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룬스윅그루벤하겐 아그네스

Agnes of Brunswick-Grubenhagen
브룬스윅그루벤하겐 아그네스
태어난c. 1406
죽은(1439-11-18)18년 11월 1439년 11월
파묻힌간더스하임 수도원에 있는 애비 교회
귀족 가문겔프 가문
아버지브런즈윅그루벤하겐 공작 에릭 1세
어머니브룬스윅 괴팅겐의 엘리자베트

브룬스윅그루벤하임(Brunswick-Grubenhagen, 출생: 1406; 사망: 1439년 11월 18일)의 아그네스는 1412년부터 1439년까지 간더스하임 사원아그네스 2세로 추대하였다.

인생

그녀는 브룬스윅그루벤하겐 공작 에릭 1세의 딸이었다. 그녀가 간더스하임 사원의 여사로 선출되었을 때 그녀는 약 6살이었다. 교황은 아그네스가 미성년자일 때 아그네스의 당선을 확정했지만, 아그네스는 아그네스의 후견인이자 섭정자로 아그네스의 학장을 임명했다. 1425년경 아그네스는 섭정 없이 통치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1439년에 죽었고 수도원 교회에 묻혔다.

겔프 상속분

호메부르크의 영주들이 사망한 후 겔프 유산 분할[1] 관련하여, 그녀는 간더스하임의 성과 마을, 시센과 스타우펜부르크 성을 브룬스윅 괴팅겐의 오토 2세에게 양도했다. 그녀는 아세부르크 성, 기후혼 성, 뤼네부르크 성, 그린 성, 뤼토르스트 성, 호메부르크 , 라우엔슈타인 성, 그리고 전 베르니게로드 군을 브룬스윅 울펜뷔텔의 윌리엄 1세에게 양도했다.[2]

참조

  1. ^ Hans Goetting (1973). Das Bistum Hildesheim (in German). Berlin: Walter de Gruyter & Co. p. 111. ISBN 3110042193.
  2. ^ Hans Friedrich Georg Julius Sudendorf (1862). Urkundenbuch zur Geschichte der Herzöge von Braunschweig und Lüneburg und ihrer Lande (in German). Hannover: Carl Rümpler. p. 71. urkundenbuch sudendo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