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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 |
발매일 | |
아티스트 | |
장르 | |
수록 앨범 | |
작사 | |
작곡 | |
편곡 | |
재생 시간 | 3:22 |
97907 | |
53759, 62685 |
1. 개요[편집]
2. 가사[편집]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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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영상[편집]
3.1. 라이브[편집]
<유희열의 스케치북> |
<불후의 명곡> |
<딩고 인디플레이> |
4. 커버[편집]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4.1. 비챤[편집]
4.2. 최진솔[편집]
4.3. 꽃감이[편집]
4.4. 탑현[편집]
4.5. 손예지[편집]
4.6. 진호[편집]
5. 기타[편집]
- 멜론 차트에 2019년 4월 24일 기준 최고 순위인 32위를 기록하며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였다.
- 여타 제목이 긴 노래들처럼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도 제목을 줄여서 부르는 경우도 종종 부르는데, 주로 사스가라고 부른다.
- 노래 제목에는 "짧지않은"이라고 쓰여 있지만 맞춤법상으로는 "짧지 않은"이라고 띄어쓰기를 해서 쓰는 게 맞다.
- 가사 중 "널 내 방에 가두고" 부분을 라이브에선 "널 내 마음에 가두고"로 바꿔서 부르는데, 항상 이 부분에서 여성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소리가 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 최근에는 '마음에'라고 바꿔부른다.[2] 최정훈: 누가 내 가슴에다 불을 질렀나 (관객: 잔나비!)
최정훈: 당신께 내가 무슨 죄를 졌길래 (관객: 방화죄!)[3] 첫번째로 긴 노래는 그리즐리의 우리 다투게 돼도 이것만 기억해 줄래 눈을 맞추고 서로가 서로의 손잡아 주며 낮은 목소리와 예쁜 말투로 상처 주지 않게 노력을 하고 ●이다. (●포함 54자)[4] 여담으로, 해외에는 이거보다 더 긴 제목을 가진 노래도 있다. 바로 수프얀 스티븐스의 "Illinois" 앨범의 〈The Black Hawk War, or, How to Demolish an Entire Civilization and Still Feel Good About Yourself in the Morning, or, We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but You're Going to Have to Leave Now, or, 'I Have Fought the Big Knives and Will Continue to Fight Them Until They Are Off Our Lands!'〉.[5] 처음에는 ‘사랑하긴 했었나요’로 제목을 지으려 했으나 임펙트가 없어 늘리다 “그냥 이럴거면 다 적자!” 라고 해서 42자가 되었다고...
최정훈: 당신께 내가 무슨 죄를 졌길래 (관객: 방화죄!)[3] 첫번째로 긴 노래는 그리즐리의 우리 다투게 돼도 이것만 기억해 줄래 눈을 맞추고 서로가 서로의 손잡아 주며 낮은 목소리와 예쁜 말투로 상처 주지 않게 노력을 하고 ●이다. (●포함 54자)[4] 여담으로, 해외에는 이거보다 더 긴 제목을 가진 노래도 있다. 바로 수프얀 스티븐스의 "Illinois" 앨범의 〈The Black Hawk War, or, How to Demolish an Entire Civilization and Still Feel Good About Yourself in the Morning, or, We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but You're Going to Have to Leave Now, or, 'I Have Fought the Big Knives and Will Continue to Fight Them Until They Are Off Our Lands!'〉.[5] 처음에는 ‘사랑하긴 했었나요’로 제목을 지으려 했으나 임펙트가 없어 늘리다 “그냥 이럴거면 다 적자!” 라고 해서 42자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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