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由田小娟作词,田小娟、Pop Time、Daily、Likey作曲,该歌曲由韩国女子组合(G)I-DLE演唱,她们希望通过包括该曲在内的《[2]》的所有收录曲,用她们独特的方式向听众讲述出能令所有人都产生共鸣的故事。该曲是首以放克风格为基础的歌曲,田小娟用风趣戏谑的歌词讲述了一天内突然出现的“命运”的故事 [2],她选择在歌曲中表达对离开重复、无聊生活的期望与对新生活的向往 [3]。
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온종일 한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피곤해 죽겠네 지하철 속 이 장면 어제 꿈에서 봤나 아참 매일이지 지나치고 바쁜 이 삶에 그냥 흔한 날에 그 애를 보고 말야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카페인으로 잡은 정신은 빠졌고 하루 종일 신경 쓰여 토할 것 같아 저녁이 돼도 배고픔까지 까먹고 그치 이상하지 근데 말야 있잖아 처음 본 순간 뭐라 할까 그립달까 나도 웃긴데 말야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오랫동안 나를 아는 슬픈 표정을 하고 Oh 흔적 없는 기억 밖 혹 과거에 미래에 딴 차원에 세계에 1 2 3 4 5 6 7 8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둡던 눈앞이 붉어져도 다시 놓쳐버리는 것만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아냐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1] |
获奖日期 | 奖项方 | 获奖方 | 获奖结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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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3月31日 | 音乐节目《人气歌谣》一位 | 《Fate》 | 获奖 [5] |
2024年4月7日 | 获奖 [6] | ||
2024年4月14日 | 获奖 [7] |
作词 | |
作曲 | 田小娟、Pop Time、Daily、Likey |
编曲 | Pop Time、Daily、Likey、田小娟 |
和声 | Kako |
吉他 | Ryo |
键盘 | Pop Time、Daily |
录音 | 최예지@Cube Studio |
Digital Edited | 정은경@Ingridstudio |
Engineered for Mix | 강선영 |
混音 | 구종필@KLANG Studio |
母带 | 권남우(Asst.유은진)@821 Sound Mastering |
制作人 | 田小娟、Pop Time、Daily、Likey |
参考资料来源于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