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 - 나무위키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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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국가
총장
데이빗 로즈 (David Rhodes)
위치
학생 수
학부 : 3,871명
대학원 : 690명
교직원 수
971명
상징색
웹사이트

1. 개요2. 역사3. 캠퍼스4. 구성5. 각 학과에 대한 정보
5.1. BFA Advertising5.2. BFA Photography and Video
6. 학교 생활
6.1. 교수진6.2. 식생활6.3. 팁 6.4. 기타 정보
7. 출신 인물

1. 개요[편집]

1947년에 설립된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예술대학교이다. 파슨스 디자인 스쿨[1], 프랫 인스티튜트[2] 와 함께 뉴욕을 대표하는 3대 아트 스쿨 중 컴퓨터 아트, 사진, 광고로 유명한 학교로 꼽힌다.[3]

미국 뉴욕 시의 맨해튼에 있는 사립대학교이다. 약칭 SVA. 학교의 상징색은 진홍색과 황금색[4] 여러 분야를 골고루 가르치는 예술 대학교이며 특히 컴퓨터 아트, 광고, 그래픽 디자인[5], 카툰[6], 애니메이션[7], 순수미술 [8], 사진[9] 일러스트레이션 등으로 유명하다. 뉴욕 3대 미술 대학교 중 하나이다.[10] 사립미술대답게 학비는 한 학기에 거의 4500만원이상을 자랑한다. 맨해튼에 위치한 사립 아트스쿨 답게 어마무시한 학비와 더불어 살인적인 물가는 일반 중상층 학생들에게는 엄청난 부담이 되어 장학금 오퍼를 받지 못해 입학을 포기하는 경우도 상당수다. 특이하게도 SVA는 캠퍼스가 없다. 맨해튼 중심에 위치해 도시 곳곳에 학교 빌딩이 자리해있다. 교양학을 가르치는 건물들은 죄다 흩어져 있다[11].맨해튼의 천문학적 땅값 때문인듯 근처 대학으론 Parsons과 Pratt, NYU가 있다.

2. 역사[편집]

1947년 사일러스 로즈(Silas H. Rhodes)와 번 호가스(Burne Hogarth)에 의해 Cartoonists and Illustrators School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당시 학생들 대부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으로 돌아온 재향 군인들로, 1기 학생들은 35명에 불과했다.

9년 후인 1956년 현재의 교명으로 변경되었다. 1972년 BFA 학위를 수여하기 시작하며 본격적 예술대학에 등극했고, 1983년 MFA 학위 수여를 시작하며 대학원 운영을 시작했다.

3. 캠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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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대학교자체는 많이 분산되어있다!

1,2번이 본건물이다. 대부분 디자인 및 필름 학과수업이 이 건물에서 이루어진다. 사진학과는 6번. 교양학 수업, 컴퓨터 아트, 대학원 전공들은 11,12, 그리고 13번에 주로 있다. 4,5번은 몇몇 교양학 수업과 도서관, 애니메이션과 만화, 일러스트레이션이 있다. 운영되는 셔틀버스는 만약 강의실에 20분정도 더 빨리 도착해도 상관이 없다면 이용하는것을 추천한다. 그렇지만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길이 엄청 막히기 때문에 걍 걸어가는 게 더 빠르다. 운동효과도 톡톡히 한다 14번은 SVA Theatre 혹은 SVA 극장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각종 이벤트, 오리엔테이션, 영상관람[12], 발표회 등등 한다. 여담이지만 비욘세가 오기도 했다. 지하철 접근성은 비교적 좋은 편이다. 퀸즈나 브루클린에서 온다고 해도 왠만하면 30분 안에 다 도착한다. 본건물 및 동쪽에 있는 건물들은 6번 지하철역에서 몇분 걸어가면 다 갈 수 있으며 서쪽은 F 지하철역이 있기에 가깝다. 물론 23번가 24번가 기숙사에서 거주한다면 메인 캠퍼스까지는 1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기숙사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1학년들의 수업은 메인 캠퍼스에서 하지 않는다-

4. 구성[편집]

Undergraduate과 Graduate 학과로 나뉜다.
* STEM OPT가 제공되는 전공들을 별도로 표기

Undergraduate

BFA
  • Advertising [STEM OPT 가능]
  • Animation [STEM OPT 가능]
  • Cartooning
  • Computer art, Computer animation and visual effect [STEM OPT 가능]
  • Design [STEM OPT 가능]
  • Film
  • Fine Arts
  • Illustration [13]
  • Interior Design
  • Photography and Video
  • Visual and Critical Studies

Graduate

MFA
  • Art Practice
  • Art Writing
  • Computer Art [STEM OPT 가능]
  • Design
  • Design for Social Innovation
  • Fine Arts
  • Illustration as Visual Essay
  • Interaction Design [STEM OPT 가능]
  • Photography, Video, and Related Media
  • Products of Design
  • Social Documentary Film
  • Visual Narrative

MA
  • Critical Theory and the Arts
  • Curatorial Practice
  • Design Research, Writing, and Criticism

MAT
  • Art Education

MPS
  • Art Therapy
  • Branding
  • Digital Photography
  • Directing
  • Fashion Photography

5. 각 학과에 대한 정보[편집]

5.1. BFA Advertising[편집]

SVA에서 가장 유명한 전공 중 하나로는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는 Advertising이 꼽힌다. Advertising, Photography and Video를 제외한 모든 undergrad majors는 1학년때 공통적으로 파운데이션 과정을 거친다. 전공이 디자인이거나 카툰, 혹은 파인아트일지라도 모든 1학년들은 드로잉, 페인팅, 조소 등의 파인 아트 클래스를 수강한다.

2018년도부터 BFA Design 과 BFA Advertising 전공도 STEM OPT의 기회가 제공된다.

5.2. BFA Photography and Video[편집]

일명 사진학과. 광고와 그래픽 디자인으로 탑인 SVA이지만 사진학과로서의 인기는 떨어지는편이다. 이곳은 미술사진을 가르치는 곳이지 상업사진은 정말로 전무하다.[14] 대다수 심지어 교수들까지 기술적인 실력이 높진않으며 따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정도로 형편없다.[15] 따라서 사진기술들을 배울려면 혼자서 배우거나 사진작가 밑에서 배워야한다. 전공자체는 그다지 빡세지 않으며 널널한 편. 물론 영어가 잘 안된다면 토론 및 발표하는 클래스에서 많이 막힌다는 점. 3학년때 사진작가들을 모두 외워야하는 Visual Literacy 클래스가 있는 데 패스못하면 졸업못한다.[16] 상업쪽은 말그대로 별로 없으며 진짜 필요한 클래스는 몇개밖에 안될정도로 형편없다. 특히 포토샵 및 라이트룸을 제대로 배우고 싶으면 따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좋다. 캡쳐원프로 수업도 있지만 그렇게 세심하게 가르쳐주진 않는다.[17][18] 사진학과라는 곳이 정작 미술 및 예술만 가르치고 상업적인걸 전혀 안가르치기때문에 사진기술이 형편없는 자신을 볼것이다. 아무래도 사진산업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 2015년부터 영상관련 클래스가 생겼다. 미술작가로 활동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SVA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해 주저할 수 있다. 물론 패션까지 포함한다면 말이달라진다. 미술적 감각이 뛰어나야 패션사진작가로 활동할 수 있으므로 SVA에 오는 학생들이 있다.[19] 특이하게도 1학년때 필름으로 촬영 및 현상을 한다. 좋게 말하면 여러 경험을 할수 있고 나쁘게 애기하자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 주로 흑백필름만 가르치며 컬러는 관련장비가 없어서 다른곳에서 현상 및 프린트해야한다. 2학년 때에는 대형카메라에 대해 배운다. 만약 필수과목을 들어야하는 데 자신은 이미 실력이 놓고 들을 필요가 없다면 5층에 있는 사진학과 회장에게 직접 상담하면 된다.[20] 결론을 애기하자면 사진에 대한 기술 및 실력이 필요하다면 이 학과에 오지 않는 것이 좋다. 시간낭비 그자체. 가르쳐봤자 기본적인 것들만 가르치기때문에 돈은 엄청 쓰면서도 실력은 떨어질수 밖에없다.[21] 더욱이 2018년 기준으로 사진산업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미래가 밝진않다.

컴퓨터장비들은 죄다 맥프로 2013이며 프린트는 엡손 및 캐논걸 쓴다. 대형 프린터도 있으니 종이값만 해결한다면 그 비싼 프린터를 무료로 사용가능하다.[22] 캐논의 경우 Pro-1000만 있다. 다른 학과의 경우, 비싼 프린터들이 있지만 쓸려면 돈내고 써야한다. 소프트웨어는 어도비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다 깔려있고 파이널컷 및 전문프로그램들이 다 깔려있다. 운영체제는 1년 늦게하는 데 이유는 소프트웨어 호환성 그리고 안정성 문제 때문이다. 컴퓨터는 좋은 데 모니터가 굉장히 오래된거라 실망할 수 있다.[23] 에어컨이 몇대씩 있어서 쉬원하거나 무척 추울수 있는 데 맥프로의 발열 때문에 실내가 뜨근뜨근해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틀어놓는다. 카메라 및 관련장비들은 좋은편인데 꾀 오래되었다. 캐논장비들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소니 미러리스와 니콘은 몇몇개 있으며 중형카메라들 또한 많이 오래되었다. 필름카메라들도 있지만 주로 중형 및 대형카메라 위주. 스튜디오장비들은 너무 오래되어서 상태자체가 매우 안좋은 경우가 상당하다. 주로 Profoto 제품들이며 간혹 다른회사걸 쓴다. 그래도 비싼 렌즈 및 카메라들이 대량소유중이며 최신장비들도 많이 구매하는 편이므로 전문 카메라가 없다면 학교에서 빌리는 것이 좋다. 몇몇 장비들의 경우 학생보험을 들어야 렌트가능하기때문에 1년단위로 미리 해놓는 것이 좋다. 렌즈중에서 캐논 600mm F4가 있으므로 한번 빌려보는 것도 좋다.

사진학과의 건물은 메인건물에서 떨어져있으며 말그대로 사진학생들을 위한 건물이라고 보면된다.[24] 1층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없지만 대학원생들만의 공간이 따로있다. 2층은 일반클래스로 토론수업이 주로 있다. 3층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본적으로 대학원이다. 4층은 필름현상실, 스튜디오, 컴퓨터실, 그리고 전시장이 있다. 5층은 죄다 컴퓨터실로 맥프로로 도배된 클래스 및 lab을 볼수 있으며 여기에서 따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6층은 대부분 스튜디오이며 장비들을 빌릴수 있는 곳이 있다. 7층은 쉽터에 클래스방이 몇개있다.

4학년 한정으로 하는 멘토 프로그램이 있으며 사진쪽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직접 멘토가 되어준다.[25] 사진산업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멘토가 되어주기때문에 경쟁률이 굉장히 심하긴 하지만 학교내에서 회장 및 교수들이 몇몇학생들을 직접 뽑기때문에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3학년때 작품을 보지만 말그대로 운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될지안될지는 알수없다. 특히 순수미술 및 인물사진쪽으로 많이 뽑기때문에 스타일이 다르면 뽑히기 힘들수 있다. 작품들은 SVA BFA Photography and Video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졸업한뒤 여름방학동안 프린터, 컴퓨터, 그리고 스캐너를 무료로 쓸수있다. 또한 졸업생 한정으로 어시스턴트로 최대 2년까지 일할 기회도 얻는다.

6. 학교 생활[편집]

6.1. 교수진[편집]

타 미대와 식별되는 가장 큰 점은 SVA의 교수진들의 약 95%가 현재 활동하고 있는 현역 작가로 철저한 실기위주의 교육이 특징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역 작가 교수진들은 학생들에게 가장 트렌디한 포인트를 중점으로 수업해 맨해튼이라는 미국 전역 중 가장 대도시인 지역의 장점과 케미작용을 일으킨다. 이러한 점들로 인해 뉴욕 내에서 진취적인 대학으로 유명하다. 최신 디자인 지식을 가르치는 화려한 교수진들과 지역적 장점이 합해져 그래픽 디자인과 광고 분야는 미국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다. 또 순수미술쪽 교수진들을 살펴보면 간혹가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모마, 휘트니 뮤지엄에 전시를한 교수들도 있다. SVA는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 이상으로 미국에서 유명한 학교이다. 석사과정의 경우 대학관련 유명 평가사들에 의해 항상 15위권내에 링크되고 있으며 학부의 경우는 이보다 더 유명세를 얻고 있다. 심지어는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예능계 공부를 위해 이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해 올 정도로 미국 내에서는 우수한 학교로 알려져 있다.

6.2. 식생활[편집]

그런 거 없다. 물론 Moe's Cafe 라는 조그만 식당이 있긴있지만 왠만하면 알아서 끼니를 떄워야 한다 주인아저씨가 매우 착하시고 계산대 옆쪽에 온 세계의 돈들이 다 붙어있는데 북한돈도 볼수있다. 다행히 대학교주변에서 먹을만한 곳이 많다. 더욱이 대학교옆은 스파이더맨 직장으로 유명한 Flatiron Building이니 먹을거리가 종종있다. 그래픽 광고디자인 건물에서 두블럭을 걸어가면 메디슨 스퀘어파크에 쉑쉑버거첫번째 매장이.. 줄을서서 1시간을 기다릴때도 있다. 단 한식 먹을려면 코리안 타운까지 걸어서가야한다. 그다지 멀진 않다. 허나 대부분 패스트푸드이고 건강식을 원한다면 CAVA 등에서 샐러드 볼을 먹거나 집에서 직접 도시락을 싸오는게 최선일거다.

6.3. [편집]

1. 2024년 기준 학교의 모든 컴퓨터는 아이맥이다. 특히 Student Center 에 가면 2021년에 출시된 7가지 색상의 아이맥을 전부 볼수있다. 윈도우 유저라면 굉장히 불편할 수 있으며 학교 수업시간에 컴퓨터를 쓰는 시간이라면 굉장히 힘들 것으로 보인다. 수업도 맥컴퓨터 기준으로 쓰거니와 애초에 학교상점이 애플 공식 스토어이기에 맥제품위주로만 판매한다. SVA에 입학할 생각이라면 좀 생각해봐야할 사항이다.

2. 일러스트레이션이나 코믹 전공이라면 입학 전에 와콤 패드등을 구매해야 하나 고민할수도 있다. 만약 어떤 종류를 구매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가격도 꽤 나가기 때문에 일러스트레이션 빌딩에서 아이디 카드만 보여주면 전부 빌릴수 있다. 사실 카메라나 태블릿, 심지어는 핸드폰 충전기까지 빌릴수 있으니 1학년땐 학교 비품으로 충분히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2학년때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태블릿이나 카메라등 비싼거 필요한 수업은 1학년때 며칠정도 하고 안한다 물론 3D 애니메이션 전공이나 사진 전공이라면 예외.

3. 본건물이나 도서관, 교양건물에서 프린터를 쓸경우 돈내고 써야하지만 입학을 했을때 학교측에서 기본적으로 300달러를 지급한다아마 학비에서 나오는 것일거다 그렇기 떄문에 사진과 같은 특수한 프린팅 기술이 필요한것이 아닌 이상 걱정없이 도서관등에서 사용하면 된다. 300달러를 전부 사용했다면 개인적으로 충전을 하면 된다 나는 1년동안 프린트 하는데 7달러 썼다

4. 많은 미대들이 그러하겠지만, SVA에 있는 대부분 유명한 전공들은 커리큘럼이 매우 빡쎄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힘들어지며 (동기들도 안보이기 시작한다) 주말에 몰아서 자는 생활 패턴이 익숙해질 정도.

5. SVA 아이디 카드만 있으면 몇몇 박물관들은 무료로 들어갈수 있다. 대표적으로 MoMA와 Whitney 그리고 Metropolitan Museum이 있는데 메트로폴리탄은 뉴욕 거주민은 모두 입장료를 자기 마음대로 정할수 있기 때문에 티켓살때 1달러만 낼께요 해도 네 하고 티켓을 준다 그런거고 모마랑 휘트니는 앞에서 학생증만 보여주면 그냥 들여보내준다.

6. 졸업해도 대학교 이메일 주소를 영원히 쓸수있다. 특히 대학교 이메일 주소는 구글드라이버가 무제한이다.

6.4. 기타 정보[편집]

- 2014년 전체 학생수는 대학교의 경우 3568명이며 대학원은 719명이다. 대체적으로 1학년수가 제일 많으며 학년이 올라갈 수록 적어진다.[* http://www.sva.edu/about-sva/academic-affairs/office-of-institutional-research/student-data}
- 의외로 매년 몇몇 시스템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 스켸줄을 메일에서 학교앱으로 바꾸거나 오리엔테이션 절차가 바뀌거나 등등. SVA에 졸업한 학생이라도 1~2년이면 어느정도 바뀌는 시스템 때문에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학교홈피 및 페이스북사이트[26]에서 참고하는 것이 좋다.
- 기숙사는 24th Residence, 23th Residence, Ludlow Residence, 그리고 Gramercy Women's Reidence정도 있다. Ludlow Residence만 제외한 나머지 기숙사들은 본 건물근처 및 옆에 있으며 살인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4년동안 계속 기숙사에 거주한다는 것 자체가 힘든일이므로 대부분 1년만 있다가 가격이 싼 아파트나 주택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단점이 학기가 끝나는 즉시 방을 빼야한다 학기가 끝나도 1주일정도 정리할 시간을 주는 학교들이 대부분인데 SVA는 학기가 끝나고 바로 다음날 짐을 빼야한다. 물론 이는 여름방학에만 해당되기는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특히 미대생들이라 미술용품등 짐이 많이 때문에 집이 있는 친구의 집에 여름동안 맞긴다던지, Storage를 구한다. 그냥 단순히 더러운 창고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굉장히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곰팡이가 쓸지 않게 온도와 습도도 조절해주니 마땅한곳이 없다면 Storage를 사용하는것도 추천한다. 가격은 중간 사이즈는 빌렸을때 한달에 $120 달러정도이다.
- 도심 중앙에 있는 만큼 제일 신건축물인 24th Residenced와 Ludlow 외에 각 기숙사에 쥐,바퀴벌래등이 많다. 4개의 기숙사 전부 잦은 고장이나 여러 불편함이 있다. 특히 엘레베이터와 세탁기는 툭하면 고장나기 떄문에 어느정도 뇌를 빼고 생활해야 한다.
- 한국학생들이 굉장히 많은 학교이기도 하다. 몇몇학과는 아예 대부분이 아시안 특히 한국인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한다. School of Visual Arts Korean AssociationSVA SKA- 나 매년 생기는 인스타그램 입학생 소개 계정을 통해 인맥을 쌓는것도 나쁘지 않다 그치만 잘못 친해지면 1년 내내 술만 마시다 지나갈수도 코리안 타운이 21살 미만이어도 술이 잘 뚫린다--. 2학년때 무슨 수업을 들으면 좋을지 조언해줄 선배 한명정도는 있으면 좋다.
- 미대 특성상 여성 수가 남성보타 많기는 하지만 다른 미대들에 비교해보면 남학생들이 많은 편이다. 그치만 이 남학생들이 거의 영화과, 사진과, 디자인과, 3D 애니메이션처럼 기계쓰는 과에 몰빵해있다는 점.
- 학교자체가 매우 진보적인 곳이다. 또한 학생들도 진보적인 운동에 많이 참여하는 편이다.

7. 출신 인물[편집]

[1] 주로 패션으로 잘 알려져있다[2] 이쪽은 주로 영화, 건축학[3] 파인아트는 SAIC, 패션은 Parsons, 애니메이션은 Cal arts. 디자인은 ArtCenter, 아이비 리그급의 성적과 높은 미술실력을 요구하는 미국판 서울대 미대 RISD. 그리고 미국판 한예종 Cooper Union[4] 파란색 버전도 있다.[5] 애플쪽에서 인턴을 구한다.[6] 마블 및 DC코믹스[7] 디즈니가 대표적이다.[8] 뉴욕의 수많은 큐레이터/갤러리스트들의 작업실 방문/러브콜[9] 정확하게는 순수미술 및 패션.[10] 나머지는 파슨스(Parsons)와 Pratt. 더 끼어넣자면 FIT정도.[11] 만약에 교양수업이 있다면 뛰어가지 않는 이상 수업에 늦는다. 물론 교수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기떄문에 교수에 따라 융통성있게 넘어가기도 한다.[12] 많은 최신영화가 개봉하기전에 열린다.[13] STEMP OPT 가능[14] 물론 인턴쉽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정석이다. 대학교에서 무조건 다 배우는 건 아니다.[15] 하지만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편이며 애초에 유명한 사진작가중 한명인 Annie Leibovitz도 스스로 기술적인 실력이 높지않다고 직접 애기했지만 그녀가 찍은 사진들은 가히 뛰어나다는 점. 애초에 기술적인것들은 인턴이나 어시스턴에게 맞긴다.[16] 거의 100명 정도를 외워야 하며 각 사진작가의 특징 그리고 특성을 모르고 사진작가의 사진들을 모르면 패스자체가 불가능하다. 물론 대부분 패스하는 편.[17] 애초에 캡쳐원은 전문 프로그램이라 수업을 따로 들어야하는 데 돈이 엄청 깨진다. 시험치는 것도 돈이 들어가며 시험에 패스한 사람들은 공식홈피에 올라올정도.[18] 타 대학교에서는 캡처원자체를 안가르친다. SVA가 거의 유일하며 본사에서 직접 사람을 보내서 수업을 받기도 한다.[19] 패션사진과라는 대학원이 있다.[20] 실제로 사진보정관련 클래스를 모두 빼고 다른 클래스로 넣은 학생이 있다.[21] 적어도 사진산업이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하기때문에 난감하다.[22] 프린터 자체가 비싸긴 하지만 유지비 자체가 굉장히 비싸다는 점과 말그대로 전문가용 프린터다.[23] Eizo라는 전문가용 모니터를 만드는 회사지만 학교에서는 7년씩이나 된 모니터를 쓴다. 적어도 색재현력만큼은 좋다.[24] 물론 교양 및 타학과 클래스가 간혹 있긴하다.[25] 유명한 사진작가는 물론 뉴욕에서 유명하고 뛰어난 회사와 갤러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온다(!!!) 이건 정말로 하나밖에 없는 기회이며 그것도 뉴욕에서 직접 만나는 것이라 가치가 매우 높다. [26] 많은 학생들이 정보를 공유하거나 필요없는 물건을 팔 수 있는 SVA 페이스북그룹이 있다.[27] 컴패니언이라는 캐릭터를 만든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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