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3rd/등장인물 - 나무위키

붕괴3rd/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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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레이어블 캐릭터
1.1. 영혼각성
1.1.1. 영각 ⇒ 강화?
1.2. 증폭코어
1.2.1. 영혼각성과 증폭코어의 차이점
1.3. SP 발키리1.4. 공통 기술
2. 보스 캐릭터3. 그 외 등장인물
3.1. 천명
3.1.1. 천명본부
3.1.1.1. "대주교" 오토 아포칼립스3.1.1.2. 앰버
3.1.2. 극동지부
3.1.2.1. 함장3.1.2.2. 아이쨩
3.1.3. 극동지부(붕괴후서)
3.1.3.1. 주인공(아담)3.1.3.2. 라이덴 메이3.1.3.3. 캐롤 페퍼
3.1.4. 오세아니아 지부
3.1.4.1. 웬디
3.1.5. 설랑 소대
3.1.5.1. 세실리아 샤니아트3.1.5.2. 패트릭 하이스미스3.1.5.3. 청 리셰3.1.5.4. 살로메 요카난3.1.5.5. 슈브 니구라스3.1.5.6. 시구사와 키라코
3.1.6. 불멸의 칼날
3.1.6.1. 알비트
3.2. 네겐트로피
3.2.1. 웰트 조이스3.2.2. "맹주" 웰트 양3.2.3. 라이덴 료마3.2.4. 아인슈타인3.2.5. 테슬라3.2.6. 슈뢰딩거3.2.7. 쿠쿠리아3.2.8. 신 말
3.3. 요르문간드
3.3.1. "뱀" 케빈 카스라나3.3.2. 그레이 서펜트3.3.3. 레이븐3.3.4. 자칼
3.4. 기타 소속
3.4.1. 희헌원3.4.2. 시린3.4.3. 지크프리트 카스라나
3.5. 구 문명
3.5.1. MEI3.5.2. 사쿠라3.5.3. 비옥환3.5.4. HIMEKO3.5.5. HUA3.5.6. SU3.5.7. 복희&여와

1. 플레이어블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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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상성
역상성
생물
이능
기계
기계
생물
이능
이능
기계
생물
양자
양자

대체적으로는 전작에서 설정 및 백스토리가 계승되었으나, 전작과 설정이 다른 캐릭터(라이덴 메이), 이름만 같은 별개의 인물(야에 사쿠라), 본작의 신규캐릭터로 시작했다가 전작에서 계승된 인물(후카, 리타 로스바이세[1]), 본작에서 정규로 승격된 캐릭터(카렌 카스라나[2], 듀란달[3]), 아예 본작에서만 등장하는 전작과 연관성이 아예 없는 신규 캐릭터(로잘리아 아린, 릴리아 아린, 붕괴후서의 모든 신규 캐릭터들) 등 전작에서 계승된 캐릭터와 완전신규 캐릭터, 전작에서 완전 뜯어고친 사실상 신규캐릭터 등 폭이 다양해졌다.

발키리라고 불리며, 기본으로 지급되는 B랭크 캐릭터 말고도 A, S급 캐릭터가 존재하며, 조각을 모아 캐릭터를 진화시킬 수 있다. 진화하면 기본 스탯이 향상되고, 등급 제한이 걸려있는 일부 스킬들을 해금할 수 있다. 모든 A 이하 및 일부 S랭크 캐릭터는 게임 내 플레이만으로 퍼즐 조각을 모으는 것이 가능하다. 같은 캐릭터라도 종류에 따라 각각 기술과 속성, 패시브 스킬들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높은 티어만 추구하지 말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캐릭터를 골라 육성하면 된다.

진화 또는 해금에 필요한 조각 개수는 다음과 같다. 태생 B랭크 발키리를 A랭크로 올리기 위해선 조각 20개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태생 A랭크 발키리를 해금하기 위해서는 조각 30개가 필요하다.[4]
진화 전
진화 후
필요 조각
해금
B
10개
B
A
20개
30개
A
S
50개
80개
S
SS
100개
SS
SSS
200개

사실 모든 발키리가 제대로 된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최소 S랭크를 찍어서 대부분의 스킬을 해금시켜야 한다. 운이 좋아서 A랭크 발키리를 먹었다고 해도 거기서 끝이 아니라 발키리가 제성능을 내기 위해 필요한 80조각 중 30조각을 먹고 시작했다는 의미. 아예 핵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 먹든 먹지 못했든 조각 노가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3명의 캐릭터로 전투에 출전이 가능한데, 같은 캐릭터여도 종류가 다르면 같은 팀에 넣을 수 있다. 즉 키아나 만으로 팀을 꾸리는 것도 가능하다는 얘기.[5]

첫 번째 칸에 선택된 캐릭터는 리더이며, 리더의 경우 리더 스킬이라는 전체 대원에 영향을 주는 패시브 스킬을 발동한다. 또한, 친구를 데리고 나갈 시에도 그 친구의 리더 스킬이 발동되며, 특수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보스전에 돌입할 경우 리더 캐릭터가 소환되어 전투를 도와준다.[6]

특정 보스 몬스터를 제외한 몬스터와 캐릭터는 각각 기계, 생물, 이능, 양자 4속성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 양자를 제외한 나머지 3속성은 상성에 맞는 몬스터에게 대미지가 더 들어가고, 역상성인 몬스터에게는 대미지가 적게 들어가므로 몹의 속성에 맞춰서 스위칭 해가며 전투해야 한다. 적의 HP바 오른쪽의 아이콘을 통해 상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역상성은 DOWN, 상성은 UP으로 표시된다. 적에게 피격 당할 때는 타입 상관없이 같은 대미지를 받는다.

상성은 다음과 같다.
속성
상성
역상성
기계
생물
이능
생물
이능
기계
이능
기계
생물

비주얼 자체만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몬스터의 속성과 달리, 발키리의 각 속성이 어떤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는 불명이다. 특이할 만한 점이라면 생물 속성에는 최강급 물리딜러가 대부분 포진되어 있는 대신 원소딜러가 매우 적고, 반대로 이능 속성에는 원소딜러가 많고 물리딜러가 빈약하다.

3.2 버전부터는 양자 속성이 새로 추가된다. 양자 속성은 기존의 3속성과는 상성 관계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양자 속성 발키리는 기존의 3속성 몬스터를 상대시 대미지 상승이나 감소 효과를 받지 않는다. 여기까지만 보면 다른 게임의 광암 속성과 유사하지만 양자 속성인 발키리는 동일한 속성 몬스터에게 더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양자 속성은 이후 등장할 새로운 속성과 더욱 강한 상성 관계를 가지게 될 예정이다.

캐릭터의 종류는 각 캐릭터 마다 4종류의 슈트(전투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2종씩 일부 모션과 기능을 공유하는 형태로 구성되어있다. 삐아나-성녀, 레인저-월광, 삐메이-귀메이, 그메이-검메이, 삐로냐-설원은 회피 모션 황매화-스로냐는 방어모션을 쓰는 등 각각 2종류씩 비슷한 플레이 형태를 갖는다. 일단 4종류가 모두 나오면 다섯번째는 영각이 아닌 한 절대로 안 나온다.

한국서버 테레사 출시를 기준으로 속칭 기레사의 정식 명칭이 처형복 반혼초로 소개됨으로써 모든 발키리마다 최소 하나씩 꽃이름 전투복을 갖게되었다. 또한 각 전투복의 꽃말이 해당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내줌을 보는 것도 인상적이다. [7]

1.1. 영혼각성[편집]

줄여서 영각이라고 불린다.

특정한 캐릭터를 소지하고 있다면 그 캐릭터 대신 내보낼 수 있는 캐릭터다. 다시 말하자면 영각이 나가 있으면 그 기반 캐릭터는 전투에 내보낼 수 없다. 영각 캐릭터는 기반 캐릭터와 일부 스킬을 공유하기 때문에 기반 캐릭터의 스킬을 올려두는 것도 중요하다. 영각 캐릭터 자체의 스킬은 스킬 포인트 외에도 따로 스킬 재료[8]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영각에 대한 설정은 딱히 정해진 것은 없다. 개별 영각마다 설정이 다르기 때문이다.
  • 야에 사쿠라 - 성흔에 봉인되어 있던 인격이 메이의 몸에 빙의
  • 카렌 카스라나 - 오토 주교가 만든 게임 주인공이라거나 과거의 모습이라거나 시뮬레이션 속 인물이라거나 하는 등 기반 캐릭터 키아나와 직접적으로 연관은 없다.
  • 브로냐 영혼 각성 - 자신의 소년병 시절 모습과 네겐트로피의 인간병기 시절 모습, 그리고 스포일러.
  • 테레사 영혼 각성 - 오토의 시뮬레이션 속 인물
  • 히메코 영혼 각성 - 과거 샛파란 신참 시절 모습과 스토리에서의 결전사양 모습
  • 키아나 영혼 각성 - 키아나의 몸 안에 숨어있던 제 2율자의 인격이 눈을 떠 제 2율자의 공간의 힘을 다루는 모습
  • 후카 영혼 각성 - 현재 시점에서 약 천여 년 전의 오래 전 모습이긴 한데, 정작 본체인 치령이 수만년 전 모습(...)
딱히 하나로 묶어둘 특징이 없다. 서로 다른 캐릭터인데 무기가 겹치는 경우, 기존 네 가지가 모두 나왔는데 굳이 더 추가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라는 게임 외적으로는 설명이 가능하지만 게임 내적인 설정으로는 설명이 어렵다.

영혼각성 캐릭터는 기존 캐릭터보다 더 많은 조각이 필요하다. 해금에 필요한 조각 수는 다음과 같다. 일반보급으로는 영각은 뽑을 수 없고 보급으로 뽑으려면 해당 영각 캐릭터를 뽑게 하는 확장보급 이벤트를 기다려야 한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도 오직 은랑의 여명 하나만 조각작을 할 수 있고 영각은 상점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진화 전
진화 후
필요 조각
해금
A
40개
A
S
60개
100개
S
SS
250개
SS
SSS
600개

현재는 리타, 아린 자매, 제레 등 최신 캐릭터들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에게 영각이 붙어있다. 그리고 현 시점에서 영각 출시 패턴에 대한 정리는 큰 의미가 없어보인다. 테레사 영각 이후부터 기존 영각들의 전투법이 닮고 랭크는 한 단계 상승하며 속성은 유지된다는 특징이 많이 무시되었기 때문이다. 테레사 영각은 랭크가 한단계 상승하지 않고 대신 속성이 변하며 중거리에서 근접전 스타일로 바뀌었다. 히메코 영각은 전투법은 유지하고 랭크도 한 단계 상승하는 대신 속성이 변하며 키아나 본인의 영각은 속성은 그대로로 무기도 시스템 상으로는 쌍권총이지만 정작 필드 상에서 권총은 찾아볼 수 없고 랭크도 기존 캐릭터가 S였던 탓인지 상승한 랭크가 아니다. 그리고 키아나 본인의 영각이 나옴으로써 기존 캐릭터에 세가지 영각 제한도 기존 캐릭터 하나에 한 종류의 영각 제한도 깨져버렸으니...

1.1.1. 영각 ⇒ 강화?[편집]

기반 발키리의 스킬 일부를 공유하는 특징 때문과 사용하면 기반 발키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영각을 일종의 강화형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정말 강화형으로 봐야 하는지는 애매하다.
기동 장갑 황매화(줘팸)와 그 영각인 은랑의 여명의 관계를 보자. 같은 서포팅 타입 발키리이지만 이 둘의 관계를 강화형이라고 볼 수 있는가? 사용법 자체가 다르다.[9]
성녀의 기도와 그 영각인 제 6야상곡(괴도)도 서포팅과 딜링으로 역할이 나눠져 있으며 제 6야상곡의 평가 기준으로 성녀를 평가하긴 어렵다.
반면 확실히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는 영각도 있는데 퓨전 아머 스칼렛과 그 영각인 진홍의 기사 월식이 그렇다. 운영 방식은 차이가 있지만 월식이 사용방법도 간편하고 딜링능력도 훨씬 강력하다.
실제로 퓨전 아머와 월식의 관계처럼 기반 발키리보다 강력한 영각은 많다. 또한 영각은 일반 발키리보다 키우는 게 힘들다는 점[10]을 생각하면 제작사에서 영각의 성능을 일부러 강하게 했을 가능성이 높다.

1.2. 증폭코어[편집]

2.9버전 부터 추가된 발키리 강화 시스템이다. 영혼각성과는 다르게 기존의 캐릭터는 유지하면서 스킬 일부가 변경된다. 해당 캐릭터 상태창에서 증폭코어를 활성화시키면 일부 스킬과 교체되면서 증폭코어 스킬을 사용하게 하는 식이다. 증폭코어는 언제든 ON/OFF가 가능하므로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설정상 검메이와 줘팸은 네겐트로피의 테슬라 박사가 메이와 브로냐에게 새로 지급한 슈트의 힘이며, 참키의 경우 율자의 힘을 사용하는 키아나의 인격, 기레사는 월황 슈트의 리미터 해제, 해청은 역사에 남긴 이미지 등, 기존 슈트가 강화되었다는 설정이다. 증폭코어가 어느 정도의 레벨이 도달하면 해당 슈트가 코스튬으로 지급된다.[11] 필요한 아이템은 발키리마다 달라서 각 발키리 전용 아이템이 필요하며 일정 레벨 이상을 올리려면 용접 강철핵도 필요해진다.

모든 캐릭터들에게 이 시스템이 추가될지는 현재로써는 짐작할 수 없다. 성능이 애매하다고 평가받는 발키리에게만 증폭코어 시스템이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최초로 증폭코어가 추가된 검메이(스트라이크)의 경우 플레이어의 레벨이 오르고 상대하는 몹들도 강해지면 유연하지 못한 공격 능력[12]으로 인해 외면받는 측면이 강했고 두번째 증폭코어 대상인 줘팸(황매화)도 고레벨의 무식한 공격력 때문에 쉴드가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총키와 기레사는 그 애매한 성능이 발목을 잡아 특수한 조합에만 사용했고.

그렇게 버려진 발키리의 리메이크 개념에 가까운 증폭코어의 성능은 대체로 1티어 급으로 날아오를 정도로 강력하다. 기레사는 율등어 급의 탑티어 물리딜러가 되었으며, 줘팸은 서포터 계의 탑티어로 몸이 두개라도 부족할 지경. 참키는 기억전장에서 지장어혼이나 흑헌원 등을 순삭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들고 나왔다. 해청은 원래 서포터형 발키리에 가까운 이미지였으나 증폭코어가 나온 후 이치의 율자에 비빌 수 있는 유일한 원소딜러[13]가 되어, 탑티어급 발키리로 올라섰다.

1.2.1. 영혼각성과 증폭코어의 차이점[편집]

  • 스킬
    일반 발키리와 마찬가지로 스킬 포인트가 필요하고 동시에 영각 전용 스킬 성장 재료가 필요한 영각과는 달리 증폭코어는 그저 증폭코어 레벨만 올리면 스킬 레벨도 함께 오른다. 이는 영각의 경우 스킬에 일반 발키리보다 필요한 게 많지만 증폭의 경우는 그저 증폭코어 자체 레벨만 올리면 된다는 것이다.
  • 차별화
    일부 영각들은 기반 발키리의 상위호환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기반 발키리와는 별개의 발키리다. 일반 발키리인 키아나의 성녀의 기도와 그 영각 발키리인 카렌의 제 6 야상곡의 용도는 각각 서포팅과 딜링이다. 그렇기에 스테이터스도 장비도 별개다. 반면 증폭코어는 스킬의 구조 때문에 애매했던 성능을 되살리는 것이 목적이기에 스킬은 바뀌어도 스테이터스는 바뀌지 않으며 발키리의 용도도 바뀌지 않는다.
  • 조각 파밍
    영각은 일반 발키리보다 필요한 조각 수가 많다. 다른 건 계산 안하고 SS에서 SSS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600개의 조각이 필요한데 이는 일반 발키리 조각보다 정확하게 3배의 수치다. 게다가 태생S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발키리 조각은 메인 스테이지를 돌리면 파밍이 가능한데, 영각 조각은 오픈 월드 미션이나 상점 같은 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14] 기존 표준뽑기에서는 아예 영각캐가 나오지 않았고 본부뽑기로 대체된 뒤에도 아직 추가되지 않은 영각캐도 많아서 뽑는 것도 제약이 있다.
    반면 증폭은 조건은 영각과 비슷하긴 하지만 필요한 자원이 영각과 비교해도 아주 적다. 대신 아무리 파밍을 해서 코어를 모아도 해당 발키리의 랭크가 일정 이상이 되지 않는다면 증폭 레벨을 올릴 수 없다.

전체적으로 증폭이 영각보다 키우는 조건이 널널한데, 성능을 아예 대격변 시켜벼릴 정도로 스킬을 바꾸는 것도 아니고 애매한 성능 때문에 외면받는 발키리들을 띄워주는 게 목적인지라 키우기 어렵게 했다면 증폭의 의미가 줄어들기 때문에 조건이 널널한 것으로 보인다.

1.3. SP 발키리[편집]

3.6버전에서 새로 추가되는 새로운 부류의 발키리. 기존 발키리와는 약간 차이가 있어서 기존 스킬 외에 SP 스킬이라는 패시브 스킬을 가지고 있다. 공개되자 반응은 영 좋지 않은데, 영각과 별로 다를 게 없기 때문. 심지어 획득과 랭크업에 필요한 조각수마저 똑같다. 단독 캐릭터라는 점과 스킬 링크가 없다는 걸 제외하면 영각과 차이가 없으나 육성 난이도는 영각캐보다 높다. 스킬 링크가 없어서 모든 스킬을 직접 찍어야 하며[15] SP 스킬 성장에는 고급 스킬 재료까지 드니 말 다했다. 스킬 관리 화면에서 SP 스킬의 위치는 여섯 스킬의 정 중앙, 증폭 코어 자리다.

1.4. 공통 기술[편집]

  • 기본 공격
    공격 키를 연타하면 점점 대미지가 세지는 공격을 한다. 브로냐의 경우는 착용 장비와 무관하게 공격키를 단발로 누르면 얇은 레이져로 기본공격을 한다.
  • 분기 공격
    키아나, 메이, 사쿠라의 경우 정해진 횟수만큼 공격 키를 연타한 뒤 잠시 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빛이 번쩍거리는데, 이 때 공격키를 누르면 또는 누르고 있으면 분기 공격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B급 키아나의 분기 공격은 공격키를 두 번 누르고 뜸을 들이고 공격키를 누르거나, 공격키를 두 번 누를 때 두번째에 누른채로 있어도 발동한다는 뜻.
  • 차지공격
    공격키를 꾹 누르면 나가는 공격. 기본공격을 정해진 횟수만큼 타격하고 사용해야하는 분기공격과는 달리 발동 타이밍에 제약이 없다. 브로냐의 경우는 일반공격의 비중이 거의 없고 거의 모두 차지공격이다[16]
  • 동력
    공격을 통해서나[17] 시간이 흐름에 따라, 혹은 회피 등의 행동을 통해 게이지가 차는, 일부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시스템. 이를 통해 기존 공격보다 훨씬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다. 대체로 분기공격이나 차지 공격에 동력 시스템이 사용된다.. 특정 공격을 시전한 다음 쿨타임 게이지를 통해 사용을 제한하는 동력 시스템도 있다.
  • 교대기
    발키리를 교체하면 나오는 기술. 위력은 대체적으로 약한 편. 교체되어 대기 상태로 들어간 발키리는 쿨타임이 걸려 일정 시간동안 출격할 수 없다. 일부 스테이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스테이지에선 돌아간 후 출격까지 걸리는 쿨타임은 5초.
    • QTE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18] 오른쪽 상단 태그 아이콘이 파랗게 점등되는데, 이 때 파랗게 점등되는 발키리를 누르면 교대기 대신 QTE가 발동된다. QTE는 대개 교대기보다 강력하고 더 넓은 공격범위를 가진다. 주로 적을 띄우거나 시공감속을 가하면 발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캐릭터에 따라선 스턴이나 마비 등을 시켜야 발동되기도 한다. QTE를 발동하고 교체한 발키리는 더 긴 교체 쿨타임이 걸린다.
  • 회피기
    적의 공격을 회피한다. 방향키를 입력하지 않으면 뒤쪽으로 회피하며, 방향키를 입력하면 그쪽으로 회피한다. 적의 공격 타이밍에 맞게 회피하면 극한 회피가 발동되며, 발키리별로 효과가 다르다. B급 발키리들의 경우 극한 회피에 성공하면 시공 단열을 펼쳐 화면이 보라색으로 물들며[19] 화면 내의 적의 행동과 타임어택 스테이지의 제한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쿨타임이 존재하는데, 발키리별로 극한 회피의 쿨타임이 따로 돌기 때문에, 일부 타임어택 스테이지는 캐릭터를 스위칭해가며 감속 시간을 최대한 이용해야 클리어가 가능한 스테이지가 있을 정도.

    일부 브로냐 캐릭터는 회피 대신 가드를 한다. 일반 회피와는 조금 메커니즘이 다른데, 방어버튼을 미리 누르고 있다가 공격을 방어한 직후 방어버튼에서 손을 떼면 반격기가 나가는 방식. 가드에 성공하면 팅하는 사운드 연출이 있으니 소리를 듣고 바로 떼면 된다.
  • 필살기
    SP를 크게 소모해서 강력한 필살기를 사용한다. 공격버튼 위의 필살기 버튼으로 발동된다. 쿨타임이 존재. 대부분의 경우 필살기를 두 번 연속 사용할 일이 없어 큰 의미는 없으나 sp소모가 적거나 온오프 형식의 일부 필살기들은 쿨타임의 존재로 연속으로 발동할 수 없다.물론 필살기를 난사할 수 있게 만들어진 발키리가 없는 건 아니다.
  • 패시브 스킬
    리더 자리에 있을 때 발동하는 종류, 자신이 전투에 나왔을 때만 발동하는 종류, 자신은 대기 중이더라도 팀에 편성된 상태이기만 하면 다른 전투중인 아군이 효과를 받을 수 있는 패시브도 있다.
  • 파티 스킬
    멀티 스테이지 전용의 스킬이다. 교대기가 없는 멀티에서는 발키리 교체 버튼이 있던 자리에 파티 스킬 버튼이 있다.
  • 무기 액티브 스킬
    필살기 왼쪽의 버튼으로 발동한다. 액티브 기술이 따로 존재하는 무기를 장착해야만 버튼이 생긴다. 7th 성유물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무기 스킬은 SP를 약간 소모한다. 쿨타임이 존재.

2. 보스 캐릭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붕괴3rd/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그 외 등장인물[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천명[편집]

3.1.1. 천명본부[편집]

3.1.1.1. "대주교" 오토 아포칼립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오토 아포칼립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2. 앰버[편집]
파일:붕3앰버.jpg
Amber
천명본부의 참모. 공식 만화에서만 등장하였고 금색 바이저를 쓰고 등이 금색 에너지 망토를 걸친 소녀.

카렌 카스라나를 매우 닮은 외모[20]를 가지고 있다. 공식만화 월영편에서 등장했을 때 오토에게 있는 진짜 키아나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본편 이전의 2차 붕괴 시점인 제2차 붕괴 편에서도 등장하면서 다른 인물로 밝혀졌다. 하지만 머리모양이 카렌을 따라한 것도 그렇고, 카스라나 가문과 관련된 클론일 가능성은 있다.

주로 오토를 보좌하며 전투력은 없지만 행정이나 지휘 등의 중요한 업무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주교와 함께 테레사에게 세실리아의 전사 보고를 조작하여 알려준 장본인 중 하나. 현재 시점을 다룬 공식 만화 뱀의 장에서도 여전히 천명본부에서 참모로써 지휘하고 있다. 이때 발키리들에게 받은 보고는 사하라 사막에서의 이상반응[21] 조사 명령을 수행했지만 소득이 없었고, 심판급 붕괴수 치우를 관리하던 봉황 소대의 연락 두절과 치우의 유체가 실종된 보고[22]였다.

3.1.2. 극동지부[편집]

3.1.2.1. 함장[편집]
성별 불명, 연령 불명의 캐릭터로 본 게임을 플레이하는 당신을 가리키는 명칭. 2차장작에서는 일반적으로 10~20대 정도의 남성으로 보고 있다.[23]

히페리온의 함장으로, 원래 히페리온은 무라타 히메코가 지휘하고 있었지만 상황이 급박해짐에 따라 히메코 본인은 현장으로 향하고 함장이 지휘권을 이어받았다는 설정이다.

말 그대로 플레이어의 분신이지만 스토리에 개입하는 요소는 없고, 구체적인 설정은 모두 2차 창작이다. 남성인지 여성인지도 애매한데, 호감도 시스템 때문에 이성애자인 히메코의 사랑을 받지만 동시에 레즈비언으로 추측되는 키아나와 메이, 테레사와 카렌, 사쿠라로부터도 애정을 받기 때문이다.여장의 달인이라면 해결된다 이런 요소 때문에 남자가 아닌 여자로 보는 경항도 있지만 공홈의 4컷 만화 같은 경우는 함장을 남자로 그린다. 즉 함장의 캐릭터성이 애매하다. 심지어 지금은 삭제된 본부에서 볼 수 있었던 짧은 이벤트에서는 선택지에 따라서 여자로 묘사되기도 했었다.[24]

함장의 게임 내 위치를 정의하자면 본편과 외전에서는 존재조차 언급이 안 되지만 이벤트에서는 명실상부 주인공이다. 함장에 대한 떡밥은 이벤트에서 다 뿌리고 있다. 개별의 스토리로 봐야하는 붕괴3rd의 이벤트 스토리가 함장 때문에 연결되고 있다. 오토가 함장을 시뮬레이터에 넣어 실험을 한다거나, 양자영역에 있는 제레를 감지한다거나, 이전 이벤트의 일을 희미하게 기억한다거나 하는 등 플레이어들이 함장에 대해 의문을 가질만한 떡밥은 전부 이벤트에서 나온다.

이벤트의 선택지에 따라선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말하는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고 상대가 곤란해 할 일을 숨기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선택지 외로 묘사되는 내용은 기본적으로 일하기 싫어하고, 월급을 신경쓰며, 만화나 게임을 좋아하는 사회 초년생 회사원 같은 언행을 보이며, 명백히 연상인 히메코와 상급자인 테레사를 제외하고는 친근한 친구나 선배에 가까운 태도로 접한다. 선택지에 따라 갈린다곤 해도 그 안에서 서술되는 내용들을 보면 덕력의 내공이 상당하고 드립에도 일가견이 있으며, 군인답게 발키리들만큼은 아니라도 전투 훈련도 받고있으며, 카스라나 가문의 건카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양.

하지만 본편이고 외전이고 메인 스토리 진행에 직접적으로 함장이 등장하는 일은 없고, 특히 메인 스토리의 시점은 작중 키아나를 중심으로 하여 플레이어블 발키리들이 주도하도록 진행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함장이라는 캐릭터가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묘사된다. 하지만 본편 스토리 상으로도 함장이 존재한다고 간주해도 딱히 문제가 없는데, 함장의 직책은 히페리온 호의 함장. 그리고 발키리들의 일선 지휘는 경험도 직급도 충분한 베테랑 발키리 무라타 히메코가 전담하고 있으며, 전체 지휘는 S급 발키리이자 성 프레이야 학원의 학원장인 테레사 아포칼립스가 직접 맡는다. 즉, 함장은 히페리온 호의 함장답게 함선 운용에만 충실히 하고 있었다고 한다면 땡이다. 반대로 이벤트성 스토리에서는 상당히 주도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입장으로 등장한다.

다만 한국기준 19.2월에 등장한 원터 랩소디에서 떡밥이 던져졌는데, 제레가 함장은 대체 누구이며 왜 발키리들의 버팀목이 되고있는지 등을 함장의 정체에 대해 묻는데, 어떤 떡밥인지는 지켜봐야할듯.

한국 기준 19년 5월 중순에 시작된 이벤트에선 아예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경험에 의거해서 현실도피한답시고 자기를 깨우는 쌍둥이를 무시하고 자는척 하더니 마지못해 일어난 뒤엔 대놓고 메인 스토리에는 등장도 못하는 장외 주인공이면서 이세계에 날려가 미소녀 캐릭터에게 깨워지는 불치병에 걸렸다는 드립까지 친다.

그리고 3.6버젼 야에 카스미의 이벤트에서 사공이 함장으로 밝혀졌는데, 사공의 모습이나 카스미의 언행을 볼 때 남자일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졌다.
3.1.2.2. 아이쨩[편집]
파일:bh3alice.png
(CV. 호리에 유이)
AI-chan
히페리온 호의 인공지능. 말 그대로 AI라서 이런 이름이 붙은 모양이다. 주로 튜토리얼에서 등장해, 함장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한다. AI이면서 단지 인공지능만이 아닌 위 일러스트처럼 외부활동이 가능한 몸체도 있어서 안드로이드에 가까운 느낌.

외전 만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고대 구 인류 문명의 유적을 지키는 존재였으나 기나긴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이래저래 마모되어 가는 중에 외부에 제 2차 붕괴의 여파가 발생하면서 그로인해 아이쨩이 있는 유적이 발견되었고 탐색을 위해 파견된 테레사가 이를 발견, 폭주하여 죽기 직전의 아이쨩을 회수해 하이페리온 호의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것으로 죽지 않게 만들었다.[25] 현재 점점 이전의 힘과 기억을 되찾고 있다고 한다....라고 하는데 이 화 제목이 만우절 기념 만화다(...)

별명은 헤어 스타일에서 착안한 양배추. 이미 공식화 된 별명으로 각종 이벤트에서 식재료(...)로 등장한다.

천명 오픈월드에서 본인이 직접 등장한다. 테레사가 천명 본부 단말기에 아이쨩을 연결해 함께 다닌다는 설정으로 사쿠라 외전의 암살에 대응하는 해킹, 먼 거리를 점프로 넘어다니는 것은 모두 아이쨩의 덕택.

대형 이벤트에서는 보통 소인배 악당 역할을 많이 맡는 편.

미호요 티몰 공식샵에 봉제인형 상품이 존재한다.

국내 공식 카페의 GM이 아이짱 명의로 활동하며, 만우절 때 사실 털 많은 아저씨라는 공지가 나왔다(...). 서버 문제나 버그 등 유저에게 보상할 문제가 발생하면 으례 60수정을 뿌리는 관계로 "60수정만큼 미안하다"는 드립이 생겼다.

3.1.3. 극동지부(붕괴후서)[편집]

본편 인물들 가운데 확인된 소속원은 테레사 주교, 라이덴 메이, 니콜라 테슬라가 있다.
웰트의 경우 협력관계에 있지만 지부의 전투원 소속은 아니다.
3.1.3.1. 주인공(아담)[편집]
파일:후붕괴서플레이어.png
성별 남성, 신 성 프레이야 학원의 학생이자 "대붕괴" 제3소대 메이의 휘하 대원. 이름은 플레이어가 직접 정할 수 있으며, 코드네임이라는 설정상 대기화면에서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디폴트 네임은 아담. 외형은 연갈색[26] 후드 코트를 입은 흑발의 젊은 남성으로 함장과 별개인물.[27]

굉장히 희귀한 남자 발키리다[28]. 그래선지 가뜩이나 인원수가 적은 학원에서도 남자라서 친구가 없는 듯.[29] 캐롤의 썰에 따르면 아무래도 여자들이 99%가 넘는 학원에서 유일한 남자다보니 출생부터 평상시 행적, 성격에 대해 이런저런 뜬소문이 많다고 한다. 메이와의 대화 이벤트 도중 직접 만나기 전엔 공부 잘 하는 범생이 스타일인 줄 알았다는 발언을 보면 누군가와는 다르게 학원 성적은 좋았던 듯하다. 캐롤피셜로 미남이라고 한다. 캐롤이 날리는 각종 오덕 발언에 제대로 받아주는 선택지가 항상 하나씩은 있는 걸 보면 덕력도 수준급인듯.

일반 발키리에 비하면 붕괴능 적성이 떨어지는지, 주위의 붕괴능을 흡수해 위력을 끌어올리는 프로토 타입 대검을 사용한다. 흔히 서브컬쳐에서 말하는 프로토타입(=원 오프 타입)이 아니라, 테슬라가 이제 막 개발한 말 그대로의 시험기. 이 탓에 메이도 강력하지만 사용에 주의하라고 충고한다.[30] 체질적으로 붕괴 에너지 증폭을 받아들이기 쉬운 체질이라고 한다. 이 대검은 미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재화로 뽑기를 하여 본편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오픈월드 붕괴후서 한정으로 조작할 수 있는 플레이어블 발키리이며, 처음부터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사용 무기는 대검이지만 조작감은 기존 발키리들과 확연히 다르며 다른 게임의 한손검 캐릭터처럼 플레이하게 된다. 일부 스킬을 사용시 화염 원소 대미지를 주고 지상전 특화에 전체적으로는 밸런스형 캐릭터인 점 등 사쿠라에 가까운 편. 특이점으론 세가지 캐릭터중 유일하게 자가회복기를 가지고 있어 가장 쓰기 편한 캐릭터다.

여담이지만 디폴트 네임이 아담이고 궁극기를 사용하면 불을 쓴다. 생긴 것도 케빈 카스라나랑 비슷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는데, 공교롭게도 케빈의 아들 이름이 아담이다. 샤마쉬도 불꽃의 대검이고. 그래서 뭔가 연관이 있는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붕괴 후서 1부의 최종장에서는 메이를 구하기 위해 성화의 심판을 한계 이상으로 구동[31]하여 코드네임 세계를 격퇴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반쯤 망자화한 상태로 겨우 목숨만 건진 것으로 보인다.
3.1.3.2. 라이덴 메이[편집]
본편에 등장하는 라이덴 메이 본인으로 8년 뒤 시점이라 3소대 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캐릭터 설명은 항목참조.

본편처럼 태도를 이용해 연타를 날리는 캐릭터지만 붕괴후서에 추가된 점프 액션을 통한 공중전에 특화되어 있어 본편과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사용 속성은 뇌전 율자답게 뇌속.

순간딜이 굉장히 높아 적의 공격에서 다소 안전한 상황에서 꺼내 극딜을 먹이는 용도로 쓰인다. 하지만 이동기가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꽤 잘 죽는다.
3.1.3.3. 캐롤 페퍼[편집]
파일:후붕괴서캐롤페퍼.png
성별 여성, 신 성프레이야 학원의 학생이자 "대붕괴" 특공소대 대원. 뜨거운 인생을 살고 '싶은' 청춘소녀로, 단발 백발에 노란눈을 가진 여성으로 주무기로 건틀릿을 쓴다. 제작진이 제작진인지라 붕괴후서에서 오덕 네타는 주로 이 쪽이 담당한다.

오픈 월드 붕괴후서에서만 한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발키리 그 두 번째[32]로 3인방 중 가장 마지막에 합류한다. 건틀릿 캐릭터지만 연타형 캐릭터인 후카와 다르게 차지를 통한 무거운 일격과 QTE 위주로 플레이하게 된다. 건틀릿은 자체적으로 슬러스터가 장착되어 있어 기동력이 좋은 편으로, 지상에서 풀 차지할 경우 통상적인 점프보다 높게 뛸 수 있다. 일부 구간은 이 테크닉을 통해서만 갈 수 있거나 획득 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다. 2단 점프 시엔 분리해 위로 날리기도 하고 필살기는 양 쪽의 건틀릿을 분리, 합체시켜 매달려 날아간 뒤 상대를 향해 차날리는 식으로 작중에서도 꾸준히 표시된다. 따로 배정된 속성은 없고 깡댐으로 밀어붙이며 지상, 공중 양 쪽 모두 범용성 있는 캐릭터다. 또 QTE 액션이 많은 편이기도 한데 상대의 실드 게이지를 다 깎을 경우 교대 없이도 QTE가 발동하며 지상, 공중 QTE 연출이 모두 다르다. 차지를 통한 단타 액션이 많은 통상 공격과 다르게 QTE는 연타와 패대기 위주의 연속 공격이다.

만화 제 2차 붕괴에 등장해 컬트적 인기를 얻은 루이스의 딸이라는 게 밝혀졌다. 엄마가 학교에 오자 반 친구들한테 엄청나게 놀림당했다고 한다. 엄마처럼 근육질이 될까봐 걱정하고 있지만 근육이 쉽게 생기는 체질이라 미래가 불투명하다(...). 캐롤행전에서 스트레스를 풀려면 몬스터를 때려잡아야 하지만 근육이 붙는 부작용이 있다고 말하고 이동 중에도 이렇게 달리다간 다리가 굵어지고 말아... 싫어! 라는 대사가 있다.

이동 대사로 보면 학교 다니는걸 지루해하는 듯 하지만, 정작 랜덤 이벤트로 대화하다 보면 시간이 지날 수록 학교에서의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3.1.4. 오세아니아 지부[편집]

뉴질랜드에 위치한 지부.
3.1.4.1. 웬디[편집]
파일:bh3wendy.png
(CV. 마에카와 료코)
Wendy

메인 챕터 3 바람의 노래에 등장. 다리에 갈망의 보석이라는 붕괴능 결정을 심어 율자에 버금가는 힘을 가진 발키리를 만드려는 계획의 실험체였으나 결국 실패하여 반불구가 된 인물로, 그대로 지나가나 했지만 사실 천명에 반발심을 갖고 있었고 결국 폭주, 율자화되어 제4 율자가 되었다.
제4율자라고 해도 한 번에 광인이 된다거나 붕괴수가 되는게 아닌 어디까지나 본래 웬디로서 자아를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33][34] 이전에도 자신에게 공감해주고 잘 대해주는 브로냐[35]의 설득에 귀순할 뻔 했지만 쿠쿠리아가 브로냐를 다시 해킹하여 공격하게 하고 더욱이 은폐중이던 네겐트로피 기갑부대를 통해 기습하게 해서 납치당했고, 이후 챕터 4에서 브로냐의 배신에 폭주한 쿠쿠리아가 거대 기갑병기인 [MSR-7 데우스]를 조종하기 위해 웬디의 붕괴 결정을 적출해버린 탓에 사망했다.

명색이 율자라면서 당시 B랭크 발키리였던 키아나와 메이, 브로냐를 제압하지 못해 끝내 네겐트로피에게 포획당해버렸기에 다른 율자들에 비해 전투력이 크게 저평가된다.[36] 다만, 당시의 웬디는 율자로 막 각성한 상태라 힘의 사용이 익숙치 않았고, 브로냐의 존재로 인해 인간성이 아직 남아있던 상태였다. 챕터6에서 과거 2차 붕괴 당시에도[37] 제2율자가 막 각성한 시점에서는 S급 발키리인 세실리아나 지크프리드가 각각 비장의 수단을 사용하면 어찌어찌 당해낼 수 있는 수준으로 언급되는데[38], 이로 미루어 볼때 웬디 역시 막 각성한 상태였기 때문에 제대로 힘을 끌어내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인간성을 완전히 잃지 않아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준 키아나 일행을 죽일 수 없었고, 도리어 장기전으로 이어지는 전투와 키아나들의 설득으로 인해 정신적,체력적으로 크게 소모된 상태였다. 챕터3 마지막에 쿠쿠리아의 기갑부대&흑화 브로냐(이도 흑핵 침식)에게 허망하게 제압당한 것은 이러한 이유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브로냐에게 남긴 유언은 "저는 브로냐 언니가 저를 공격했던 게 자의가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언니를 원망하지 않는다고 전해주세요."
첫 등장한 챕터의 이름이 '바람의 노래'이니만큼, 장풍이나 회오리처럼 바람과 관련된 능력을 사용한다.

여담으로, 심해의 끝까지 챕터 당시 브로냐가 이치의 율자로 각성한 이후 한국커뮤니티 내에선 과거 자신의 친구인 웬디가 현재 고인인 관계로 같은 친구(제레 등,)나 연인 한테 빡치면 그 대상한테 '마찬가지의 고인꼴로 족쳐 주겠다'는 의미로 내뱉는 '웬디 꼴 나게 해줍니다' 라는 병맛 2차창작 대사가 유저들에게 각인 되면서 현재 브로냐의 고인드립의 절정드립네타로 자리매김했다.

3.1.5. 설랑 소대[편집]

오토 대주교가 직속으로 창설한 당시 최정예 엘리트 부대. 제왕급 이상 붕괴수의 격퇴와 예방을 목표로 하였으며 소대장인 세실리아는 S급, 소대원들은 모두 A급 발키리로 구성되어 있다.

1998년 세실리아의 임신으로 해산했으며 제2차 붕괴 때 전원이 사망했다.

2챕터에서 히메코가 테레사와의 대화를 통해 설랑소대라는 이름만 나오지 않았을 뿐 A급 발키리의 대부분을 말해 주며 떡밥을 깐다. 테레사 평 세실리아를 제외하고 모두 조금 별난 사람들이라고. 각 발키리들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하위 문단 참조.
3.1.5.1. 세실리아 샤니아트[편집]
세실리아 성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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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세실리아 샤니아트(상).png
파일:세실리아 샤니아트(중).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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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샤니아트(상)
세실리아 샤니아트(중)
세실리아 샤니아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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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드레스
파일:崩壊3rd公式PV ver.1.6「真夏の邂逅」メインストーリー再開 - YouTube (720p).mp4_000046562.png

(CV. 코바야시 유우)

메인 챕터 5 설원에서의 재회에 등장. 키아나의 어머니이자 수백년에 한 번 나올 정도로 강했다는 전설의 S급 발키리. 그 재능을 키아나가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크프리트와의 결혼 후 카스라나로 성을 바꿨지만 천명 조직 내의 일부에서는 여전히 결혼 전의 성으로 부르는 모양.

14년 전 시베리아에서 제2율자를 저지하다 율자와 함께 전술 미사일을 맞고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친우였던 테레사가 오토에게 반기를 들고 키아나를 데리고 천명에서 도망쳤으나 결국 부처님 손바닥 위의 손오공 신세라 발키리들의 희생을 줄이기 위한 교육 기관인 성 프레야 학원의 설립과 테레사가 교장이 되는 조건으로 되돌아온다. 발키리를 위한 학원의 설립은 세실리아의 바람이기도 했다.
2율자와 함께 전술 미사일을 맞고 사망했다고 알려졌으나 실제 역사는 2율자를 처치하여 천명기관이 4개의 율자코어를 얻는데 일조한다. 하지만 전투의 부상으로 사망한다.[39] 챕터 6에서 나오는 가상 공간의[40] 세실리아는 키아나와 함께 제2 율자를 쫓아 바빌론 연구실로 들어간다. 의외로 오락을 좋아하는 일면을 보인다. 오토가 발키리 훈련용으로 만든 게임들의 오토가 세웠던 기록을 전부 갈아치우자 오토에게 계정 밴을 당했다고 한다. 카렌 판타지 건도 그렇고 이 할아버지 이상한 방향으로 쪼잔하다.
시간이 지연되자 오토에게서 미사일을 발사할 거라는 경고가 오게 되고 세실리아는 앨리베이터를 가동시키기 위해 키아나를 지하의 제어실로 보낸다. 하지만 알고보니 제어실이 아니라 미사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지하 세이프 룸. 세실리아가 키아나를 살리기 위해 일부러 보낸 것. 그것을 뒤늦게 안 키아나가 상층부로 향하지만 세실리아는 이미 살해당한다. 절망한 키아나는 가상 공간의 시간을 되돌려 서둘러 합류해 세실리아를 도와 제2율자를 쫓아낸다. 이후 도망친 율자를 쫓으면서 바빌론 연구 기관이 단순 의료 연구 기관이 아니라 수 많은 소녀들을 납치해와 몸에 붕괴능을 심는 등의 인체실험을 자행한 곳임을 알게 된다. 세실리아는 인류를 지키기 위해 대신 고통받는 발키리들이 아름다운 추억이라도 가질 수 있도록 학교를 세우고 싶다고 다짐하게 된다. 그리고 키아나와 함께 제2율자를 처리하는데 성공한다. 마지막 일격을 가하기 전에 실험실의 희생자였던 시린에게 작별의 인사를 한다.

공식만화 2차붕괴편에서 지그프리트와의 첫만남이 자세히 그려지는데, 가출한 지그프리트와 임무 수행중 우연히 동행하게 되고, 서로 호감을 가지게되지만 결국 이별한다. 하지만 지그프리트는 천명에서 2년간 수련을 쌓아 오토에게 다시 세실리아와 만날 수 있게 허락받게되고 다시 재회하고 결혼. 여러 떡밥들이 있는데, 세실리아는 아주 중요한 인물이며 특수한 시술을 받아 본부에서 떠나기 어렵다고 하며, 오토는 세실리아가 다른 세력으로 넘어갈 경우 자기손으로 파괴하겠다는 등 여러모로 특수한 존재인듯.

2차붕괴편 마지막엔 결국 사망하지만, 그동안 알려져왔던 2차붕괴의 결말은 오토가 거짓을 섞어놨었기 때문에 진실과 많이 달랐다. 우선 시린은 카스라나의 힘에 각성한 지크프리트가 쓰러뜨렸고, 시린이 쓰러지자 율자코어가 폭주하면서 시린을 중심으로 붕괴능이 어마어마한 속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세실리아가 샤니아트의 성혈+흑련백화로 중화시키고 지크프리트가 남은 힘을 모두 써서 마지막 일격을 날림으로써 코어를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그 결과 세실리아는 과다출혈로 죽어가고 지크프리트도 생명 반응이 매우 약해져 있는 상황이었는데, 오토는 지크프리트의 힘에 경악해 위험인물인 지크프리트도 치워버리고 천명의 업적으로 포장도 할 겸 미사일 발사를 지시한다. 지크프리트는 세실리아의 흑련백화의 보호로 살아남았지만 이미 죽어가던 세실리아는 지크프리트와 작별인사 후 그가 의식을 잃자 시린에게 다가가 껴안고 ich liebe dich라는 말을 남기고[41] 미사일에 맞아 둘 다 사망한다.
전용 성흔에서 생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공홈 4컷 만화[42]에서는 남편과 딸을 위해 요리를 해 왔더니 신농과 탈의실 레슬링(...)을 찍고 있는 남편을 보고 웃는 얼굴 그대로 흑련백화를 들고 조져버리려고(...) 하는 걸 시구레 키라가 말렸다.[43]

9챕터의 오토의 연구기록에 따르면 율자 킬러, 또는 성혈이라고 불리는 계획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공식만화 제2차붕괴에서 드러난 샤니아트의 성혈의 능력은 붕괴능을 순식간에 소멸시키는 것으로, 흑련백화과 함께라면 어떤 율자라도 죽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혈이라는 글자대로 세실리아가 가진 샤니아트의 성혈이란 즉 자신의 피라서, 대량으로 사용하면 과다출혈로 죽는다.
3.1.5.2. 패트릭 하이스미스[편집]
파일:붕3패트릭.png
천명 정보부 소속의 A급 발키리.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3개의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설랑소대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팀을 이끌며 붕괴외 관련된 자연적인 현상들을 해결했다.

호탕한 성격과 달리 치밀한 두뇌파. 테레사와 친한 듯 보이며 2000년에 2차붕괴를 막기 위해 같이 파견됐었다.

다루는 무기는 중화기, 그 중에서도 화신기관총. 인 게임에도 있으며 양 팔에 끼고 쌍으로 난사하고 다닌다.

제2차붕괴 만화에서 등장. 시린을 막다가 팔이 절단됐으며 네겐트로피 측의 스파이였다는 게 밝혀진다. 이후 시린이 달로 가자 아인슈타인이 감시 역을 맡기고 바빌론 탑 근처에 머무르다 시린이 달에서 내려오자 요카난과 니구라스를 위해 길을 터주다가 붕괴수에게 사망.

칭호는 천재.
3.1.5.3. 청 리셰[편집]
파일:붕3청리셰.jpg
파란 머리의 날카로운 인상을 한 소녀. 대리 지휘관 역의 A급 발키리. 세실리아가 부재였을 동안 설랑소대[44]원을 지휘했던 듯 보이며 2차붕괴 2차전 때는 지휘관을 맡았다. A급 발키리 중 최강이라지만, 작중에선 A급 발키리의 한계만 보여주고 있다.

다루는 무기는 한손검으로 단순한 검도 아닌 이이의 검을 쓰고 있다. 세실리아와 지크프리트의 첫만남이었던 1990년대 중반 정도엔 그냥 검이었으나 2000년에는 상술한 이이의 검을 다룬다. 이름은 약수로 이 또한 제 10 신의 열쇠 중 하나이며 물을 다루는 능력이 있다. 그래서인지 화염의 율자(아가사)를 상대하지만 약수가 만들어낸 토네이도는 5000도 가까이 되는 화염에 증발했고, 약수 또한 고온을 견디지 못하고 박살난다. 그러나 제 10 신의 열쇠가 양산이 용이해서 그런지 나중에 다시 들고나온다. 이후 후카가 시린을 상대할 때 리셰에게서 약수를 빌렸는데, 시린이 아가사의 불꽃보다 3배나 강한 불꽃으로 공격했음에도 약수의 능력으로 무효화시키고 그대로 시린을 찔러버렸다. 결국 무기 자체는 충분히 우수한 무기지만 사용자인 청 리셰가 약해서 무기의 성능을 끌어내지 못한 것이었다.

스승은 후카. 후카의 말을 보면 어렸을 적부터 꽤 오래 알고 지낸 듯하다. 거기다 사는 곳은 외전에서 후카가 머물던 그 집과 비슷하며 복도에 여와와 복희가 그려진 족자가 내걸려 있다.

청년 때의 지크프리트가 철수한 세실리아를 다시 보기 위해 오토가 내건 조건 중 마지막이 이 리셰와의 대련에서 이기는 것. 결국 지크프리트가 이겼다.

시린이 친구들의 시체를 율자로 부활시켜 각지에서 깽판치게 하자 출격해 화염의 율자를 상대한다. A급 발키리론 시간벌이도 안되겠다는 오토의 말처럼 상대조차 되지 못하고 패배하나, 그녀를 구하러 온 후카가 신의 열쇠 우도진으로 화염의 율자의 마음을 부숴버리면서 가까스로 생존한다.

그 후 천명이 시린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며 후카, 오토와 함께 시린에게 맞선다. 우도진을 이용해 후카가 시린을 제압하고 오토가 의태 우도진을 통해 시린의 기억을 파고 들어 죽음의 율자를 활용할 방법을 찾아내려하지만 실패하고, 시린이 다시 깨어난다. 후카가 우도진을 최대한 활용해 시린을 다시 공격하나 실패하고 힘을 다하여 우도진이 해제되고 의식을 잃자 오토에게 후카를 데리고 가도록 한 뒤 자신은 시린에게 맞선다. 하지만 거의 완전한 힘을 끌어낸 시린에겐 상대가 되지 않고 창에 뚫려 사망한다.

별명은 서리 검객. 이유는 차갑고 말수가 적어서라고 하나 사실은 말은 자주 하고 싶어 한다. 그렇긴 한데 목소리가 별로인데다 자꾸 더듬어서 자연히 말을 아끼게 되고, 말을 아끼니까 익숙치 않아서 말 할 때 습관이 나와 또 더듬고, 더듬는 게 싫어서 말을 또 아끼고...의 반복.
3.1.5.4. 살로메 요카난[편집]
파일:붕3살로메.jpg

파란 원색의 옷과 베레모를 쓴 흑발의 키 작은 소녀. 역시 A급 발키리이며 니구라스와 친구 사이. 쌍을 맺어 다니고 니구라스가 부족한 판단력 부분을 채워 준다.

무기는 12개의 톱날. 성격은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의외로 덜렁거리는 성격으로 매달 아파트 한 채 값이 드는 톱날을 평지에 넘어져서 깨부수고 다녔다고 테레사가 언급한다.

스토리 초반, 히메코와 테레사와의 대화에서 히메코가 살로메라면 학원에 흑백 사진으로 걸려 있는 분이냐며 말하는 것으로 이미 사망이 확정돼 있었다.

결국 만화에서 니구라스와 함께 바빌론 탑의 일반인을 구출하다 베나레스의 공격을 막으며 희생, 그렇게 일반인을 무사히 대피시키는 데 성공하고 사망한다.

칭호는 소멸자.
3.1.5.5. 슈브 니구라스[편집]
파일:붕3니구라스.jpg
적발에 키가 큰 상어이빨의 소녀. 살로메와 친구 사이로 끝 부분이 나선형인 창을 다룬다.

앞뒤 안 가리는 모자란 성격까진 아니나 저돌적인 성격으로 니구라스가 돌진하려고 하면 요카난이 상황을 설명해 주며 막는다. 서로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는 사이.

샤마시의 심판으로 상처가 남은 베나레스를 고주파 절단도로 공격하여 쓰러트리지만 힘이 다하여 사망한다. 이때 죽은 친구 살로메의 환영을 보게 된다.

비주얼 노벨 듀란달 베타에 따르면 몇 번 사망하여도 부활하였다고 하며 이는 그녀의 몸을 숙주로 삼은 생명체 "니구라스"의 자가수리세포가 손상된 조직을 대체하여 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한다. 제2차 붕괴에서 그녀의 신체가 완전히 무너지고, 니구라스는 키라의 몸에 결합하여 양자 세계로 전이하였다. 현재는 슈뢰딩거와 함께 현실로 복귀했을 것으로 추정.

칭호는 혼돈의 사자.
3.1.5.6. 시구사와 키라코[편집]
파일:붕3시구레키라.jpg
키라 성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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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시구레 키라(상).png
파일:시구레 키라(중).png
파일:시구레 키라(하).png
시구레 키라(상)
시구레 키라(중)
시구레 키라(하)
에엣~? 설마 발키리는 노래를 배우지 않는 거야~?

발키리 개조 수술 후의 첫마디(...).

히메코와 테레사 간 대화 끝자락에 언급. 테레사가 A급 발키리 중 당시 가장 어이없었다며 위 인용문을 성대모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말을 좍 늘어놓는다.

본인은 발키리 활동을 무슨 아이돌 활동처럼 생각했다고. 키라코도 본명이 아닌 예명.

그리고 정체는 붕괴학원 2와 동일하게 시구레 키라. 오랫동안 인 게임에서 성흔으로만 등장하다 제2차 붕괴 32화에서 짤막하게 얼굴만 비춰줬다. 후속편에선 지휘실에서 해설역으로 모습을 비췄다.

테레사와 히메코가 대화할 때 언급됐으므로[45] 붕괴학원 2처럼 죽었을 가능성이 높았으나 비주얼 노벨 듀란달 베타에서 "니구라스"와 결합하여 생존한 채로 양자세계에서 살아왔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후 슈회딩거가 현실세계로 돌아왔으므로 함께 돌아왔을 가능성이 있다.

여담으로 인 게임 성흔에서는 굉장히 어려 보이게 나오지만 만화에서는 무장하고 키도 제법 크게 나온다.

칭호는 하늘에 떠오른 홍염. 허나 칭호와는 어올리지 않게 복장 어디에서도 붉은색이 없다.

3.1.6. 불멸의 칼날[편집]

3.1.6.1. 알비트 [편집]
(CV. 추가바람)
Alvitr

불멸의 칼날 제3분대 기술자 발키리. 분대 내에서 '유틸리티 맨' 이라는 명망을 떨치고 있었다. 이름의 어원은 북유럽 신화의 발키리 헤르뵈르 알비트. 외형은 불멸의 칼날 파괴자(돌격병)가 투구를 벗은 모습이다. 첫 등장은 챕터13.

천명이 K-423 생포를 목적으로 신성의약 시찰을 위해 파견한 리타 휘하의 원정대원 중 한명이다. 시찰이 끝나고 신성의약에서 인계받은 붕괴 에너지 누출 관련 의료 기록[46]을 조사한다.

조사를 하면서 부대장인 리타와의 만담을 나눈다. 자신을 포함해서 천명본부의 모든 발키리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리타 부대장을 존경하면서, 비밀 임무를 주로 수행하는 부대장과 같이 임무를 수행할 기회를 염원하고 있었다. 이에 리타는 부대장이라 격식 차리지 않고 이름으로 불러도 된다고 하자, 듀란달 대장의 레이저 광선에 뒤통수를 맞는다며 부담스러워 한다. 이를 들은 리타가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전하겠다 하자 알비트는 긴장한다

자료를 조사한 결과, 수여러 붕괴 재해 현장에서 피해자들이 소녀와 붕괴수와 전투를 목격한 것을 진단 결과 PTSD이라 하지만 K-423이 맞다고 확신한다.[47] K-423이 붕괴수 재해 현장에 주로 나타나는 단서를 찾아내고 이틀 뒤, 붕괴수 재해가 일어나자 리타를 필두로 바로 출격한다. 이때, 처치한 망자의 몸에서 붉은 반점처럼 보이는 성흔을 목격하지만 K-423의 생포가 우선이기에 조사를 멈춘다.

키아나와 조우한 리타가 가져온 천명표 약물 주사기를 조사하여, 본래 백신이였지만 붕괴 에너지 저항력 활성제로 개조된 상태였다. 또한 작전중 보았던 망자의 몸에서 성흔을 목격했다고 다시 보고한다.[48] 이에 리타는 신성의약에 잠입하기로 결정한다. 조항 위반이라 말리고 철수를 권장하지만, 시간이 지나 단서를 놓치는 것을 바라볼 수는 없었다. 심층부로 잠입한 리타가 긴장한 듯한 생체 신호를 감지하며 당황하다가, 잠입이 발각되어 자신을 포함한 모든 원정대원들을 출격한다. 하지만 불멸의 칼날의 명색이 허무하게, HSN-B46 혈청 최루가스에 무력화되 전멸하고 만다.

다행이도 잠입했던 키아나에게 발견되어 구출되지만, 공간의 율자를 정면에서 목격하여 오지 말라고 적대하다 키아나가 겨우 진정시켜준다.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다가, 리타 부대장이 위험한 것을 기억하고 율자인 키아나에게 구출을 부탁한다. 자신의 목숨보다 부대장의 안위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던 충신.

챕터14에서 리타의 무전에 반응하여 부대장의 생존에 기뻐하고, 공간의 율자가 자신과 부대장을 포함한 대원들을 구해준 것에 의문을 가지고 본부와 통신이 교란되고 있다 보고하고 다시 조우한다. 정황상 구출되고 생존자들과 천궁시 어딘가에 숨어있던 중이였다. 여전히 리타가 요르문간드를 저지할 계획을 세우자, 이미 실패한 상황에서 듀란달 대장이 올때까지 기다리자며 권장한다. 리타는 알비트의 말대로 실패를 인정하지만, 듀란달이 도착한다 한들 너무 늦으면 수천만 명의 희생되기에 책임을 지고 끝내야 된다고 말한다. 이에 알비트는 감동하면서 혈청가스로 무력화된 리타에게 조심해 달라고 부탁한다.

3.2. 네겐트로피[편집]

3.2.1. 웰트 조이스[편집]

파일:에덴의별2.jpg
Welt Joyce

1953년 베를린에서 일어난 1차 붕괴 때 율자로 각성한 제1 율자이자 이치의 율자.

다만 붕괴사건 이후 기억을 잃고[50] 천명의 연구소에서 3년가량 실험체로 있다가 아인슈타인과 테슬라가 소속된 천명 제 42연구소에서 조수로 일하게 된다. 이때 아인슈타인으로부터 웰트(Welt)라는 이름을 받고, 훗날 해외에 나갈때 조이스라는 성을 갖게 된다. 율자이지만 유일한 남성이며[51] 정신이 붕괴의 의지에 잡아 먹히지 않아 인류에게 적대적이지도 않다. 이는 원래 몸의 주인인 "칼 구스타프"의 영향이 큰 듯. 안티 엔트로피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웰트가 자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율자화 한 후 붕괴로 죽은 30만명의 사람들의 영혼을 율자코어에 새겼으며, 그 30만명의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서 붕괴의 의지[52]의 지배를 이겨낸 것이었다. 기억을 잃은것도 타인의 영혼을 새기면서 생긴 부작용이다. 다만 율자코어에 의해 변형된 육체 자체는 본능적으로 인류멸망을 원하고 있다고.

비주얼 노벨 안티 엔트로피에선 아인슈타인, 테슬라와 함께 붕괴의 비밀에 관해 찾아다니다 오토의 계획을 알게 되고, 종반부엔 오토와의 싸움 후 큰 상처를 입고[53], 웰트 일행을 향해 오토가 발사한 붕괴분열 미사일을 무리해서 막아내게 된다. 이후 다른 적성자인 요아힘 노키아비탈린에게 이치의 율자코어를 넘기고[54] 힘이 다해 사망한다. 웰트라는 이름은 2대로 넘어가게 된다.

웰트 양, 오토 덕에 멋진 모습으로 자주 등장하지만 안티 엔트로피에서의 성격은 둔감+쑥맥인 전형전인 초식남계 미연시 남주형 성격이다. 아인슈타인과 테슬라에게 은근히 대쉬받으나 잘 알아채지도 못하고 그러면서 열심히 자각하지도 않고 플래그를 꽂는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람이 많이 꼬이는 편. 동성에게도 은근히 호감을 많이 샀다.

현재 능력을 보인 진짜 율자들 중 가장 약한 편인데[55], 이유는 율자는 문명이 멸망할수록 강해지나 1율자는 문명이 거의 멀쩡할 때 등장한데다가 스스로 인류문명을 멸망시킨다는 시도를 하지 않았기에 붕괴의 의지의 백업도 받지 못했고, 결정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깨달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56] 약하게 보이는 것이다.

3.2.2. "맹주" 웰트 양[편집]

파일:웰트양.jpg
Welt Yang (CV. 호소야 요시마사)

네겐트로피의 창립자이자 현 맹주. 제1 율자의 2대 계승자. 핀란드 출신.
본명은 요아힘 노키안비르타넨(Joachim Nokianvirtanen).

공식 웹툰상에는 성격이 각기 다른 클론들이 여럿 등장하는데, 네겐트로피 측에서 사용하는 흑청발 웰트는 모두 클론이며 오직 웰트 양만이 1대 웰트가 죽을 때 그에게 율자 코어와 이름을 이어받은, 말하자면 정식 계승자 웰트에 해당한다. 다만 계승자 웰트는 오리지널 율자 본인이 아니라 코어를 이어받은 것뿐이라서 그런지 율자의 힘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 몸에 부담이 가는지 입에서 피를 흘린다.

또한 클론들이 주로 중력을 사용하면서 제1 율자의 능력은 중력이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1율자의 힘은 중력과 관련된 능력이 아니다. 1율자의 진짜 힘은 자신이 구조와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한 사물을 복제하여 구현하는 것으로 그 대상은 평범한 개인 단위의 총에서부터 타이탄 기갑이나 공중 전함, 심지어는 핵미사일 등으로 사실상 한계가 없다. 게다가 전함 같이 거대한 걸 구현했다고 하나만 가능한 게 아니라 혼자서 기계 군단을 구현 가능하다. 쉽게 말하면 웰트 본인이 이해하고 있는 한도 안에서 인류의 문명 그 자체를 구현하는 것. 또한 율자 코어 무기들도 복제가 가능하다.

클론들이 사용했던 중력 능력은 사실 제1 율자의 힘이 아니라 웰트가 가지고 있는 제9 신의 열쇠인 에덴의 별이 가진 능력이며, 클론들은 상술한 복제 능력으로 무의식적으로 에덴의 별을 복제해 중력 능력을 구사했던 것이다.
공식만화에서 계승자 웰트가 클론 웰트에게 "알고 있나? 만 배의 중력에선 빛조차 사라진다는 걸"[57]라고 말하며 끔살시키는 장면이 나왔다.

제 2 붕괴에서는 2율자의 부활을 눈치채고 천명의 지크프리트와 연합해 시린에게 맞선다. 인류의 문명을 최대한 활용하고 원자폭탄까지 이용해 시린을 궁지로 모는데 성공한다. 직후 제 9 신의 열쇠인 에덴의 별을 이용해 시린을 마무리하려던 찰나 오토가[58] 우도진을 이용해 웰트 양을 공격하고 그 잠시의 비틀거림때문에 시린을 놓친다. 힘을 매우 소진해 오토에게 살해당할뻔 하나 지크프리트가 동귀어진을 각오하고 오토를 막아세워 살아남는다. 이후 율자의 힘을 각성하기 시작한 시린을 막기위해 지크프리트와 달에 있는 시린에게로 향한다. 하지만 이미 많은 힘을 소진한 웰트 양은 시린의 상대가 되지 못했고 결국 율자 코어를 빼앗기고 육체가 소멸한다.

그렇지만 이 역시도 계획의 일부로, 완전히 소멸하기 전 율자 코어에 의식을 집어넣어 시린의 내부에서부터 공격을 하기 위함이었다. 그렇게 때를 지켜보던 중 후카를 쓰러뜨리고 우도진의 힘을 활용하게 된 시린에 의해 지크프리트와 세실리아가 위기에 처하자 아직 힘이 부족함에도 급히 나와 그 둘을 지키고는 다시 시린에게 맞선다. 얼마 없던 힘이라 시간끌기정도 밖에 못하지만 이를 통해 지크프리트가 힘을 각성하고 시린을 봉인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후로는 육체도 잃고 생각도 알수 없다며 아인슈타인이 사실상 사망했다는 평을 내리지만, 동시에 인류를 지키려는 의지가 생존해있다며 아직 완전히 소멸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에필로그에서 지크프리트가 부서진 율자 코어를 네겐트로피에 돌려주며 이 속에 웰트의 의지를 느끼며 살아있는 것 같다고 한다. 이를 듣고 아인슈타인은 최선을 다해 치료해보겠다고 하나 일반적으로 사람을 치료하는 것과는 달라보인다. 이것이 아래의 인게임과 이어지는 지는 불명.

인게임 메인 스토리에서는 9장 Ex 2부터 등장한다. 현재 시점으로부터 1년 전 아인슈타인과 양자의 바다를 조사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양자의 바다에 들어가는데 에는 성공했지만 그 안에 들어가 요르문간드와 마주하였으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껴 그를 막기 위해 에덴의 별의 능력으로 아인슈타인을 내보내고 양자에 바다에 그대로 남기로 한다. 1년 후 브로냐가 양자에 바다에 진입하자 어려진 모습으로 그녀를 맞이한다.

12챕터에서 브로냐를 도와주며 거품 세계에서의 정답을 찾게 해주고, 일시적이지만 율자의 힘을 사용하게끔 해준다. 제레까지 구출해내는데 성공하지만 다시 나타난 케빈에게 막혀 위기를 겪는다. 다행히 케빈이 둘을 쓰러뜨린 뒤 그대로 떠나서 죽진 않았고 아인슈타인 일행에 의해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는 율자의 힘과 코어를 브로냐에게 넘겨주겠다고 하면서 마무리.

붕괴후서에서는 시작하자마자 실종된 그를 찾는 것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그외에 네겐트로피에서 은퇴하고 애니메이션 회사의 제작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특별히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중간에 메이와 일행을 구하는 모습으로 멀쩡히 등장한다.[59] 이후 기지에서 조이스와 만나고, 제 3소대에게 늙은이인 자기를 걱정해준다며 고마워한다. 그런데 말이 늙은이지 외모는 오히려 본편 시점보다도 더 젊어보인다[60]. 그 후 자신은 전투 의지를 밝히며 메이 일행을 돕겠다고 하지만, 메이는 완곡하게 웰트와 조이스의 안전을 바라는 천명과 박사들을 위해 돌아가달라고 한다. 결국 메이를 이해한 웰트 양은 조이스와 함께 천명으로 돌아가려고 기차를 타는데, 오토의 모습을 한 인물이 나타난다.

어떻게 보면 참 아이러니한 율자. 인류를 멸망시키는 붕괴의 사자인데 정작 능력은 인류의 문명을 이해하고 구현하는 것이다. 인류의 힘으로 인류를 단죄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제1 율자가 문명을 수호하는 쪽으로 돌아선 것도 어쩌면 이런 능력 특성 때문일지도.

키아나 마이너 갤러리의 비공식 번역으로 인해 발터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네겐트로피 비주얼 노벨에서도 나오듯, 웰트의 스펠링은 독일어로 "세계"를 뜻하는 "Welt"이며, 독일 발음으로 읽는다 하여도 "벨트"라 읽히게 된다. 일본어 더빙에서도 '베르트'(ヴェルト)라고 읽힌다.
팬덤에서 쓰이는 발터라는 이름은 초창기에 스펠링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의 비공식 번역의 잔재. 북미 팬덤도 공식 번역이 나오기 전엔 Walter Young이라고 썼다.
중국어 명칭은 瓦尔特(와얼터)인데, 이 표기가 Walter의 음역으로 이전부터 쓰이던 단어(예시: Walter Benjamin -> 瓦尔特·本雅明)여서 혼동에 일조했다.
한국 서버는 Welt를 영어식으로 읽은 웰트라 번역했다. 이름만 독일어에서 따왔지 미국에서 활동했기 때문인 듯. 초대 웰트의 성씨(Joyce)가 영어식인 것도 한몫했을 것이다. 벨트라고 번역하면 웃기잖아...

3.2.3. 라이덴 료마[편집]

Raiden Ryoma

각종 무기의 설명문, 만화 등으로만 존재하며 실제 게임 내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은 인물로, 메이의 아버지이자 거대 군수 기업 MEI 사의 전 총수.

붕괴 관련단체 네겐트로피의 수장과 가까운 사이인 간부급었지만 2013년 쿠쿠리아의 음모로 사기횡령 누명을 쓰고 체포당했으며 작중 시점에서도 수감중이었으나 12챕터 이후 쿠쿠리아의 계획이 들통나므로서 도로 풀려났다.

라이덴 가문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검술[61]의 달인이며 메이의 검술 스승이기도 하다. 여기에 각종 무기 제작에도 뛰어난 재능을 지닌 엄친아라서 여러 무기 제작에 그가 직접 설계하거나 관여했다는 언급이 나온다.

그가 만들었다는 몇몇 무기의 설정을 보면 '선택받은 자만 싸우면 된다'는 과거의 천명 기관과 일반인이라도 인공 성흔을 박아 싸우게 만드는 현재의 천명, 로봇으로 싸우게 하는 네겐트로피와는 아예 다른 길로 무기 자체에 붕괴의 힘을 담아 일반인도 스스로를 망자와 붕괴수로부터 지킬수 있는 길을 개척하려 했으며, 율자에 대해서도 비살상 제압을 전제한 무기를 개발한 흔적이 있는 등 천명과 네겐트로피와는 다른 사상을 지닌 인물로 보인다. 심지어 그 계획을 토대로 한 무기도 몇 자루나 제작되었으나 실험이 성공했는지는 불명.

현재 시점인 공식 만화 뱀의 장에서 드디어 등장한다. 쿠쿠리아가 씌운 누명이 풀렸는지 멀쩡히 어느 네겐트로피의 기지를 운영하면서 지크프리트를 간호중이였다. 그를 진단한 결과 아직은 통제 가능한 상태라지만 억제제는 효과가 없을 정도로 붕괴수 유전자의 침식이 진행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그때, 운송팀으로 위장한 정체불명의 조직이 습격한다. 지크프리트는 자신이 시간을 벌 테니 붕괴수로 변이된 모습으로 침입자를 상대하며 료마를 피신시킨다. 도망치는데 성공한 료마의 이후 행적은 불명.

지크프리트와 료마는 서로 면식이 있는 사이. 공홈의 4컷만화에서 백합꽃을 피우는 딸들을 보고 한탄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

3.2.4. 아인슈타인[편집]

파일:붕3아인슈타인.jpg
(CV. 사이가 미츠키)

네겐트로피의 과학자로 테슬라의 동기, 자타공인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 모티브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풀네임은 리제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의 그 위인이 맞다. 보이시한 여성의 외모지만 의외로 역사적 사실을 잘 녹여내는건지 비슷한 곱슬 올백머리[62]에 성흔에서도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표정을 표현했으며, (상)성흔은 맨해튼 프로젝트를 보고 표정을 잃는 모습과 (하)성흔의 메롱 표정까지 있다. 현실에서는 이론 물리학의 천재지만 어째 로봇 조수들까지 있다.

외전 만화에선 주로 테슬라, 웰트와 함께 콤비를 이룬다. 네겐트로피 창립시절(1950년대)부터 겉모습이 변하지 않고있다.[스포일러]

인게임 메인스토리에서는 테레사의 성프레이야 학원 일행들과 함께 키아나를 구하기 위해 천명본부를 공격하며 율자로 각성한 키아나, 제 2 율자를 막기 위해 최후의 카드로 월광왕좌를 준비한 것도 본인.

10챕터에서도 주역으로 등장하여, 해연성의 쿠쿠리아에게 증원군 요청을 받고 양동작전을 하기로 결정한다. 테슬라와 메이를 헬리오스로 출격시킨 뒤 남은 테레사와 브로냐를 이끌고 히페리온을 해연성으로 출격시킨다. 쿠쿠리아와 대면하면서 신경전을 벌이며, 그녀가 갈망의 보석은 해연성에 떨어졌다 하자 양자의 바다에 진입할 준비를 한다. 준비하는 도중 아인슈타인은 쿠쿠리아의 수상함을 느끼고 로봇을 해연성에 잠입시키나, 발각되어 누군가에게 저격당한다. 그 자리에서 납치되어 남아있던 일행들은 아인슈타인의 행적을 알 수 없었다.

12챕터에서 재등장, 납치범의 정체는 그레이 서펜트로 아인슈타인을 이용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생포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내 누군가를 만나는데 그 정체는 먼 과거에 실종되었던 슈뢰딩거. 그녀는 자신이 양자의 바다에서 겪은 일들을 설명하면서 아인슈타인을 몰래 석방시켜 다시 일행에 합류시킨다. 합류하자마자 그레이 서펜트는 토벌된 상태였고 쿠쿠리아는 요르문간드에서 다시 네겐트로피로 돌아왔다. 아인슈타인은 그녀에게 즉시 전군 통제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쿠쿠리아를 감금하고, 슈뢰딩거의 도움으로 브로냐를 찾아내 해연의 눈을 가동시켜 구출해낸다.

에필로그에서는 테레사와 함께 해연성으로 침공한 천명 부대를 격퇴해냈고, 입원중인 브로냐에게 분기탱천한 상태로 등장해 다른 사람들의 자리를 비우고 면담을 한다. 브로냐가 갈망의 보석 회수와 뱀 토벌을 실패한 것에 침울해하자, 동시에 자기 자신과 테슬라/웰트/쿠쿠리아를 포함한 어른들이 책임을 질 것이니 그녀를 격려하고 감금한 쿠쿠리아와의 면회를 허가한다.

3.2.5. 테슬라[편집]

파일:붕3테슬라.jpg
(CV. 타케타츠 아야나)

네겐트로피 과학자로 아인슈타인과 동기, 자칭 네겐트로피 최고의 천재이자 아이돌. 모티브는 교류전기와 테슬라 코일의 니콜라 테슬라. 풀네임은 프레데리카 니콜라 테슬라. 본 위인이 기계공학자인 만큼 기계에 능통하며 대부분 네겐트로피의 로봇 기술은 테슬라로부터 나왔다고 한다. 거기에 테슬라 성흔 대부분은 유명세에 맞게 뇌전능력을 올려주는 성능이다.

적발의 트윈테일에 로리 캐릭터로 노림수가 상당히 많은 캐릭터. 게다가 새하얀 팬티스타킹을 신고 다닌다. 인게임 이벤트 내외적으로 제작진의 푸쉬를 많이 받는 듯. 거기에 츤데레적인 성격...도 있지만 사실상 데레는 빠진 성격으로 모든 면에서 상당히 드세다. 붕괴국기 이벤트에서 나오는 대사를 봐서는 자신의 빈약한 몸이라 부르면 발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여자 캐릭터들에게서 백합 농장을 차리는 게임답게 아인슈타인과의 백합도 은근히 자주 나오는 편.

선호하는 음식은 초콜릿 같은 단 음식으로, 숙소에서 히메코와의 상호작용 중 "빨간 머리는 애주가네"라고 얘기하는 등 술도 싫어하진 않는 듯. 본심이 술에 취하면 다른 사람에게 앙탈부리는 식으로 표현된다.

현실에서 아인슈타인과 테슬라가 무슨 상관이냐 싶지만 두 사람 모두 역사적으로 천재로 인정받아서 그런건지 천재 콤비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싶었는 듯. 이론물리학의 대가인 아인슈타인과 기계공학의 대가인 테슬라의 조합으로 붕괴 3rd 세계관의 과학기술이 잘 나타나는 콤비가 나온다.

테슬라제 기갑은 빨갛게 도색되어 있다.[64] 안티 엔트로피 소설이 나오기 전인, 지금은 폐기된 공식 사이트 설정에서부터 언급된다.

인게임 메인스토리에서는 8장 천명 본부 침공에서 아인슈타인과 등장하여 네겐트로피의 기갑부대를 통솔한다. 히메코와 동행하여 배리어를 해제하지만, 추격대인 리타에게 이스칸달이 박살나고 후카한테 히메코가 제압된다. 둘은 즉결처형을 당하려다, 후카가 무조건 생포를 명령하여 리타한테 끌려가 수용소에 갇힌다. 이때 리타가 장인정신으로[65] 생포하는 바람에 테슬라는 변태 메이드라 부르면서 리타 공포증이 생겨버렸다.

9장에서 리타가 대피한 사이, 히메코와 우연히 조우하여 구출되어 함께 움직이며 오토의 실험계획을 보고 신살의 창을 만들기로 결정 히메코를 최하층으로 보내준다. 그녀느 실험장면을 보여줄수 없다며 혼잣말을 한뒤 자신의 오른쪽팔을 망자화시켰다. 실험 데이터는 있지만 입증하지 않으면 써먹을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이며, 망자화가 진행 중인 팔에 신살의 창을 주입하여 자신이 망자나 붕괴수가 되거나 팔이 터져버리거나 하는 암울한 생각을 한 뒤 멀쩡해진 팔을 보며 신살의 창이 완성되었음을 확인한다.

10챕터에서는 쿠쿠리아의 증원군 요청을 듣고 메이와 팀을 구성해 키아나를 추격하기 위해 헬리오스에 탑승해 출격한다.

붕괴후서에서는 여전히 아인슈타인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웰트 양과 부부 사이라고 강력하게 추측되는데, 캐롤이 조이스가 양자임을 알고는 갈색 머리와 붉은 머리 사이에서 나올 머리가 아니다라고 하는데 웰트 양과 관계 있을 빨건 머리의 여자는 여태까지 1명 뿐이다.[66]

3.2.6. 슈뢰딩거[편집]

파일:붕3슈뢰딩거.png
(CV. 한 메구미)

과거 테슬라와 아인슈타인과 동기였던 네겐트로피의 과학자. 모티브는 슈뢰딩거 방정식슈뢰딩거의 고양이에르빈 슈뢰딩거. 풀네임은 추가바람. 갈색 산발머리의 나선형 단명헤어 여성으로 차분한 성격에 말끝마다 ~거예요 를 붙인다. 네겐트로피 내에서 고양이과 동물 학살자(!!!)로 알려진 것처럼 고양이에 강력한 집착력을 가지고 있으며, 양자 역학의 일인자로 알려져 있다.

인게임에서 12챕터에서 등장. 요르문간드에 의해 감금된 아인슈타인의 앞에서 나타나는데, 이때 얼굴의 왼쪽 반과 묶은머리가 파괴된 상태였다. 그 이유는 신체의 물리적인 안정성을 잃고 양자화가 되어버린 상태였다. 동시에 아인슈타인을 포함한 네겐트로피가 그녀를 찾으려 했지만, 슈뢰딩거는 양자의 바다 바닥에 떨어진 상태였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오히려 현실로 돌아갈 수 있는 표식을 잃은 상태였다. 하지만 브로냐가 양자의 바다로 진입하기 위해 해연의 눈을 가동시킨 틈에 탈출에 성공하였다.

슈뢰딩거는 오랜 세월이 지난 현실에서 유이하게 아는 아인슈타인과 만담을 나눈다. 그녀는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 즉 갈망의 보석의 감지하고 그곳에 접근조차 불가능했던 것을 알려주며, 상황을 설명해 달라는 아인슈타인에게 걸어가면서 이야기하자며 그를 석방한다. 이 후, 자신의 능력을 써서[67] 양자의 바다에 표류된 브로냐를 찾아 아인슈타인과 교신하여 구출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3.2.7. 쿠쿠리아[편집]

파일:붕3쿠쿠리아.jpg
Cocolia / カカリア[68]
(CV. 카토 미사)

챕터 2&3에서 목소리로 나왔으며 챕터 4 배반의 은빛 미소에 본격적으로 등장. 거대 군수 기업 MEI 사의 현 총수이자 천명과 적대하는 조직인 네겐트로피의 집행관. 초대 수장이었던 라이덴 료마를 누명에 빠뜨리고 MEI사와 단순 연구 기관이었던 네겐트로피를 장악해 군사 조직으로 만든다. 제레, 브로냐, 신을 입양하여 인간병기로 키웠던 사람이다. 납치한 메이에게서 붕괴 에너지를 추출하려고 했으나 브로냐의 배신에 이어서 키아나 일행에게 메이가 구출되자 대신 웬디에게서 절망보석을 추출해내 거대 기갑을 작동시킨다. 1.8 버전 업데이트 이후 상점 교환품목에 추가된 전용 성흔에 나온 모습은 롤빵 머리의 여왕님 스타일.
만화판에 브로냐가 회상하는 장면을 보면 감정이 얕은 브로냐가 스스로 각인될 정도로 이상적인 어머니상이었던 듯. 제레•드레스의 성흔 스토리를 보면 쿠쿠리아가 운영하던 고아원의 원생들이 실험에 쓰여질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더욱 진심으로 사랑해 주었다. 고아원에 처음 온 날을 생일로 정하고 파티를 열어주는 등 과거에는 따뜻헌 어머니상.

챕터 2에서 조종당하면서도 쿠쿠리아와 절연하지 못한 건 이런 과거의 어머니에 아직 집착이 있었기 때문이었으나, 결국 소중한 언니인 메이를 죽이라는 명령에서 과거의 어머니와 다른 존재로 판단하고 절연했다.
챕터 10에서 원군을 요청하면서 다시금 모습을 드러냈다, 이때는 그들 모르게 요르문간트와 결탁을 맺은 상태, 갈망의 보석을 주라는 테레사들한테 갈망의 보석은 해연성에 떨어졌으니 찾아보라고 말하면서, 신경을 긁었다, 그래도 브로냐에게는 친근하게 대하지만, 브로냐는 이전에 최고 권한으로 자신의 정신을 지배한 것, 웬디를 살해한 것, 메이에게 살인 미수를 저지른 것 때문에 냉담한 분위기였고, 결국 그녀에게서 절연 당해 버린다.

그러던 도중 해연성의 대규모 붕괴수가 침공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붕괴수를 막고 해연성을 지키려는 브로냐에게 이미 해연성을 버릴 것을 명하면서 테레사는 몰라도 너만큼은 보낼 수 없다며 기갑 부대로 브로냐를 막기 시작하지만, 이미 마음을 다잡은 브로냐와 테레사에 의해 기갑 부대를 전멸당해 버린다. 결국 아린 자매를 해연성에게 간 브로냐의 지원으로 보냈다. 이후 그레이 서펜트의 '훌륭한' 어머니라고 비꼬는 말을 들으며 브로냐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챕터 12에서 그레이 서펜트와 밀약한 과거가 드러나고, 현재 시점에서 브로냐가 해연의 눈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에 놀라며 휘말리게 한 것으로 인해 그레이 서펜트와 결탁을 끊고 그를 권총으로 협박한다.[69] 하지만 그는 오히려 비웃으면서 숨어있던 다른 그레이 서펜트에게 역으로 흉탄을 맞는다. 그 상태로 사살되지 않고 인질로 쓰여져, 릴리아가 아슈빈으로 변이한 그레이 서펜트 둘에게 먹히는 걸 눈앞에서 지켜보게 된다.

부상을 입은 상태로 적어도 로잘리아라도 구하기 위해서 기갑병기를 보내 지원하며, 그토록 대립했던 테레사에게 로잘리아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테레사는 "전부 구한다."로 작전을 세우고 로잘리아를 도와서 릴리아를 둘 다 구하는데 성공, 이후 실종되었다가 모습을 드러낸 아인슈타인의 부탁에 해연성의 전군 통제권을 넘기고 치료를 위해 물러난다.

이후 지금까지 오랫동안 쌓아온 죄[70]를 책임지기 위해 반항하지 않고 스스로 구속되고, 염호(솔트레이크) 기지로 수용되기 전에 브로냐와 마지막 대화를 하며 서로간의 앙금을 풀게 된다.

일단 MEI의 총수이며 기본적으로 네겐트로피의 집정관인 만큼 간부급으로 보이지만 몇몇 무기에서 네겐트로피 측은 MEI 사의 사장 쿠쿠리아도 모르게 무기를 개발했다 같은 언급이 있는것을 보면 쿠쿠리아 본인도 네겐트로피 상층부에게 농락당하고 있거나 단지 꼭두각시인 듯. 공홈 코믹스를 보면 네겐트로피의 실세는 창설자인 제1 율자 웰트이다. 실권을 가지고 싶어서 무력을 쓴다고 해도 간단히 제압당할 듯.

챕터 3와 4에서 브로냐의 정신을 조종해 멋대로 조종한 걸 보면 막장 엄마로 보이지만, 이후 챕터 10 브로냐에게 친근하게 대하고 해연성으로 가려는 브로냐를 기갑부대를 동원해서라도 막으려는 걸 보면 브로냐를 진짜 딸처럼 아끼고 있는 건 그대로인 모양이다, 결국 챕터 12에서 이들과 내통한 이유가 제레를 양자의 바다에서 꺼내주겠다는 제안에 넘어가서였고, 거기에 이번 일에 브로냐를 휘말리자 브로냐마저 제레처럼 잃어버릴 수 없다는 일념으로, 그레이 서펜트와의 결탁을 끊고 총을 겨누었다, 이때 자식을 이용한다는 말에 다르다는 말하고, 로잘리아라도 구하기 위해 기갑병기를 보내 지원하면서, 그토록 대립하던 테레사에게까지 부탁하는 것을 보면 테레사의 말대로 존중이 진정한 사랑임을 모를 뿐 고아원의 아이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있는 건 분명한 모양. 그렇지만 전적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만 그러했고, 웬디나 메이를 가차없이 이용한 것에서 보이듯 선역이라고 보긴 어렵다.

초반부에는 비호감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챕터 10을 기점으로 브로냐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챕터 12에서 브로냐가 휘말리자 그레이 서펜트와의 결탁을 끊어버리고 적대 관계로 돌아서는 모습, 그리고 부상을 입은 몸으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 후의 챕터에서 개선될 가능성이 보여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결국 자신의 죗값을 스스로 치루는 모습과 더불어 브로냐와의 앙금을 푸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미지가 어느 정도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71]

3.2.8. 신 말[72][편집]

파일:bh3xing.png
(CV. 우에사카 스미레)

Sin Mal

외전 헌원편, 치우편에 등장. 네겐트로피의 집행관. 보쿠 소녀로 보이시한 외모나 복장 때문에 오해를 자주 받지만 엄연한 여자다. 브로냐와 마찬가지로 쿠쿠리아의 고아원에서 병기로서 자랐다. 외전에서는 헌원검을 들고 철수하는 키아나 일행을 막아선다. 치우의 내부에 같이 갇히고 난 뒤엔 탈출을 위해 키아나 일행과 협력. 브로냐를 어릴 적부터 좋아했지만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고 일부러 괴롭히거나 못된 짓을 하는 어린애 같은 성격의 츤데레로, 네겐트로피의 로봇에 타고 싶어하는 키아나에게 브로냐의 팬티를 가져오면 태워주겠다며 딜을 걸기도 하고, 키아나에게 수정을 바치며 브로냐의 정보를 묻기도 한다. 브로냐가 조금 치켜세워 주자 바로 들떠서 자신이 조종하는 네겐트로피의 로봇들을 큰 인심 쓰는 척 하며 전투에 지원군으로 보내 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미션 달성에 방해만 되고 파괴도 할 수 없어서 골칫거리.
그러나 만화 감해편에서는 츤데레와는 거리가 먼 악랄한 모습으로만 나온다. 제레를 보호해주던 브로냐를 계단에서 밀친 뒤 짓밟아 다리를 골절시킨 걸 시작으로, 브로냐를 더 이상 다치게 하지 말라는 제레에겐 둘을 함께 박살내줄테니 함께 지옥으로 꺼지라며, 성흔을 보고 이러니 부모가 널 버리는 게 당연하다는 등 온갖 모욕을 가하다가 성흔의 힘을 사용하기로 결심한 제레의 정신공격에 당해 기절했다. 그런데 게임 내 치우편에서선 자신이 반드시 제레를 먼저 부활시키겠다는 등 과거와는 딴판인 모습을 보였다.

메인스토리를 다루는 해연성 챕터에서는 같은 고아원 일동으로 짧게 언급되지만, 제레와 브로냐의 과거 회상을 다루는 이벤트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출연하지는 못하였다. 추후 스토리가 나와야 될 것으로 추정. 포지션상 빌런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외전 치우편, 함단 매트릭스의 버프 구입 메뉴에서 종종 볼 수 있다.

3.3. 요르문간드[편집]

3.3.1. "뱀" 케빈 카스라나[편집]

파일:케빈카스라나겁멸뽑.png
(CV. 히노 사토시)

공식 만화 샤마시의 심판에서 첫 등장한, 전 문명의 인물이자 붕괴 대항 조직 파이어 모스의 전사. 보통 영어로 KEVIN이라 부른다. 인게임에선 챕터 12에서 첫 등장한다.

구 문명 당시, 유럽에서 전학 온 케빈은 MEI[73]와 투닥거리며 서로 사랑에 싹트지만[74] 그런 평온한 나날은 3차 붕괴가 발발하면서 박살난다. 붕괴를 피해 메이와 도망치던 중 파이어 모스의 요원이 나타나 메이를 스카우트하자[75] 그녀와 떨어지기 싫었던 케빈은 파이어 모스의 병사로 입대했다. 3년 후, 인류는 제 6율자에게 승리했으며 훌륭한 전사가 된 그는 메이가 제 7율자인 화염의 율자에 대항하기 위해 발표한 퓨전 솔져 계획[76]에 참여한다. 파르바티의 DNA가 주입되면서 얼음의 능력을 제어하는 힘을 얻은 그의 지휘 아래 화염의 율자를 격파하지만, 그 부작용으로 신체 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버려 두 번 다시 메이를 안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5년이 흘러 케빈은 인류 최강의 전사 중 하나가 되었고 또한 그의 체질은 대검 모드로 한 번 휘두르면 죽는다는 신의 열쇠 샤마시의 심판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 만들었다. 그 힘으로 혼자서 제 9율자와 제 11율자를 격파했지만 달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은 동료 7명과 함께한 종언의 율자와의 싸움에선 이들의 공격이 전혀 통하지 않았고 마지막 수단인 월광왕좌도[77] 과부하로 폭발하자 종언의 율자를 건드릴 수단이 없어지면서 결국 후퇴하고 인류멸망까지 12시간의 시간만이 남게 된다. 다행히 후대를 위한 메이의 성흔 프로젝트는 완성되었지만 케빈이 기지로 돌아왔을 때 메이는 고된 일과 붕괴능의 침식으로 이미 사망한 뒤였다. 케빈도 그 뒤를 따라가려던 찰나 한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렸고, 소리의 근원지로 가보니 아기와 메이가 남긴 편지가 있었다. 편지에는 이 아이는 자신과 케빈의 유전자로 탄생한 시험관 아기이며, 유전자를 개선해 성장하면 평범한 아이의 체온을 갖게 될 거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메이의 마지막 소망을 깨달은 케빈은 아기를 동면시키고, 5만년 뒤 새로운 인류가 붕괴의 위협을 받자 아기와 함께 나타나 자신을 카스라나라고 칭한다. 즉 그가 바로 카스라나가의 시조이다.

이후 행방불명되었지만 만화 제2차 붕괴에서 과거의 기억을 보고 있는 지크프리트에게 개입해 카스라나 가문의 유전자에 있는 붕괴수의 힘을 일부 각성시키고, 제2차 붕괴 마지막 전투에서도 각성한 지크프리트의 카스라나 성흔인자를 통한 양자얽힘을 통한 통신으로 암시를 걸어 지크프리트가 시린을 상대할 때 재생을 담당하는 정밀 보석부터 빼앗게 했다. 그런데 시린의 율자 코어가 폭주하면서 붕괴능이 순식간에 퍼져나가자 둘의 힘으로는 여기서 죽을 거라며 지크프리트에게 작별인사를 날리고 사라진다.

3.4 PV에서도 정중앙을 떡하니 차지하며 중요인물임을 암시하더니, 챕터 12의 한 거품 세계에서 현신화 물망초의 모습을 한 사쿠라[78]를 막으며 등장한다. 이후 사쿠라가 율자가 된 동생 린[79]과 싸우다 치명상을 입고 제레와 보기로 약속했던 자신의 고향의 벚꽃 나무를 보여주라고 부탁하고 사망하는데, 이후 케빈은 제레에게 자신은 그녀의 유해와 함께 그녀는 고향으로 갔지만 고향은 이미 율자로 각성한 린이 발사한 핵미사일에 맞아 초토화된 뒤였다고 말한다. 그런데 갑자기 벚꽃 나무가 생기더니, 자신은 그녀와 모두에게 그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인류는 붕괴를 이겨낼 것이라 맹세했다고 말한다.

그 거품 세계를 만든 건 바로 케빈이며, 그가 바로 양자의 바다에서 웰트가 막고 있던 "뱀"의 정체이자 요르문간드의 주존이었다. 그 때 브로냐가 나타나지만 놀란 기색없이 태연히 브로냐의 안에 있는 웰트에게 말을 건다. 처음엔 그를 붕괴의 사도로 알고 있었지만 인류를 위한 의지는 진짜였다면서, 붕괴에 대항하는 공통된 사명을 가지고 있으니 적이 되고픈 마음은 없다며 동맹을 제의한다. 브로냐가 막으려 하자 행방불명이었던 갈망의 보석을 꺼내고, 자신은 이 바다에서 1500년간 잠들어 있었고 그 동안 과거의 기억에 가라앉아 무력하게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뱀이 돌아올 때라며 너희들이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자신의 의무를 다할 거라며 행동에 나선다.

그를 막으려 브로냐가 오토바이로 돌진하지만 여러 거품 세계를 전전하며 신체가 이미 한계에 달한 그녀는 쓰러지면서 율자 코어가 분리되고,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웰트가 이치의 율자의 능력으로 육체를 재구성해[80] 케빈에게 덤벼들지만 케빈은 놀라는 기색없이 보이지 않는 힘으로 웰트를 날려버린다. 웰트에게 네 능력도 성장했다며 칭찬함과 동시에 둘 다 재능이 있다며 요르문간드에 오라고 제의하지만, 네 방법엔 동의할 수 없다며 거절당하자 지금 대답할 필요는 없다며 언젠가 너도 알게 될 거라고 한다. 너희들은 확고한 이상을 가지고 인류를 위해 싸워온 영웅이라며 경의를 표하지만 동시에 이상으로 인해 죽을 정도로 너무 순수하다고 평한다. 그리고 너희들은 붕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며, 자신은 인류를 이끌고 선구자로서의 사명을 다할 거라며 현실에서 다시 만나자는 말과 함께 갈망의 보석을 들고 현실에 강림한다.

챕터13 프롤로그에서 케빈은 그레이 서펜트에게 "오랜 벗"이였던 샤마시의 심판을 받게 된다.[81] 그는 대검을 손에 쥐자마자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겁멸 형태로 대검의 불이 켜지며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대검을 쥔 그는 다시 자신과 함께 싸울 것을 맹세한다.

챕터14 프롤로그에서 키아나의 꿈, 정확히는 HUA의 기억에서 등장한다. 과거 달에서의 인류의 운명을 건 결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MEI의 계산대로면 '그녀'[82]가 강림하기까지 한시간이 남은 시점. 둘은 지구를 바라보며 인류의 부흥을 원했고, 과거 MEI 박사를 포함한 셋의 논쟁했던 것을 풀면서 책임을 지겠다며 약속한다. 그 방법은 '성흔 계획', '불씨 계획', '방주 계획'이며, 모두가 찬성할 수 없더라도 그 노력으로 인해 인류가 부흥의 씨앗을 내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들 중에서 살아남는 이들이 그 씨앗을 가꾸면서, 새로운 문명이 세워지기까지 똑같은 실패를 되풀이하게 두지 말것을 맹세한다.

챕터 15에서는 자칼의 보고를 받고 성흔 계획을 분쇄시킨 주범인 키아나를 알게 되고, 듀란달이 모습을 드러낸 것을 확인한 뒤 직접 요르문간드 본대를 이끌고 천명 비무르 실험실을 침공한다. 도착한 뒤 신의 열쇠를 지키는 듀란달을 부하들에게 맡기고 천리안을 이용해 직접 키아나를 추적한다. 한 순간에 키아나를 발견한 케빈은 기습하여 그녀에게 겁멸을 겨누어 사살하려는 순간, 후카가 나타나 막아서서 키아나를 놓치고 만다. 정신세계로 끌려온 케빈은 우도진으로는 자신의 감각기관에 통하지 않는다 경고하며, 후카의 본모습이자 옛 전우였던 "HUA"와 마지막 회포를 나누고 결투를 벌인다. 결판 끝에 케빈도 결정타를 입긴 하였지만 열세였던 HUA는 완패하고[83], 그는 우도진 안에서 편히 쉬라 하면서 HUA를 봉인시키고 모든 일이 끝난 이후 다시 풀어주겠다며 차지하게 된다. 다시 현실로 돌아왔지만 이미 키아나는 공간능력으로 종적을 감춰버렸고, 부하들을 전멸시킨 듀란달이 접근하자 정면승부를 벌인다. 한순간의 충돌이 일어나자, 사막이였던 전장은 순식간에 빙하기가 되어버렸다.[84] 생채기도 나지 않은 두 상대가 다시 맞설 준비를 하는 순간, 천명 대주교 오토가 직접 행차하면서 듀란달의 창을 거두고 케빈과 직접 대면한다.

공식만화 안개도시의 휴일편에서는 모조 케빈 무장인형도 등장하는데, 놀랍게도 이 인형은 듀란달과 거의 대등한 전투를 벌이는 것이 가능하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점은, 자칼의 언급에 의하면 이 무장인형은 케빈이 자신의 힘의 1%를 사용해서 만들어낸 것 이라고 한다. 아무튼 이 인형의 등장으로 인해 커뮤니티에서는 파워 인플레 논란이 일게 되었다. 본편 메인 스토리에서 후카는 듀란달에 대해 제2율자에게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발키리라고 평했는데, 이러한 듀란달과 케빈의 1%의 힘으로 만들어낸 모조한 무장인형이 호각이라면, 케빈 본체는 단순 계산만으로 따진다면 듀란달의 100배 가량의 힘을 지녔다는 말이 된다.[85][86] 물론, 해당 무장인형은 모조 샤마시의 심판을 비롯한 각종 구문명의 기술들을 지니고 있었고, 그럼에도 듀란달은 큰 부상 없이 무장인형을 제압해냈다. 또한, 율자와 신의 열쇠는 그 능력에 따라 전투에서의 변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반드시 케빈1%=제2율자=듀란달 이라고는 단정지을 수는 없겠으나[87], 그러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주인공 세력과의 파워 차이가 워낙 압도적이라서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의문으로 여기는 유저들이 많다.혹시 알아, 메이를 봐서 살려줄지

만화로 등장할 때까지만 해도 최강의 퓨전 솔져이긴 하나 사랑하는 여자를 안지도 못하는(...) 만년 동정 정도의 이미지였으나, 챕터 12에서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메인 빌런이자 요르문간드 최종보스 후보로 격상되었다.[88]

3.3.2. 그레이 서펜트[편집]

파일:붕3서펜트.png
(CV. 아와즈 타카츠구)

챕터 9-EX1에서 첫 등장한 인물로 오른손에는 우산을 들고 얼굴에는 철가면을 쓴 천궁시의 정보상. 계급상으로 본다면 요르문간드의 간부이지만, 몸이 여러개인지 곳곳에서 출몰하는 기행을 보인다.

대붕괴 4개월 후 천궁시에서 발견된 공간의 율자의 사진을 베포한 장본인으로 단순한 정보상이 아닌 천궁시 전체의 정보를 손바닥 안에 쥐고 있었다. 천명과 네겐트로피 양쪽에서 그에게 접근하는데 사전에 만나기로 한 테레사쪽이 아닌 리타가 먼저 접근을 했고 '정보를 넘기면 강력한 동맹과 이곳을 안전하게 떠나게해주겠다'는 제안에 '천명에 동등한 동맹이 있는', '자신의 정보로 목숨을 거래하는건 상도덕에 어긋난다' 그리고 "자신에게 죽음은 다음 거래의 시작일 뿐이다. 요르문간드는 죽음에 굴복하지 않는 생물이야, 알겠느냐?"라는 말을 한 뒤 리타에게 살해당하고 죽으면서 "지금부터... 넌 요르문간드의 눈 안에 들어왔다..."라는 말을 남기며 사망하고 그의 기계안구를 강탈당한다. 그리고 그의 정보가 담긴 사이보그 소녀를 둘러싸고 테레사측과 리타의 경쟁 끝에 리타가 그의 기계안구를 이용해서 사이보그 소녀의 데이터를 독점하고 포맷시킨다.

하지만 뒤이은 챕터 9-EX2에서 그레이 서펜트는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 네겐트로피-성 프레이야 동맹이 쿠쿠리아와 통신하던 히페리온 호에 통신을 걸어외 천궁시에서 못한 거래를 마저하자는데 당연히 테레사 일행은 죽었던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그것에 '서펜트는 죽음에 굴복하지 않는 생물'이라며 지옥에 있더라도 계악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거래를 마저한다. 문제는 테레사 일행이 사이보그 소녀를 가지고있어서 자신은 정보를 넘겼으니 자신도 대가로 원하는 걸 가져가겠다면서 사이보그 소녀를 이용해서 히페리온 호를 해킹, 방어 시스탬을 해제시키고 정박시켜 자신의 기갑부대로 공격해온다.

다만 기갑부대는 페이크이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작업을 하던 중 자신을 막으려는 브로냐를 그너의 기억을 이용하여 정신을 흔들어놓는다. 그리고는 과거에 묶여있지 말고 요르문간드의 눈이 되어 그의 사람이 되라고 제안한다. 그리고 브로냐가 이를 거절하자 스위치의 기억으로 끝낼려하나 브로냐에게 후카가 남겨 둔 깃털로 인해 실패한다. 이후 그가 노리던 것이 밝혀지는데 바로 네겐트로피의 양자의 바다 연구기록이다. 중요한 점은 그 기록에서 요르문간드가 나온다는 점.

챕터 10에서 해연성의 아인슈타인을 저격했던 존재가 바로 그레이 서펜트였다. 또한 브로냐와 테레사가 쿠쿠리아의 포위망을 뚫고 해연성으로 진입할 때 등장하는데, 이때 쿠쿠리아와 밀약을 맺은 것으로 추정되는 대화를 나누며 '훌륭한' 어머니라며 비웃는다.

챕터 12에서도 등장할 때, 쿠쿠리아와 밀약 내용이 드러났다. 해연의 눈으로 양자의 바다를 열어 동포들을 구하기 위해 갈망의 보석을 거래하고, 그 조건으로 제레 발레리를 현실에 강림할 것을 약속했다. 다시 현재 시점에서 쿠쿠리아는 무관한 브로냐가 해연의 눈에 휩슬린건 거래에 어긋난다 하자, 그레이 서펜트는 원래 아인슈타인이 가는건 맞지만 쿠쿠리아의 저열한 보안 능력을 역으로 지적한다. 또한 양자의 바다 자체가 마음대로 나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며 쿠쿠리아와의 거래 또한 흐지부지하게 만들어 버렸다. 머리끝까지 분노한 쿠쿠리아는 그레이 서펜트에게 권총협박을 하지만, 그는 끝까지 쿠쿠리아를 비웃으면서 매복하고 있던 또다른 그레이 서펜트가 등장해서 저격한다. 이로서 그레이 서펜트는 한 개체가 아닌 여러 개체인 것으로 밝혀졌다.

파일:아슈빈서펜트.png
두 명의 그레이 서펜트는 일부러 쿠쿠리아의 숨통을 끊지 않고 기다리다 테레사 일행이 나타나자, 요르문간드 과학자 '자칼'이 개발한 약물을 자신에게 투약하여 자신의 의식을 온전히 유지한 붕괴수 아슈빈으로 변이하였다. 변이된 아슈빈은 로잘리아에게 쿠쿠리아를 모독하여 도발하고, 도발에 넘어간 로잘리아를 삼키려고 하지만 릴리아가 대신 걸려들어 삼켜버렸다. 하지만 황혼기사·월황을 가동시킨 테레사와 로잘리아의 분투로 인해 아슈빈은 토벌된다. 죽어가면서 그는 테레사에게 지금은 패배를 인정하지만 마지막 승자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폭사한다.

챕터 13 프롤로그에서도 요르문간드의 성지에서 주존의 부름을 받고 "파멸과 신생"이라는 주문을 외치며 케빈 카스라나를 영접한다. 영접하면서 그는 현 시대가 주존의 계획에 모든 조건을 갖추었고, "샤마시의 대검"을 그에게 바치게 된다.

챕터 14에서 레이븐, 즉 시올라의 과거 회상에서 드러나며, 그녀를 요르문간드의 멤버로 만든 장본인인 것이 드러났다. 이때 그녀가 백화의 축복을 받은것을 알며, 적자생존의 법칙을 논하면서 시올라의 오빠의 희생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라며 거두어간다.

3.3.3. 레이븐[편집]

파일:붕3레이븐.jpg
(CV. 코바야시 사나에)

요르문간드의 간부. 일어판 이름은 와타리가라스. 자신의 나라를 위해서 가입한 용병으로, 까마귀 장식이 달린 두건을 쓴 검은 슈트를 착용한 여성. 첫 등장은 13챕터이다. 신성의약[89] 신주지부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시올라" 라는 가명을 쓰고 있었다.

13챕터에서는 자칼과 회의중에 천궁시를 떠돌고 있는 K-423을 보면서, "실험"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 걱정한다. 이에 해결책으로 그녀가 수배범인 것을 이용해 천명과 K-423 둘 다 실험에 시선을 끌지 못하게 공작을 하였다. 물론 K-423을 천명이 잡았다면 뒤이어 전부 죽일 계획이였다.

공업구에 도착한 천명대표 리타를 환영하면서 그녀의 시찰을 돕는다. 시찰이 끝나고 리타가 의료기록을 요구하자, 마지못해 전해줌과 동시에 어떤 의문의 인물이 재해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하고 사라진다는 말을 흘려보내 천명의 시선을 돌린다. 이때 레이븐은 인간은 "재난을 자신의 힘으로 이겨내기보단 영웅이 나타나 구해주길 바라죠." 하면서 지적한다. 이에 리타는 "그 영웅의 존재를 믿고 싶군요."라 한다.

그러나 레이븐의 계획과는 달리 천명이 신성의약을 의심하기 시작하자, 오히려 보안을 느슨하게 하여 리타에게 모든 정보를 알려주는 대신 긴장이 풀린 사이에 숨통을 끊을 계획을 세운다. 동시에 천명을 공격하면 실험이 초읽기에 들어가는 것을 자칼에게 경고한다. 그 와중에 레이븐 또한 천궁시 민간인들에게 동정심을 가지게 된다.

리타가 신성의약 심층부에 잠입해 정보를 찾아낸 틈에, 레이븐은 그녀와 부하들의 목숨을 대가로 거래를 할 것을 요구하며 경비병을 풀어 공격한다. 정예 발키리인 불멸의 칼날이 우세였지만, 자칼의 선물인 HSN-B46 혈청이 들어간 최루가스와 발키리 살육 특화 병기 "죽음의 편직자"를 동원해 부하들을 전멸시키고 리타의 숨을 끊기 직전까지 내몰았다. 하지만 리타 암살은 키아나가 구해줘 실패한다.

레이븐은 흑막이였던 키아나에게 분노하여, 전 경비원들을 동원하여 둘을 사살하려고 한다. 탈출 수단인 Eos호의 대원들을 전멸시켜 포위에 성공하였지만, 키아나의 공간능력으로 둘을 놓친 것도 모자라 리타가 Eos호를 자폭공격으로 오히려 신성의약 공업구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한숨쉬는 레이븐은 자칼한테 쪼인트를 무전으로 맞지만, 놓친 것은 맞지만 "내가 원하는 물건"[90]을 얻었다고 하면서 승리는 요르문간드의 것이라 주장한다.

14챕터에서도 다시 등장하여, 그녀가 염려했던 대로 실험이 초읽기에 들어가기 시작하였고 천명도 문제지만 공간의 율자가 개입한 것에 크게 동요한다. 하지만 자칼은 신생 율자가 생각만큼 강력하지 않을 가능성을 제시하며 레이븐의 태도를 어릴적 트라우마에 불과한 공포라고 비웃고 실험에 쓸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며 쪼인트를 깐다. 주존이 주시하고 있다는 말에 레이븐은 긴장하며 "모든 것은 요르문간드의 뜻대로."를 읊조리며 키아나를 추격할 준비를 한다.

병사들을 지휘하여 수송을 하는 사이에, 키아나가 화물차를 기습한 것을 알고 직접대응하기 위해 등장한다. 동시에 리타에게 사용했던 것처럼 가스를 살포하고 "너에게 평등함이란… 영원히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라며 자신에게 주사를 투약한 뒤 키아나를 상대한다. 잠시 뒤, 가스의 영향으로 인해 키아나는 쓰러져 제압에 성공한다. 보고를 하는 도중에 자칼이 실험실로 데리고 오라 하자, 레이븐은 후환을 남기지 않는게 좋겠다고 조언하지만 무시당한다. 이에 무전을 끊고 "미친놈." 이라 까면서 실신한 키아나를 실험실로 데려온다.

공업구로 돌아온 레이븐 또한 혈청 가스에 대응하기 위해 해독제를 썼지만, 부상을 완전히 피할 수 없었기에 수면 캡슐에서 치료를 받는다. 그의 과거를 다룬 꿈에서 드러난 진실은 레이븐의 본명이 "나타샤/시올라"였고, 제2차붕괴 당시 생존자[스포일러2]였던 것이 드러났다. 현재 시점에서 여전히 오빠의 꿈을 꾸는걸 두려워하는 자신을 뒤로하고, 겨우 자칼의 통신을 받으며 공간의 율자를 쓰러뜨린 공을 인정받는다. 하지만 레이븐의 염려는 끝나지 않았는지 자각하라고 조언하지만 무시당하고, 발끈한 레이븐은 그 연구가 붕괴로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겠냐고 받아친다. 자칼은 들은체도 안하고 개인적인 고통은 집어치우고 대의를 위해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쪼인트를 깐다. 할 말이 없는 레이븐은 키아나를 자칼에게 넘긴 것을 확인하고, 2시간 뒤 성흔 계획을 시작할 스위치를 준비한다. 그 사이에 레이븐이 염려했던 대로, 키아나가 자칼의 실험실에서 탈출하고 만다.

도시 중앙 송신탑에서 성흔 계획의 준비를 마친 상태로, 키아나와 메이가 나타나자 헬리콥터를 박살내며 등장한다. 대립하는 상태에서 레이븐은 공간의 율자였던 키아나에게 진심으로 분노하며 "너 같은 괴물이 무슨 자격으로 우릴 판단하려 들어?"라며 쏘아붙이고, 실험에 성공하면 인류는 더 이상 붕괴와 율자에게 고통받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며 결투를 벌인다. 하지만 이번에는 키아나 또한 전력으로 상대하였기에, 전력 차이로 인해 레이븐은 패배했다.

죽음을 직면한 레이븐은 끝까지 공간의 율자로 비난하면서 어서 죽여달라 하지만, 키아나는 자비를 베풀어 살려준다. 하지만 레이븐의 계획은 처음부터 키아나의 발목을 잡아 층분한 시간을 버는 것이였다. 목숨까지 걸면서 승리를 확신한 레이븐은 "이젠 무슨 짓을 해도 이 결말을 바꿀 수 없어."라며 연막탄을 터뜨리고 도망치지만, 키아나가 율자 코어의 모든 힘을 각성시켜 성흔 계획이 실패했다. 이후 자칼의 언급에 따르면 어찌되었든 퇴각에 성공한 상태이다.

16챕터 프롤로그에 앞서 케빈이 천명 실험기지를 침공할 당시 저격병으로 참전했었다. 이때, 주존의 명령 아래 공간의 율자를 도망치게 놔두면서 그 모습을 제3 신의 열쇠로 주시한다. 뒤이어 요르문간드와 천명의 협상이 실패할 상황을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갖추면서, 오토 주교와 거래하는 것을 그레이 서펜트에게 불평한다. 잠시 뒤, 두 조직의 "거래"가 성사된 뒤 명령에 따라 무장을 해제한다.

창공시의 난민들 사이에서 "선생님"이라 불러왔던 존재가 레이븐이였다. 메이와 조우한 소녀의 말에 의하면 수십년간 용병생활로 모아온 전재산으로 아이들과 같이 살아갈 저택이 있던 섬을 마련했지만, 키아나가 공간의 율자로 강림했던 대붕괴로 인해 침몰한 슬픈 과거가 밝혀졌다.[92]

챕터 중반부에서 창공시의 메이를 습격한 베나레스를 막아서며 등장한다.

공식 만화 뱀의 장에서 자칼과 같이 지크프리트가 은거한 기지를 습격한다.

공식 만화 안개도시의 휴일에선[93] 오토의 함정에 제대로 걸린 자칼을 구하기 위해 제3 신의 열쇠로 오토를 저격하려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본래 S급 발키리를 노린 결전병기로 쓰려하다가 발포하여 자칼을 구하는 데 성공하나, 저격한 오토의 정체는 액체 혼강으로 만들어진 가짜였고[94] 신의 열쇠는 일회용이였는지 사용 불능 상태가 되어버렸다.

3.3.4. 자칼[편집]

파일:붕3자칼.jpg
(CV. 나카무라 치에)

요르문간드의 간부. 이름 그대로 자칼 가면을 쓴 웨이브 헤어 여성. 레이븐과 같이 첫 등장은 13챕터이다. 오랜 시간 붕괴수와 망자 생체 실험을 통해 연구하여 수많은 합성괴수들을 만들어온 매드 사이언티스트이자,[95] 신성의약의 사장[96]이자 레이븐의 상관으로 추정된다.

13챕터에서 신주에서 천명이 신성의약 시찰을 오는 것을 걱정하며 레이븐에게 신성의약의 보안을 맡기면서, 자신의 실험을 감추면서 만약 천명을 상대할 때가 오면 자신의 선물[97]을 사용하라고 맡긴다. 물론 리타와 같은 발키리를 포함한 인질을 생포해서, 실험 샘플로 쓰고 싶어한다고 레이븐에게 생포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실험이 끝나면 레이븐의 신분을 위장시켜 천명이 찾지 못하게 약속한다. 레이븐이 민간인 실험에 대해 망설일 때, 자칼은 쓸데없는 것에 동정심을 갖지 말고 천명을 멸망시키고 요르문간드에서 자신의 의무만 다하면 그녀와 그녀의 사람들을 지킬수 있을 꺼라 꼬드긴다.

자칼의 실험은 천명에서 사용하는 인공 성흔이 아닌 인간 유전자 안에서 성흔을 활성화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대다수는 죽거나 망자가 되어버렸지만, 생존자는 붕괴에서 살아남을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그 실험을 하기 위해서 천궁시를 포함한 도시의 시민들을 타겟으로 삼은 것이다. 당연히 이를 알게 된 리타는 "미쳤군요!", 키아나는 "오토보다 더 미친 놈들이잖아."라며 분노한다. 그 키아나조차 인정한 오토보다 미친년

리타와 키아나의 공작으로 공업구가 박살나자, 시체를 찾지 못했다는 레이븐의 보고를 듣고 둘의 생존을 눈치챈다. 동시에 10시간 내에 천명 주력부대가 도착하기 전에 만회할 기회를 레이븐에게 주면서 실패하면 각오할 것을 경고한다.

14챕터에서 가면속 본모습이 드러나면서 등장, 여전히 실험을 주도하면서 레이븐을 신나게 쪼인트를 무전으로 까고 있다. 실험에 커다란 걸림돌인 공간의 율자를 붙잡으라고 레이븐에게 명령하지만, 제2차붕괴 당시의 율자와 같다면 불가능하다고 거부한다. 그러자 한시간 전 전투 기록에서 신생 율자가 생각만큼 강력하지 않을 가능성과, 천명에서 율자를 세 명의 S급 발키리로 몇시간 만에 제압한 프로파간다를 증거로 층분히 제압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믿지 못하는 레이븐에게 오토를 발키리만 믿는 겁쟁이라 까면서 퇴역이 눈앞인 발키리에게 엄청난 슈트를 장착시켜 공간의 율자를 격퇴한 게 더 가능성있다는 농담을 하는건 덤마지막으로 레이븐에게 천궁시만큼 성흔 계획에 적합한 곳이 없고, 주존이 바라보고 있는 한 물러설 수 없다 경고한다.

잠시 뒤, 키아나를 제압한 레이븐에게 자신의 가설이 맞았다고 자축하면서 실험실로 데려오라고 한다. 후환을 남기지 말라고 그녀가 조언하자, 자칼은 연구욕을 보이며 율자를 해부할 수 있는 둘도 없는 기회라며 무조건 생포하라고 레이븐을 재촉한다. 돌아와서 치료받는 레이븐에게 여전히 자신의 콧대를 높이자, 그녀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자각좀 하라고 재차 조언한다. 당연히 자칼은 조직에서 "전례없는" 살아있는 율자 실험에 들떠있었고, 아마 주존이였다면 율자보는 순간 겁멸로 반갈죽을 냈을 테니까 이해못하는 레이븐에게 트래시 토크를 내뱉으면서 인류 공통의 운명인 붕괴가 가져온 고통만을 기억하라며 쪼인트를 깐다. 동시에 2시간 뒤 성흔 계획을 시작하도록 레이븐을 지휘하며, 율자 실험을 시작한다.

키아나에게 실험을 하면서, 재생되는 율자의 신체에 감탄함과 동시에 아직 말을 할 수 있는 그녀를 조롱한다. 그녀가 천궁시의 실험에서 살아남을 확률을 묻자, 결과가 나와봐야 알수 있다고 알려준다. 실험을 주도하면서 감탄하다가 키아나가 자기 시험지처럼 산술에서 소수점이라도 틀렸냐면서 망자를 제외하고는 왜 성흔이 없냐고 도발하자, 기니피그 따위에다 개미 녀석이라고 욕하면서 자신의 실험 과정을 증명하면서 계속 고문을 건다.

마지막으로 키아나가 붕괴 에너지를 방사시킬 위치를 묻자, 이제서야 질문이 많다면서 해부 실험을 준비한다. 그때, 갑자기 키아나는 웃음을 지으며 실험 캡슐을 박살내어 탈출한다. 실험과 고문도 통하지 않았던 상황이기에 자칼은 당황한다. 결국 레이븐의 염려대로 공간의 율자 키아나를 풀어버리는 실책을 저지르고 만다.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넌 곧 알게 될꺼라며 협박하지만 끝내 모니터가 박살나 통신이 끊어진다.

15챕터에서 짤막하게 등장. 성흔 계획이 공중분해되고 공간의 율자를 천명한테 빼앗기지만, 천궁시에서 요르문간드 수뇌부들을 퇴각시키고 증거인멸에 성공했다. 동시에 천명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듀란달을 출격했음을 확인했고, 자칼도 공간의 율자가 폭파 당시 "우화"를 진행중인 사실 또한 알아냈다. 이 모든 사실을 주존인 케빈한테 보고하자, 내가 직접 해결하겠다고 응답하였다.

공식 만화 뱀의 장에서 레이븐과 같이 지크프리트가 은거한 기지를 습격한다.

공식 만화 안개도시의 휴일에서 영국에 원정을 나온 리타를 포함한 발키리들을 생매장할 예정이였지만, 이를 간파한 천명 대주교 오토한테 역관광을 당할 위기에서 레이븐의 도움으로 목숨만 건지고 탈출한다. 이 후 제2 신의 열쇠를 도굴당하는 것을 1% 케빈 카스라나의 복제품에게 맡기지만, 천명이 우세하여 빼앗기는 것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3.4. 기타 소속[편집]

3.4.1. 희헌원[편집]

파일:bh3xuanyuan.png
(CV. 나나세 아미)
5천년 전 어떤 신을 모시던 헌원족의 족장의 딸이었으나, 헌원족은 괴물의 침략으로 멸망당하고 그 와중에 족장이 희헌원[98]만은 대피시켜 살아남았고 아이러니하게 도피 과정에서 성흔이 새겨져 힘을 얻게 되었다. 단 자신 혼자 도망친 것과 부족이 멸족당했다는 것 때문에 감정을 감추며 헌원족처럼 괴물에게 침략받는 부족들을 구원하고 다녔고, 이들을 뭉쳐서 하나의 거대 부족으로 만들고 본인이 황제로 군림했다. 신농과 정위는 이런 부족 통일 과정에서 만난 것.
이후 치우와의 전투를 승리하고 자신을 매개체로 그를 봉인했으나 오랜시간 그 힘을 버티지 못하다가 본편 시점에서 흑화해버려(통칭 흑헌원) 헌원에 대해 추적하던 히메코일행과 충돌하고 그녀들에게 토벌되어 성불했다. 성불하는 회상에서 여와와 복희, 신농을 떠올리며 드디어 그들을 만날 수 있어서 고맙다고 하며, 히메코 일행은 역으로 자신을 희생해 5천년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한다.
후카 외전인 잊혀진 기억에서 스토리 최종보스로 다시 등장한다. 본인은 아니고 후카의 과거에 대한 미련이 형상을 갖춘 것. 정위로 지내고 헌원, 신농, 여와와 복희와 지내던 시기를 강조하며 후카가 잊어버린건 다른 무엇도 아닌 후카 자신이라는 것을 역설한다.
희헌원 본인, 흑헌원, 신농, 정위 모두 인게임에서 성흔으로 존재하며 각각에게서 모티브를 따와 제작했다는 설정의 무기들도 있다. 외전 치우편과 함단 매트릭스의 버프 구입 메뉴에 가끔 등장.

모티프는 삼황오제 중 하나인 헌원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국판에서는 이름이 개명되어 희린으로 변했다. [99]

3.4.2. 시린[편집]

현 문명의 2율자이자 2차 붕괴를 일으킨 장본인.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4.3. 지크프리트 카스라나[편집]

파일:SiegFried.png
(CV. 세키 토모카즈)
메인 챕터 5장에 등장. 키아나의 아버지. 14년 전 시베리아에서 세실리아가 죽는 것을 막지 못하고 천명 기관에 실망하여 키아나를 데리고 천명 기관을 나오게 된다. 이후 15살이 된 키아나를 두고 행방불명되어 무언가 목적을 가지고 도피 생활을 계속한다.[스포일러3] 카스라나 가문 고유의 뛰어난 건카타 전투 능력[101]을 가진 실력자로 S급 발키리에 준하는 전투 능력을 가졌으며 7번째 신의 열쇠인 샤마시의 심판이라는 신의 열쇠를 소지하고 있었다. 이외에도 각종 무기 제작 재능을 지녔으며 키아나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준 인물.

세실리아와 마찬가지로 성흔을 통해 모습을 볼 수 있다. 테레사와는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는 악우 관계로, 5장에서 키아나를 갓 태어난 1살로밖에 알지 못하는 과거의 테레사에게 미래의 키아나가 자신이 지크프리트의 딸이라고 하자 테레사는 '이 뺀질이 자식이 어디가서 또 사고 쳤구나' 하고 즉시 왜곡해서 납득했을 정도. 테레사는 인게임 챕터4에서 지크프리트가 엄청난 호색한이었다고 깐다. 지크프리트의 호색한 면모의 실상은 시구레 키라가 천명 내에 퍼트린 루머(!)라는 인게임 언급도 있다. 공식 만화 2차 붕괴에서는 일관적으로 순정남으로 묘사됐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시구레가 지크프리트를 질투(...)해서 악의적인 헛소문을 낸 거 아니냔 추측도 나온다. 호색한이란 언급만 있지 정작 본인이 그런 행동을 보인 적이 없기 때문.
키아나를 두고 사라졌던 때가 율자의 힘으로 폭주한 키아나를 팔을 하나 잃으면서까지 막아낸 이후인데, 공식 외전 만화 네겐트로피 침입편 1화에서 키아나의 악몽 속 지크프리트가 키아나가 세계를 파괴하기 전에 소멸시키겠다고 한 것을 보아 과거에 각성했을 때의 단편으로 추측된다. 지크프리트는 키아나의 폭주를 막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썼으나 최후엔 차마 가족과도 같았던 키아나를 죽일 수는 없었는지 죄책감에 키아나에게서 떠난 듯. 그래도 이후 월영편에서 키아나가 임무 때문에 싱가포르로 후카와 강제 납치 동행해왔을 때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딸을 지켜보고 후카에게 딸을 부탁하는 등[102] 키아나에게서 시선을 떼지는 않은 모양.

카스라나의 혈통에는 가문의 시조인 붕괴수 파르바티의 퓨전솔져[103] 케빈 카스라나의 피가 흐르고 있는데 그 영향인지 붕괴의 힘에 각성하면 그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카렌의 괴력[104]이며 이 퓨전 솔저의 힘에 각성하면 샤마시의 심판의 페널티를 완화, 혹은 상쇄할 수 있는 것 같다. 활성화제를 처음 사용했을 때는 한 번 휘둘러도 죽지는 않을 정도에 그쳤지만, 두 번째로 사용했을 때는 몸이 붕괴수와 섞여 인간도 붕괴수도 아닌 형태가 되었고 이성도 상실해 붕괴에 대한 살해 의지만을 가지게 된 악마가 되었다. 이 상태에서는 신체 능력이 대폭 상승하며 샤마시의 심판을 패널티 없이 난사할 수 있다.[105]

카스라나 가의 힘에 각성한 지크프리트에게 시린은 상대가 되지 못했고 전투 끝에 정밀 보석을 뜯어내면서 부활 능력이 사라진 시린은 죽어가게 된다. 그러자 율자 코어가 폭주해 시린을 중심으로 붕괴능이 순식간에 퍼지기 시작하지만 웰트의 조언 + 세실리아의 희생으로 결국 율자코어를 봉인하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지크프리트의 힘에 위협을 느낀 오토는 대외적으로 제2율자를 자신들이 처치한 것으로 포장하고 위험인물인 지크프리트도 제거하기 위해 앰버에게 제2율자와 지크프리트가 있는 곳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라고 지시해버린다. 지크프리트는 세실리아가 백화흑연으로 보호해준 덕분에 목숨을 건졌으나 정작 세실리아 본인은 이미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사는 걸 포기하고 시린과 함께 산화하고 만다.

살아남은 지크프리트는 웰트의 코어를 아인슈타인에게 돌려준 후, 다른 생각이 있는게 아니라면 자신들에게 오라는 그녀에게 딸 키아나가 기다리고 있어 돌아가야 한다며 거절한 후 사라진다.

챕터 12 이후 시점을 다루는 공식 만화 뱀의 장에서 재등장, 붕괴수 유전자의 침식을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네겐트로피의 기지에 머무르며 라이덴 료마에게 자신의 몸상태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아직은 통제 가능한 상태라지만 억제제는 효과가 없을 정도로 붕괴수 유전자의 침식이 진행되어 기지를 떠날 수 없었으며, 키아나[106]를 도울 수 없는 현 상황에 애통해 하던 중 운송팀으로 위장한 정체불명의 조직이 습격해온다. 오토라면 대놓고 왔을거라며 천명은 선택지에서 제외하는데 그 예상대로 상대는 천명이 아니라 요르문간드였다. 그 때 갑자기 격한 통증과 함께 제 2차붕괴 마지막의 붕괴수로 변이된 모습으로 변하고, 료마를 피신시킨 뒤 요르문간드의 두 간부인 레이븐과 자칼에게 맞선다.

이후 챕터 13에서 그레이 서펜트가 요르문간드의 수장인 케빈 카스라나에게 샤마시의 대검을 바치는 걸 보면 패배한 듯하지만, 공식 만화 내에서 그에게 중요한 자인 걸 알아 선처했다고[107] 하는 걸 보면 죽지는 않은 모양이다. 지크프리트의 행적으로 인해 키아나와 테레사가 요르문간드를 사실상 적대하게 된 상태. 다만 이때의 지크프리트는 팔 한쪽이 없는건 물론이요 지속적으로 억제제를 투여받으면서 치료받고 있었기에 2차붕괴때보다 훨씬 약해진 상태였다. 공식만화 월영에서도 팔을 잃고 전투력이 많이 내려갔다고 언급하면서 동시에 S급 발키리 수준인 그를 상대로 당시의 후카는 절대 이길수 없다고 판단했다. 2차붕괴때의 스펙을 온전하게 가진 상태였다면 리타조차 압도하지 못한 레이븐이나 자칼이 오히려 지크프리트에게 갈기갈기 찢겨졌을 것이다.[108]

어째서인지 붕괴3rd 공식 4컷만화에선 신농과 BL커플로 엮이는 밈이 있다(...).

평소에는 샤마시의 심판으로 가정용으로 토치처럼 쓴다 카더라 그러라고 물려준 신의 열쇠가 아닐텐데

3.5. 구 문명[편집]

3.5.1. MEI[편집]

구 문명의 메이. 외모는 같지만 안경을 썼으며 이름의 한자도 梅라고 쓰며[109] 현 문명의 메이와는 다른 사람이다.

원래는 구 문명 중국출신으로, 그곳에 전학온 케빈과 같은 학교를 다니는 동기였다. 케빈이 짝사랑 하고 있었으며 메이도 그를 사랑하고 있었지만[110], 붕괴사건의 발발로 인해서 도망가다가 메이가 썼던 양자역학 관련 논문이 국가의 눈에 들어와 국가기관에 끌려가는데, 케빈은 그를 쫒아서 불을 쫒는 나방[111] 소속이 되면서 인연이 이어지게 된다.

이후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붕괴에 맞서 싸운다. 신의 열쇠, 성흔, 혼강, 성유물, 퓨전 솔저, 월광왕좌 역시 그녀의 작품이다. 당연하지만 이렇게 사기적으로 유능했던 만큼 붕괴의 의지 역시 그녀를 집중적으로 노렸으나, 전부 막아내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자랑했다.

공개된 그녀의 업적을 나열한다면, 7율자 토벌 당시 퓨전 솔저를 만들어 인간이 붕괴수의 힘을 쓸 수 있도록 했으며, 10율자 토벌때 당시에는 공백의 열쇠를 만들어서 그들을 자신의 손으로 일일히 토벌하였고, 12율자때도 결국 핵 발사대를 빼앗기기는 했으나 12율자를 봉인하는데는 성공했다. 14율자 토벌전때는 결국 실패하기는 했으나 월광왕좌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달에 일부나마 붕괴의 신을 봉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성흔을 남겨서 후대의 사람들이 직접 붕괴에 맞서 싸울 수 있게 하였으며 여러 자료들을 혼강을 이용해 남겨 후대에게 지식을 전달한다.[112]

13번의 붕괴를 막아내고, 그녀는 붕괴의 의지 가설과 허수공간에 대한 가설을 바탕으로 붕괴의 신에 대해서 일부나마 이해한 그녀는 신을 완전히 봉인하여 붕괴를 없앨 무기, 월광왕좌를 만들었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결국 14율자와의 전투에서는 패배하고 만다.[113] 월광왕좌가 벌어 준 시간동안, 그녀는 성흔 연구를 마무리하지만 그동안 계속 과로한데다가 과거 10율자 토벌전때 사용했던 공백의 열쇠의 후유증에 의하여 결국 사망하고 만다. 그러나 죽기 전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 케빈의 유전자와 자신의 유전자를 바탕으로 만든 시험관 아기를 두고 갔으며, 그 아기는 훗날 카스라나 가문의 시조가 된다. 그런데 메이의 유전자는 어디에...

현재 시점으로 쳐도 둘도 없는 엄청난 인재로, 작중 사용되는 모든 무기는 사실상 이 메이가 쌓아놓은 것을 쓰고 있거나 복제하는것에 불과하다. 심지어 그 똑똑한 오토조차도 이 메이의 지력에 발끝조차 못 미칠 정도.[114] 현 문명이 쌓은 과학력을 따위로 만들 정도로 엄청난 물건들을 만들어냈으며 이 중 현대까지 남아있는 것은 대부분은 현재도 사용되고 있다.

14번의 붕괴를 겪었음에도 젊은 모습 그대로인데, 딱히 퓨전솔저 같은 것은 아니었고 구 문명 당시 짧은시간에 대붕괴가 많이 일어났던것으로 보인다.[115]

3.5.2. 사쿠라[편집]

일본 출신[116]. 케빈과 같은 퓨전 솔저이자 케빈과 후카[117]의 동료. 현 문명의 사쿠라와는 별개의 인물로, 친동생 린이 있으나 모종의 이유로 헤어진 상태. 12챕터의 내용은 그녀가 동생을 찾으러 가는 이야기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의 12챕터 문단 참조.

3.5.3. 비옥환[편집]

파일:bh3boh.png
(CV. 이자와 시오리)
오픈월드 벚꽃색 윤회에서 보스 몬스터로 등장했었다. 1.8 버전에서 업데이트 된 오픈월드 외전 상자 속 악마편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그 정체는 상자 속 악마(붕괴의 의지)이자 구 문명의 제 12율자인 침식의 율자. 처음엔 율자 에너지 반응을 보이긴 했으나 율자의 능력과 인격이 각성하지 않은 채인 평범한 소녀였다. 강제로 언니와 헤어져 지하 시설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율자의 힘을 두려워한 사람들에게 결국 살해당한다. 죽고 난 후 생물뿐만 아니라 기계까지 장악하는 침식의 율자로 각성,[118] 시설의 시스템을 장악하여 구 인류 수백만 명을 살해하고 결국 작은 혼강 상자에 봉인당한다. 이후 인간에 대한 증오만 남은 채로 수만년이 흐르고 그녀가 봉인된 상자를 500년 전의 천명기관이 발굴한다. 천명기관이 악용하려는 것을 카렌이 가지고 도주, 야에 마을로 도착하게 된다. 여동생을 잃었던 상처로 마음의 어둠을 품고 있던 사쿠라에게 풀려나 마을에 붕괴현상을 일으키고 비옥환과 사쿠라를 조종하여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카렌에게 봉인당한다.
500년 후 봉인이 풀리고, 사쿠라가 과거를 극복하고 각성함과 함께 12율자는 인간 시절의 인격과 여우 요괴 비옥환이 뒤섞여 다시 태어난다.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채로 사쿠라를 만나고 사쿠라를 언니로 부른다. 사쿠라에게 비옥환이라는 이름을 받고 사쿠라와 함께 남은 붕괴의 의지를 쫓아 천수각으로 향한다. 점점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이 저질렀던 일들에 괴로워하지만 마지막엔 사쿠라에게 용서받는다. 마지막엔 남은 붕괴의 의지를 제압하고 율자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인 신의 열쇠 지장어혼을 완성한다.[119] 사쿠라에게 침식의 율자의 힘이 담긴 이 무기를 이용하면 현실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이야기하려는 순간 가면을 쓴 카렌이 나타나 지장어혼을 들고 도주. 이후 이야기는 멀티 레이드 천수혼각에서 계속. 사실 사쿠라는 처음 본 순간 정체를 어느 정도 눈치챘었다. 일부러 비옥환이라는 이름을 주고 함께 행동하면서 지켜본 결과 원래는 착한 아이였다는 걸 알게 되고 비옥환을 용서한다.

챕터 12에서의 거품 세계 중 하나가 비옥환이 죽고 율자로써 각성했던 당시의 일을 다루고 있다, 본래의 이름은 린, 구 문명의 융합전사였던 사쿠라[120]의 여동생이었다, 결국 율자가 된 상태에서 사쿠라와 싸워 그녀를 죽기 직전까지 몰아넣었지만, 결국 언니를 공격했다는 사실에 혼란에 빠졌고, 그대로 Mei 박사가 만들어둔 함정에 빠져, 작은 혼강 상자로 봉인된 것.

3.6 버전에 추가되는 신캐 야에 카스미[121]의 스킬 사용시 비옥환 보스버전의 그림자가 나온다.

키아나의 생일 이벤트로 열린 요리이벤트에선 스토리상에서 자기가 언급한대로 요리가 되어버렸다(...) 요리이름은 크리스피 비옥환으로 요리설명도 '언니, 아직 살릴 수 있을 것 같아.'
오픈월드에서 소환수 기능이 되어 발키리와 함께 전투하거나 탐색, 암살, 순간이동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3.5.4. HIMEKO[편집]

HUA의 은인이자이자 구 문명 7율자. 현대의 히메코와 닮았지만 다른 사람이다.

HUA를 구해서 자신의 부대에 넣어주었으며, HUA의 회상에 따르면 현대의 히메코처럼 굉장히 좋은 사람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갑자기 율자로 변했으며, 호주를 일주일만에 불바다로 만들었다. 당시 문명의 사람들의 힘으로 막기 어려웠으나, 메이 박사의 지시 하에 퓨전 솔저 계획에 참가하여 붕괴수 파르바티의 유전자가 주입되 얼음을 다루는 능력을 얻게 된 케빈에 의해서 토벌된다.
HUA가 끝까지 살아남기로 결정한 이유도 그녀가 율자가 된 이유를 밝히기 위해서로, 평소에 인망이 두터웠던 모양이다.

3.5.5. HUA[편집]

여와, 복희와 함께 구 문명의 생존자이다. 구 문명 당시에는 불을 쫒는 나방 소속이었으며 케빈, 사쿠라와 마찬가지로 퓨전 솔저였다. 이명은 "정위" 선인.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5.6. SU[편집]

구 문명 당시 케빈과 MEI의 전우 중 한명. 외형은 후카처럼 회색 포니테일이지만 성별은 남성. 출생지는 불명. 만화 전승에서 첫 등장하며 듀란달이 제2 신의 열쇠로부터 처음으로 대면한 적이다.

3.5.7. 복희&여와[편집]

파일:붕3여와.jpg파일:붕3복희.jpg
(왼쪽이 여와, 오른쪽이 복희)

(CV. 아사쿠라 모모)
인게임 성흔으로 먼저 추가된 고대 중국(기원전 2717년)의 수호자 자매. 후카 외전인 잊혀진 사람에서 자세한 스토리가 드러난다.

정위와 함께 구 문명의 생존자들이었지만 후카와는 달리 불사능력이 없었다. 작중 시점에서는 당연히 한참전에 고인. 여하튼 이때문에 새로운 문명을 꾸며갈 사람들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를 해놓는다. 신화를 만들고 인류가 거주할만한 장소를 물색하며 문명 발달을 위한 기반을 닦으며 먼 미래의 문명이 발견했을때 활용하도록 구 문명의 잔해(구체)를 남기는 등, 흔히 신화에 전해지는 창조주와 같은 활동을 한다. 실제로 오토 대주교가 여와와 복희의 이름을 듣고는 전설속의 인물들이라고 언급하기도.

여기까지 보면 완벽초인인가 싶겠지만, 복희는 곧 자신들이 있는 지역의 땅값이 오를 것이라며 미리 사둬야 한다(...)는 나름 현실주의자[122]에, 여와는 애니메이션과 피규어 등을의 서브컬쳐를 좋아하는 골수매니아(...)다.

치령 시절 후카의 빈약한 체형을 정위처럼 글래머하게 만들어 퍼뜨린 사람이 여와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설로 만들면 후카의 체형으로는 금방 인기가 식는다고 해서 대중이 좋아할 만한 요소로 자신만의 정위의 모습으로 변형시켰다.[123]. 하긴 인게임에서 후카의 취급을 보면... 정위 성흔에서 이 왜곡된 후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언니인 복희가 아니라 동생인 여와가 요리 및 집안살림을 맡고 있다. 본부 숙소 테마중 선경선각의 세부 스토리를 보면 여와는 복희가 집안 살림을 한다는 것을 포기하고 자신이 직접 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 있다... 후카에게도 오래 살 거면서 요리도 못하면 안 된다면서 가르쳐 주었고, 지금의 후카는 직접적으로는 기억하지 못하나 단편으로는 기억하고 있다. 또한 대형 가구중 하나인 바둑 의자의 스토리를 보면, 여와 복희 서로 오락으로 바둑을 두었지만 매번 복희가 압승하자 혼자 둘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 있다. 이를 보면 복희가 여와보다 머리가 더 좋은 것을 볼 수 있다(...).

개그 캐릭터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둘 모두 구 문명의 생존자로서 후카와 깊은 인연을 가진 몇 안되는 인물들이었다. 수천년을 더 살아갈 후카와 달리 얼마 못가 생명이 끝날터라 미안한 마음으로 자신들의 신념을 남기는 등 현재 후카의 사상에 기반이 된 인물들이다. 위의 개그적인 요소들 역시도 결국은 홀로 남을 후카를 위한 행동들이었다. 그 외에 자신들이 죽고난 뒤 후카를 위로해주기 위해 자신들의 기술을 담아 복희의 서[124]를 만들었고 이는 게임에서 인형으로 구현되어있다.

언급에 따르면 고대의 붕괴수인 치우에게 맞서다 복희와 여와 둘다 희생한 것으로 보인다. 헌원과 신농은 당시에 같이 싸운 동료였고, 끝내 헌원의 희생으로 치우를 봉인한 뒤 수천년 뒤로 이어지게 된다.[125]

이벤트에서는 각각 보키여와와로 배명되었다.(...)

[1] 19년 11월 25일 HOUKAI CROSS 이벤트로 승격.[2] 역시 HOUKAI CROSS 이벤트로 전작에서도 플레이어블로 승격된다.[3] 이쪽은 전작에서 설정상과 리타의 스토리에서만 등장하고 본작에서 플레이어블로 계승된 예.[4] 가챠로 중복이 나왔을 경우 태생 A랭은 조각 18개, S랭은 30개로 자동분해된다.[5] 단 영혼각성 관계에 있는 캐릭터끼리는 동시편성이 불가능하다. 가령 줘팸과 (줘팸 영혼각성)은랑은 동시에 편성될 수 없고 빙로냐와 (빙로냐 영혼각성)쿠로냐 또한 마찬가지. 그리고 메이에서 전생으로 나오는 사쿠라 또한 전생 전의 메이(생쿠라-B메이, 기쿠라-그림자 메이)와 동시에 편성할 수 없다.[6] 친구 캐릭터가 소환되지 않는 미션이라도 친구의 리더 스킬은 정상적으로 적용된다.[7] 스타팅 3인방의 전투복은 해당 캐릭터의 성격을 나타내고 사쿠라와 테레사는 과거와 관련된 이름, 히메코는 시한부 인생을 산다는 컨셉에 맞는 명칭을 가졌다.[8] 각각 초급/고급으로 나뉜다.[9] 줘팸은 물리방어만 가능한 배리어를 깔고, 은랑은 그 반대로 원소방어만 가능한 배리어를 깐다. 문제는 게임을 진행할 수록 공격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 물리방어 배리어가 종잇장이 되어버렸다는 것. 은랑은 원소방어 배리어만 깔지만 대신 브로냐의 최대 특징인 중장토끼 19C가 브로냐에게서 떨어져 자체적으로 활동하는데 이게 탱킹이 된다.[10] 기반 발키리의 몇배는 필요한 조각수가 많다.[11] 단 증폭 상태 전용이라 증폭 off시엔 해당 코스튬을 착용할 수 없다.[12] 주력인 분기 공격은 증폭이 나오기 전까지는 추격타가 불가능하여 몹이 살짝 움직이기만 해도 공격 사거리를 벗어나버렸기에[13] 이치의 율자는 빙결,해청은 뇌전이다[14] 영각캐 중 유일하게 은랑의 여명만이 일반 스토리에서 파밍할 수 있다.[15] 물론 영각캐도 베이스 캐릭터가 없다면 모든 스킬을 직접 찍어야 하긴 하지만 베이스 캐릭터 입수 난이도는 영각캐보다는 낮다.[16] 부릉냐는 예외[17] 기본 공격을 통해 차는 경우도 있지만 필살기를 써서 한번에 많은 게이지를 채우는 경우도 있다.[18] 각 발키리 별로 다르지만 대개 특정 상태 이상, 체공, 시공단열, 실드 파괴 중 한 둘인 경우가 많다.[19] 주위의 색이 변하는 현상은 단순한 게임효과가 아닌 공식설정. 발키리 주변에 있는 광자의 댐핑 계수를 조절하는 과정에서 빛의 속력이 느려져, 청색편이가 발생해 주위가 파랗게 변하는 것이라고. #[20] 사실 키아나 카스라나를 닮았다고 하는게 더 올바르겠지만, 헤어스타일이 카렌처럼 한가닥 댕기머리이다.[21] 챕터11 시점에서 해연성에서의 양자의 바다가 열렸을 당시 에너지 파동이였다.[22] 훗날 요르문간드의 소행으로 밝혀졌다.[23] 히메코의 호감도가 1~2단계일때 콕콕찔러주면 히메코가 어린애에겐 흥미 없어.라고 말하는걸 보아 27살인 히메코에 비하면 20대 초중반정도어린애니까 10대일수도 그나이에 함장이 되다니 대단한 놈일세예상이 간다.[24] 그냥 히메코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이 양성애자 기질도 있다고 우겨넣을 수도 있지만.[25] 여담으로 이때의 아이짱은 지금의 짜리몽땅이 아니라 긴 머리와 빵빵한 몸매로 등장한다(...) # [26] 위 일러는 갈색에 가까우나 인게임에선 회색에 가깝게 밝게 묘사된다.[27] 붕괴후서는 붕괴가 끝난지 8년 뒤 시점이며, 테레사는 상대를 잘 모른다는 태도를 취한다.[28] 프레이야 학원 건립 후 최초의 남학생이라고. 그래서 그런지 입학 이후에 천명에서도 몇년간 관찰했다고 한다.[29] 본인도 좀 신경쓰는 부분인지 캐롤이 아 선배 남자라서 친구 없지....하고 말을 흐리자 아닌데 친구 많은데하고 반박하는 선택지도 있다.(...)왠지 선택지에서 이 악문 느낌 난다.[30] 붕괴후서에서는 지구상의 붕괴 에너지를 전부 달에 봉인해, 지표에는 미량의 에너지만 남아있다. 본편처럼 붕괴 에너지가 가득한 상황이면 쓰일 리 없었을 위험한 물건이니 개발 자체가 늦어진 것도 당위성이 있다.[31] 붕괴능 수치가 400%를 돌파하는데, 에바 패러디가 많은 작품 특성상 제르엘전에서 초호기의 폭주를 오마주한 둣,[32] 메이는 플레이 스타일은 다르지만 본편에서도 나오긴 하므로...[33] 제3율자의 경우 메이와는 달리 자신의 인격으로 유지되고 있는 걸 보면 1. 제4 율자가 힘만있고 인격의 의지가 희미한 축이었다거나 2. 말투가 달라진 것으로 보아 웬디와 율자의 인격이 섞였다고 가정하면 섞이는 게 일반적인 율자화고 별개로 존재하는 메이가 특별한 경우인 듯. 혹은 3. 인류에 반발심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만 인격이 유지되는 듯하다. 지금까지 인격이 분리된 율자는 모두 인류에 반발심을 갖고 있었고, 그렇지 않은 율자는 인격이 유지됐다. -> 9챕터에서의 오토의 말을 보면 반발심으로 율자의 인격을 억누른 듯하다. 1번 추측과 3번 추측이 적절히 섞인 형태.[34] 메이는 현재 마음속에 율자와 본래의 메이 두개의 인격이 공존하고 있다.[35] 사실 웬디라는 캐릭터는 제레 발레리와 많이 닮았다. 그레서 민트맛 제레라고도 불린다 거기에 브로냐 본인도 인체실험의 피험자였던 만큼 공감도 많이 되었다.[36] 제1율자와 제2율자는 압도적인 힘으로 네겐트로피와 천명을 멸망 직전까지 몰고갔으며, 제3율자가 봉인되면서 나타난 의사율자는 S랭크 발키리인 테레사 아포칼립스를 죽기 직전까지 몰아가고 창공시를 날려버렸다. 또한, 제12율자의 의사율자인 야에 사쿠라는 천명 역대 최강의 발키리 일각에 이름을 올리는 카렌 카스라나조차 겨우겨우 봉인했을 정도의 힘을 지니고 있다.[37] 다만, 챕터6의 배경이 된 과거는 시린이 자신의 기억을 재구성해서 보여준 환상이기 때문에 실제 역사와는 다를 가능성도 있다.[38] 다만, 이후 힘의 사용이 익숙해지자 도저히 당해낼 수 없는 수준이 되어 테레사,지크프리드,세실리아를 모두 패퇴시켰다.[39] 하지만 이 또한 거짓이 섞여있으며, 진실은 공식만화 제2차붕괴편에서야 드러난다.[40] 착각하기 쉬운데, 실제 역사가 아니다.[41] 이 전 싸움에서 지크프리트와 세실리아는 시린이 탈취한 우도진의 깃털에 당하고 시린을 자신의 두 번째 딸로 착각하고 있었는데, 세실리아는 사실 예전에 후카에게 우도진에 저항하는 방법을 배워서 영향을 받지 않았음에도 시린의 외로움과 슬픔을 이해해 진심으로 엄마가 되어 잃어버린 것들을 주고 싶어했다. 마지막에 껴안은 것도 최소한 마지막 인생엔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42] 한국 공홈에는 올라오지 않은 내용이었다가 결국 공카에 올라왔다.[43] 붕괴학원2에서 시구레 키라는 세실리아와 전우이며 어린 키아나의 훈련을 세실리아의 부탁으로 돕는 등 스토리에 비교적 자주 등장한다.[44] 세실리아의 임신으로 공식적으로는 해체였긴 했다.[45] 히메코가 처음에 "제2차붕괴에서 죽은 A급 발키리들"이라면서 입을 연다. 요카난-키라 순서대로 테레사가 답해 주는데 처음 말한 요카난만 가리키고 키라는 엉겹결에 덤으로 말해 주는 걸로 볼 수도 있으나 정황상 시구레 키라까지 말한다고 볼 수 있다.[46] 신성의약이 제2차 붕괴 이후부터 운영해온 기업인 만큼 방대한 기록을 가졌으며, 이 중에서 대붕괴 당시와 그 이후 4개월 시점인 현재부터 5개월간의 기록을 제공받았다.[47] 하지만 K-423과 일치한 물리적 증거인 의료기록과 구매기록, 심지어는 감시 카메라도 정보가 없었다. 이에 리타는 알비트의 단서를 근거로 그레이 서펜트의 정보 암시장에서 K-423을 찾아낸다.[48] 리타가 심각하게 바라보자 당황하며 덜렁대는 자신이지만 확실하다고 주장한다. 그 가능성은 발키리를 망자로 만들었거나, 일반인에게 성흔 이식 실험을 했다는 점이다.[49] 세 명 전부 정확한 소속은 쿠쿠리아 고아원.[50] 이때 기억을 잃었음에도 아주 많은 언어를 알고 있었다 하는데, 정황상 율자로서의 능력인 것으로 보인다.[51] 드물지만 남성도 붕괴 내성을 지니는 경우가 있는데, 웰트는 율자까지 된 것이다.[52] 그런데 이 의지라는것의 모습이 어린 오토의 모습을 하고 있다.[53] 중간에 흑련에 찔려 한번 사망하나, 슈뢰딩거가 흑련백화의 정격출력으로 소생시킨다.[54] 굳이 요하임을 고른 이유는 요하임이 자신처럼 붕괴능에 내성이 있는 체질이라는 것을 알아서 그런 것이다.[55] 단적으로 1율자 웰트 조이스와 2율자 시린을 비교해보면 둘 다 힘을 소진한 상태에서 핵폭탄을 막은 적이 있는데, 1율자는 막다 죽었지만 2율자는 1율자보다 파괴력이 더 큰 핵임에도 막아내고 힘을 많이 소진하기는 했지만 살아있었고 이후 멀쩡하게 회복했다. 무엇보다 2율자는 허수결계가 몸을 덮고있어서 웬만한 공격에 내성이 있어 웰트처럼 기습으로 무력하게 살해당할 가능성도 낮다.[56] 오토와 싸웠을 때는 웰트는 자신의 능력을 깨달은지 기껏해야 몇십 분도 지나지 않았던 시점이었다. 시린, 웬디가 율자임에도 쉽게 제압된 이유가 율자로서의 힘에 익숙하지 않았던 것임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쪽은 영혼의 너프를 퍼먹고도 악조건 속에서 제법 선전한 셈.[57] 중력이 아무리 강해져도 블랙홀이 아닌 이상 빛을 결박하지 못한다. 또한 진짜 블랙홀은 단순히 중력의 몇 배라고 표현할 수 없다. 그냥 일종의 미사여구.[58] 율자의 각성을 이용해 카렌을 살려야했기때문에 시린을 죽게 두면 안됐다.[59] 여기서 에덴의 별을 사용하고 있는데 브로냐에게서 돌려받은 것으로 보인다.[60] 단, 앞머리에 흰 브릿지가 생겼다.[61] 사카모토 료마도 이 검술을 쓴다.[62] 그래서 테슬라 박사가 부르는 애칭(?)이 '둥지머리'[스포일러] 이것은 테슬라도 마찬가지이다. 네겐트로피 외전에서 그 이유가 밝혀지는데, 오토의 습격으로 일행이 위험해지자 슈뢰딩거가 백화흑련을 사용해 테슬라와 아인슈타인을 살려냈고 이에 영향을 받아 늙지않는 몸이 되었다.[64] 대표적인 기갑으로 이스칸달은 테슬라의 파괴적인 성격을 보여주는 듯이 아이덴디티가 굉장하다. "정밀조준은 쓸데없는 것이다, 보이는 것을 모두 파괴해버린다. 이것보다 효과 있는 작전이 존재할 리 없다." 실제로 천픈월드에서 이스킨달은 히메코가 주는 공격력이나 체력이나 엄총나게 높은 마지막 미션 보스들을(물리면역으로 니오는 카렌 제외) 차지 한두방안에 컷을 내는 괴랄한 성능을 발휘한다. 일반 미션들도 분단위로 넘어가기전에 깨는개 가능하다.[65] 실크 스카프로 입을 막고 밧줄로 의자에다가 장인정신으로 리본묶음을 해놓았다. 밧줄 끝부분에다가 향수를 뿌린 것은 덤.[66] 공식 만화에서 웰트 양이 죽었다고 생각했을때 오열하기도 했고 끝까지 그를 말리려 했었다.[67] 해연의 눈으로 양자의 바다에 직접적으로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68] 희한하게도 언어별로 ㅋ 다음의 모음이 전부 다르게 번역됐다.[69] 이때 그레이 서펜트가 본질은 쿠쿠리아에게 너의 본질은 누군가를 이용하려는 자신들의 본질과 같다고 하며 흔들려 하지만 브로냐에게 절연당했던 때를 떠올리고는 자신은 다르다며 이를 부정했다.[70] 적과 내통(요르문간드 밀약), 기밀 유출(해연의 눈, 갈망의 보석 유출), 조직원 상해(아인슈타인 살인미수), 불법 실험 강행(X-10 실험, 메이 살인미수, 브로냐 세뇌), 연쇄 살인(웬디 살해, 각종 실험으로 인한 살해).[71] 전작의 키아나를 폭주시켜 세계를 붕괴시키고, 신생편에서도 브로냐와 제레 일행을 시켜 키아나와 큐쇼 일행을 납치하는 비정한 흑막 본인과는 반대되는 성향. 오히려 오토 아포칼립스가 전작의 쿠쿠리아와 비슷한 면이 있다.[72] 붕괴학원 2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 싱 마르로 나왔다.[73] 라이덴 메이와 외모만 같지 완전히 다른 인물이다.[74] 다만 이 당시에는 서로가 서로를 짝사랑할 뿐 마음을 전하지 못하는 상태였다.[75] 이전 그녀가 발표한 양자역학에 관한 논문이 파이어 모스의 관심을 끌었고 조직 내에선 그녀를 수백년 만에 나온 천재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후 메이가 이룩한 업적들을 보면 타당한 판단이었다. 아니, 오히려 수백 년이라는 단위조차 메이 박사에게 모욕일 정도. 메이 박사가 이룩한 것들을 감안하면, 만약 이때 메이를 스카웃하지 않았다면 최후의 율자까지 가기도 전에 구 문명의 인류는 멸망하고 구 문명의 유산 따윈 남지도 못했을 것이다.[76] 인간의 체내에 제왕급 붕괴수의 유전자를 주입, 붕괴에 내성을 만듦과 동시에 인간의 신체능력을 뛰어넘는 슈퍼 솔져를 만드는 계획이다. [77] 종언의 율자가 출력 제한을 푼 월광왕좌에 직격당하면서 붕괴능이 30% 정도 빠져나가 달에 묻혔는데, 이는 현대 문명의 제 2율자 시린이 달에서 다른 4개의 율자 코어를 추가로 흡수하게 만든 원흉이 된다.[78] 이 쪽도 퓨전 솔져이며 전 문명의 인물로 당연히 야에 사쿠라와는 별개의 인물이다.[79] 침식의 율자, 즉 비옥환[80]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이치의 율자의 능력 특성이나 케빈의 언급을 보면 '자신이 이해한 사물을 구현하는' 이치의 율자의 능력으로 자기 자신의 육체를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81] 공식 만화 뱀의 장에서는 치우의 신체를 이용해 잃어버린 힘을 회복할 용도로 천명에서 탈취한 것과, 케빈이 샤마시의 전 주인인 지크프리트의 행방을 묻는 장면이 있었는데 인게임 내에서는 등장하지는 않았다. 물론 그가 케빈에게 중요인물이기 때문에 잘 처리했다는 사실을 알자, 그랬으면 됐다 하면서 안심했다.[82] 제14율자 종언의 율자. 이 전쟁으로 인해 구 문명이 멸망했다.[83] 케빈이 직접 언급하기로 HUA의 마지막 기술은 분명히 매우 위협적이었지만, 육체를 잃은 상태였는지 그 기술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이 HUA에게 부족했다고 한다.[84] 정확히는 충돌하기 전에 케빈이 발산한 파르바티 능력만으로 빙하기가 되었다. 마침 위치가 해안가라 근처 바다까지 모조리 얼어버렸고, 운 나쁘게 수면 위로 튀어 오르던 불쌍한 고래는 그대로 얼음조각상이 되어서 케빈의 감시탑이 되어버렸다(...).[85] 심지어 후카가 저 평가를 내릴 당시의 제 2율자는 추가적으로 2개의 율자코어(정밀의 보석,정복의 보석)를 흡수한 상태였는데, 이를 감안하게 되면 파워인플레는 더욱 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된다.[86] 그리고 이런 먼치킨인 케빈도 손을 쓰지못한 진 최종보스 후보 종언의 율자는 얼마나 괴물일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87] 실제로 챕터 15 마지막에 케빈과 듀란달이 충돌하여 어느 정도 호각으로 싸우는 모습으로 그려졌는데, 신의 열쇠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과 해당 전투에서 케빈이 전력이 아니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케빈이 듀란달 보다 100배나 강하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다.[88] 세계관 최강자 후보까지는 절대로 아닌것이, 케빈을 포함한 구 문명조차 종언의 율자에겐 손도 못쓰고 멸망했다.[89] 헬리오폴리스 라이프 사이언스(heliopolis life science)[90] Eos호의 잔해를 분해해서 얻은 붕괴 에너지 엔진.[스포일러2] 공식 만화 제2차붕괴 마지막화에서 붕괴능에 침식되었던 어느 남매였는데, 그 중 백화의 축복을 받아 소생한 여자아이가 시올라였다. 붕괴 당시 어려웠던 환경으로 인해 오빠와 헤어지면서, 그레이 서펜트의 인도를 받고 요르문간드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왔었다.[92] 처음엔 무표정으로 계속 방을 왔다갔다 하다 뛰고 구르고 오열한 끝에, 케빈이 거품우주에서 맹세할 때의 대사인 "그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인류는 붕괴를 이겨낼 것이다!" 를 외치며 맹세했다고 한다. [93] 서장의 무대는 2015년 가을이고, 본편은 서장에서 며칠 뒤 듀란달이 휴가를 받고 런던에 머물던 중 벌어진 일을 다루고 있다.[94] 정확히는 오토가 교체하는 신체 자체가 혼강으로 되어있고, 오토의 의식이 그것을 옮겨다니는 것이다. 즉, 원본을 제외한 작중 등장한 모든 오토의 신체는 진짜이자 동시에 가짜이기도 한 셈이다.[95] 그레이 서펜트가 아슈빈으로 변이시킨 약물의 제작자이기도 하다.[96] 공업구 행정 건물이 이집트풍과 피라미드 모양이기 때문에 그녀의 취향인 것이 알려졌다.[97] 천명에서 제작된 생물체 내 붕괴 에너지를 빠르게 비활성화되어 몸 밖으로 발산되는 HSN-B46 혈청을 개조한 최루가스.[98] 중국 삼국 시대의 견희, 초한지의 우희처럼 헌원족의 아가씨라는 이름에서 희헌원으로 부른 것으로 추정. 즉 본명은 저게 아니거나 이름 자체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이름이 없을 만한 원시 시대이기도 했고.[99] 다른 역사적 인물인 제갈 공명 및 중국 신화의 인물들 이름이 모두 변했다. #[스포일러3] 붕괴3rd의 주인공 키아나 카스라나, 즉 K-423의 정체가 그냥 시린 본인이었음이 밝혀졌는데, 지크프리트의 행적으로 미루어보아 이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세실리아의 상냥함에 마음이 흔들린 시린이 "내가 세실리아의 딸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망설임과 내적 갈등 끝에 현실을 부정하고 율자로서의 자신을 봉인해버린 게 '키아나 카스라나'이다.[101] 양 팔이 멀쩡한 성흔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현재 시점에서는 본인은 어릴 적 키아나의 폭주의 휘말려 한 팔을 잃은 바람에 외팔이 신세다.[102] 천명에 수배중임에도 전투는 없었지만 이는 후카가 세 번이나 이미지해도 무조건 지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며, 이 때의 후카는 오토의 개였던 만큼 승산이 있다 싶으면 다짜고짜 쳤어도 이상할 게 없었다.[103] 붕괴수의 인자를 주입받아 인간 이상의 힘을 손에 넣은 전사.[104] 테레사도 카렌의 피에다 붕괴수 비슈누의 유전자가 섞여서 그런지 그 영향으로 괴력을 자랑한다.[105] 심지어 이 상태에서는 샤마시의 심판이 에너지가 다 떨어져서 시동이 꺼질 정도로 쓰고도 아무렇지도 않았다.[106] 오토에게 납치당한 진짜 키아나인지, 대붕괴를 일으킨 공간의 율자로 강림한 K-423인지는 불명이다.[107] 좋은 말로 선처했지 자칼의 성격상 무자비한 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108] 2차붕괴때의 광폭 지크프리트는 율자 5인분의 힘을 가진 시린ㆍ승화를 일방적으로 압도한 스펙을 보였다. 레이븐과 자칼은 물론이요 현직 S급 발키리중 독보적인 최강자인 듀란달조차 그 순간만큼은 지크프리트보다 아래라 볼 수 있다. 항 붕괴능 혈청이 깃든 최루가스를 쓰면 안되냐고 물을수도 있는데, S급 발키리인 리타가 항 붕괴능 혈청이 깃든 최루가스를 맞고도 다른 부대원들보다 비교적 오래버티며 싸운걸 보면 2차붕괴때의 광폭 지크프리트에겐 아예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109] 중국어로 메이라고 읽으며 매화라는 뜻이다. 현 문명의 메이는 芽衣라고 쓰며 일본 이름이라 중국어 발음도 야희에 가깝다.[110] 신의 열쇠 만화에서 나레이터가 붕괴 사건이 없었다면 두 사람의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을거로 말하면서 메이도 케빈에게 마음이 있었음을 암시한다.[111] 영문명은 파이어모스.[112] 다만 이 지식들 대부분이 오토의 손에 들어가 천명이 독점해버리는 바람에 네겐트로피를 위시로 한 조직들은 전부 바닥부터 시작해야 했다.[113] 반대로 말하면 시간만 충분했다면 14율자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된다.[114] 오토는 메이가 남긴 정보들을 대부분 이해할 수 없는 정보라고 생각했다.[115] 현 문명도 보석떄문에 가려지지만, 점차 붕괴의 간격이 짧아지고 있다. 구 문명에는 특히 도시 파괴가 훨씬 심각했기에 붕괴의 힘이 점점 더 강해져 간격이 후대로 갈 수록 점점 더 짧아졌던 것으로 보인다.[116] 고향은 신의 열쇠 외전 만화를 참고하면 일본 도쿄로 추정된다. 다만 구 문명의 지리가 현실과 동일한지는 불명확하다.[117] 12챕터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똑같이 불을 쫒는 나방 소속의 퓨전 솔저였다. 등장했었다면 친밀한 관계였을 가능성이 높다.[118] 정확히는 침식의 율자의 능력 자체가 육체가 죽은 후 일종의 바이러스가 되어 주변 모든 것을 침식하는 것이다. 즉 살해당하지만 않았어도 율자 각성이 대폭 늦춰졌을 것.[119] 13개의 신의 열쇠 중에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졌다. 이유는 구 문명에서 비옥환이 제 12율자로 각성했을 때 MEI 박사는 함정을 파서 검은 상자에 봉인했는데 신의 열쇠를 만들려면 비옥환이 인류에 대한 적대감을 버려야 했다. 그러나 멸망 전까지도 비옥환이 인류에 대한 적대감을 버리지 않았지만 번외편에서 사쿠라에게 용서받고 더 이상 인류를 미워하지 않자 검은 상자는 명령대로 지장어혼을 완성했다. 자세한 건 공식만화 지장어혼 편 참고.[120] 야에 사쿠라와의 접점은 불명이지만 그녀의 전생으로 추정된다[121] 사쿠라를 빼닮은 외모에 무기는 쌍도로 정확히는 메이, 사쿠라와 마찬가지로 태도 캐릭터지만 장착한 무기가 두개가 되어 양손에 하나씩 들린다. 국내에서는 이름과 좋은 체형 떼문에 야해 가슴이라는 이름을 밀고 있는 중.(...). 모션이 닌자인지라 닌자 사쿠라라고도 불린다. SP 발키리 시스템에 대한 평가는 나쁜 가운데 야에 카스미 캐릭터 자체도 사쿠라와 다를게 없는 외모도 그렇고 작중 포지션을 상상하기 힘들기에 평가는 갈리고 있지만 워낙 스킨이 예뻐서인지 반응이 그렇게 나쁜 건 아니다.[122] 자기들은 그렇게 오래 살 게 아니라서 상관없지만 후카는 오래도록 살 거면 돈이 있어야 할 것 아니겠냐고 하면서 눈에 위안(¥)이 박혀 있다(...).[123] 여와가 대놓고 정위(후카)에게 '그런 불쌍한 체형이라면 인기가 없을걸세' 라고 일침을 날린다...거기에 맞장구 치면서 웃는 오토에게 다마레조용히 하라고 하는 후카가 개그 포인트.[124] 하지만 이 역시 에너지원이 한계가 있어 1천년을 함께하고는 멈춘다. 언급을 보면 기술이 발전하면 다시 작동시킬수 있다지만 메인 스토리에서 후카도 사망했으니..[125] 의문점은 이때도 같이 활동했을 후카는 뭘 했길래 그들이 모두 희생하게 되었냐는 것인데, 정황상 후카까지 합쳐서 싸웠음에도 희생을 피할수 없을만큼 치우가 엄청나게 강했거나 모종의 이유로 전투에 참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당시 전성기 수준의 힘을 가진 후카가 율자도 아닌 제왕급 붕괴수를 막지 못한다는 점이 상당히 의아하기 때문. 과거 회상에서 꾸준히 헌원, 신농과 복희, 여와와는 동료였음이 드러나는데 사실상 그들 4명이 전부 희생될만큼 붕괴수가 강력랬을지는 의문이다. 이때문에 정작 후카는 전투에서 빠진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는데 현재까지는 정확한 내용이 없어서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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