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퍼넬

영국 잉글랜드의 배우. 영화 《말레피센트》, 《레전드 오브 타잔》 등에서 주연 배우의 아역으로 출연했고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다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세명의 남동생이 있다. 그녀는 London City of Girls에 다니기 전, Forest School에 다녔으며 2011년 9월에 10학년을 시작했다. Sylvia Young Theatre School에서 연기, 노래 및 춤을 공부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 그녀는 클로이 모레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킥 애스의 후속편인 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2013)에 출연했다. 이후 독립 영화 와일드라이크의 주인공으로, 디즈니의 2014년 영화 말레피센트의 아역으로 출연했고, 이후에는 레전드 오브 타잔의 아역으로 출연한다.

그 이후, 엘라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을 원작으로 하는 팀 버튼의 영화에 합류하게 되었고, 에이사 버터필드와 에바 그린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2015년에 촬영되었고, 영화는 2016년 9월에 20세기 폭스가 배급을 맡아서 개봉했다.

아미 오브 더 데드의 촬영을 끝냈고, 영화는 2021년 5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다. 새벽의 저주의 속편으로 계획되었으나 새벽의 저주와는 별개의 작품으로 제작되었다.

큰 눈이 매력이다. Fallout에서 눈을 부릅 떴을 땐 정말 CG 같을정도. 개구리 왕눈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