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리틀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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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틀 선샤인 (2006) Little Miss Sunsh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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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나단 데이톤, 발레리 페리스 |
각본 | 마이클 안트 |
출연 | |
장르 | |
제작사 | 빅 비치 필름스 |
배급사 | |
스트리밍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02분 |
제작비 | 8백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100,523,181 |
북미 박스오피스 | $59,891,098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26,251명 |
1. 개요[편집]
2. 예고편[편집]
예고편 |
3. 출연진[편집]
4. 평가[편집]
5. 기타[편집]
- 약 8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만들어진 저예산 영화로 배우들의 호연과 좋은 연출, 훌륭한 각본으로 1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거두었다.
- 잔인한 장면과 야한 장면이 없음에도 미국에선 R등급을 받았다. 오로지 욕설과 마약 장면으로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작품이 한국에서 15세를 받은 것처럼, 이런 수위가 약한 R등급 영화가 많다. 주로 이런 영화는 한국에서 12~15세를 받는 편이다.
[1] 미인대회를 칭할 때 미스를 제일 앞에 붙이는 게 익숙한 한국 정서를 반영한 거라고 한다. 기사[2] 성공학 강사지만 정작 자신은 파산 위기에 놓인 아버지, 저녁 식사로 패스트푸드점의 닭날개 튀김을 무려 2주째 내놓는 어머니, 헤로인 중독의 할아버지와 자칭 전미 최고의 프루스트 학자였지만 연인에게 차이고 직장에서도 쫓겨나 자살 시도 후 불안정한 게이 삼촌, 파일럿이 될 때까지 묵언수행중인 아들, 그리고 통통한 몸매의 소유자지만 늘 어린이 미인대회 우승을 꿈꾸는 딸까지 정상적인 범주의 사람이 없다.[3] 차종은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2세대 1972년식 T2. 차 상태는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클러치가 망가져 시동을 걸려면 뒤에서 힘껏 밀어줘야 그나마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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