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미팅으로 조식 뷔페를 자주 이용하지만 가성비와 맛으로는 <셰프 팔레트>가 가장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무엇보다 음식 가지 수가 많기 보다는 신선하고 맛있는 메뉴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알차고 조식의 경우 서울에서 가장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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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미팅으로 조식 뷔페를 자주 이용하지만 가성비와 맛으로는 <셰프 팔레트>가 가장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무엇보다 음식 가지 수가 많기 보다는 신선하고 맛있는 메뉴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알차고 조식의 경우 서울에서 가장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56건의 리뷰 중 2-6
음식이 갓 나와서 따끈하니 괜찮았고 하나하나 맛이 다 괜찮았습니다. 일요일 저녁 때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북적여 그릴요리는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습니다. 기대했던 랍스터는 좀 별로라 포시즌스의 더마켓키친이 낫습니다. 소갈비와 양갈비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족 모임으로 주말 점심 시간 식사 다녀왔습니다.
충분한 시간이 배정되어서 천천히 식사를 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음식 종류 가짓수는 동급 호텔 뷔페 레스토랑과 비교할 때, 조금 적기는 합니다. 스테이크류는 좀 약한 편이나 전반적으로 음식 하나 하나가 괜찮은 편이고, 후식이 좀 더 많은 편입니다. 중식 코너 쪽에 음식이 빨리 떨어진 편인데, 음식을 채워넣는 것이 다소 벅차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 식기와 의자가 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공간이 넓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좌석이 많지는 않아서 그렇게 좁은 느낌은 아닙니다. 다만, 음식이 놓여진 곳이 혼잡한 편입니다. 동선이 약간 꼬이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파스타를 선택하는 곳이 다소 떨어져 있기도 하고, 스테이크 섹션도 좁아서 조금 붐비는 편입니다.
그릇 정리나 서빙은 전반적으로 매끄럽게 잘 된 편이었습니다.
만약 서울 시내 특급호텔 점심 뷔페를 예약하라고 한다면 첫번째로 떠오르지는 않겠지만, 차선책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호텔 위치나 가격대 만족감을 따졌을 때,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조식이 훌륭합니다~~
모든재료가 신선하고 신경쓴거 같아요~~나갈때 음료 테이크 아웃 하겠다하면 테이크 아웃잔에 준비해줍니다~~
저는 조식에서 여러가지 종류보다는 알찬 몇 가지를 좋아해요,, 셰프팔레트는 정말 조식 종류가 많아요,, 그치만 먹을 만한게 ㅠㅠ
음식이 약간 부실한 듯 애매하고 그래서 전 좀 그랬어요,, 조식은 인터콘티넨탈 브래서리 조식이 더 깔끔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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