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 다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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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턴 타운 FC No. 45 | ||
알피 도우티 Alfie Doughty | ||
본명 | 알피 헨리 하먼 도우티 Alfie Henry Harman Doughty | |
출생 | ||
국적 | ||
신체 | ||
포지션 | ||
주발 | 왼발 | |
소속 | 유스 | 찰턴 애슬레틱 FC (2007~2018) |
선수 | 찰턴 애슬레틱 FC (2018~2021) → 킹스토니안 FC (2018~2019 / 임대) → 브롬리 FC (2019 / 임대) 스토크 시티 FC (2021~2022) → 카디프 시티 FC (2022 / 임대) 루턴 타운 FC (2022~2024) |
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루턴 타운 FC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2.1. 찰튼 애슬레틱 FC[편집]
8살의 나이에 찰튼 애슬레틱 아카데미에 합류하여 청소년 팀을 거쳤고, 2018년 8월 14일 밀턴킨스 던스와의 EFL 컵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킹스토니안 FC, 브롬리 FC에 임대 신분으로 합류해서 활약했고, 2019-20 시즌 찰튼으로 복귀했다.
2019-20 시즌, 팀이 3부리그로 강등당했지만 시즌 후반기에 주전으로 자리잡으면서 총 30경기를 소화했고, 좋은 활약을 펼쳐 2019-20 찰튼 애슬레틱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2020년 10월 24일, 노스햄튼 타운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아웃 되었다.
이후 킹스토니안 FC, 브롬리 FC에 임대 신분으로 합류해서 활약했고, 2019-20 시즌 찰튼으로 복귀했다.
2019-20 시즌, 팀이 3부리그로 강등당했지만 시즌 후반기에 주전으로 자리잡으면서 총 30경기를 소화했고, 좋은 활약을 펼쳐 2019-20 찰튼 애슬레틱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2020년 10월 24일, 노스햄튼 타운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아웃 되었다.
2.2. 스토크 시티 FC[편집]
시즌 아웃이 된 상태에서 2021년 1월 스토크 시티로 이적했다. 반년 뒤 2021년 7월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교체 선수로서 11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2년 1월 29일, 남은 2021-22 시즌 동안 카디프 시티에 임대로 합류했고, 다시 부상당하기 전까지 9경기 출전했다.
2022년 1월 29일, 남은 2021-22 시즌 동안 카디프 시티에 임대로 합류했고, 다시 부상당하기 전까지 9경기 출전했다.
2.3. 루턴 타운 FC[편집]
2.3.1. 2022-23 시즌[편집]
2.3.2. 2023-24 시즌[편집]
프리미어 리그 1R 브라이튼전에서 64분 교체 출전했지만 4:1 패배를 막진 못했다.
카라바오컵 2라운드 질링엄 FC와의 경기에서 팀의 2번째 골을 기록하며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7R 에버튼 FC와의 경기에서 전반 31분 칼튼 모리스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역사상 첫 프리미어 리그 승리에 기여했다.
루턴 타운의 시즌 초 강등권을 맴도는 성적에도 불구하고 90분당 찬스메이킹 3.7회로 충격적이게도 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16R 아스날전에서 경기 88분을 소화하며 어시스트를 두번이나 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추후 행선지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는 재계약 소식이 아직 들리지 않고 있는 데다가 이 시즌 후에 루턴과의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19R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선 전반 17분 알베르 삼비 로콩가의 패스를 받아 드리블 이후 선제골을 기록했다. 팀은 3대2로 승리.
20R 첼시 FC전에서 코너킥으로 로스 바클리의 추격골을 어시스트했다. 아쉽게도 팀은 2대3으로 패배.
21R 번리 FC전에서 칼튼 모리스의 극장골을 어시스트하며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27R 아스톤 빌라전에서 또 칼튼 모리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하지만 팀은 막판에 뤼카 디뉴에게 극장 역전골을 허용하며 패배.
본머스와의 17R 재경기에서도 치에도지 오그베네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으나 팀은 3골 차를 뒤집히며 3대4로 패배했다.
38R 풀럼전에서 낮게 깔리는 프리킥으로 리그 2호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2대4로 패배하며 강등이 확정되었다.
카라바오컵 2라운드 질링엄 FC와의 경기에서 팀의 2번째 골을 기록하며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7R 에버튼 FC와의 경기에서 전반 31분 칼튼 모리스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역사상 첫 프리미어 리그 승리에 기여했다.
루턴 타운의 시즌 초 강등권을 맴도는 성적에도 불구하고 90분당 찬스메이킹 3.7회로 충격적이게도 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16R 아스날전에서 경기 88분을 소화하며 어시스트를 두번이나 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추후 행선지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는 재계약 소식이 아직 들리지 않고 있는 데다가 이 시즌 후에 루턴과의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19R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선 전반 17분 알베르 삼비 로콩가의 패스를 받아 드리블 이후 선제골을 기록했다. 팀은 3대2로 승리.
20R 첼시 FC전에서 코너킥으로 로스 바클리의 추격골을 어시스트했다. 아쉽게도 팀은 2대3으로 패배.
21R 번리 FC전에서 칼튼 모리스의 극장골을 어시스트하며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27R 아스톤 빌라전에서 또 칼튼 모리스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하지만 팀은 막판에 뤼카 디뉴에게 극장 역전골을 허용하며 패배.
본머스와의 17R 재경기에서도 치에도지 오그베네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으나 팀은 3골 차를 뒤집히며 3대4로 패배했다.
38R 풀럼전에서 낮게 깔리는 프리킥으로 리그 2호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2대4로 패배하며 강등이 확정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183cm라는 키에 맞지 않게 빠른 드리블 돌파를 보여주며 왼발잡이로서 날카로운 크로스와 센스 있는 키패스를 종종 보여준다. 특히 날카로운 왼발 킥력으로 올려주는 크로스가 루턴의 주 득점패턴인 만큼 루턴의 트리피어라고 불릴 정도로 날선 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수비적인 부분에선 아직 다듬고 성장해야 할 것이 뚜렷하게 보인다.
4. 기록[편집]
4.1. 선수[편집]
4.1.1. 대회 기록[편집]
4.2. 개인 수상[편집]
- 찰튼 애슬레틱 올해의 영플레이어 : 2019-20
5. 여담[편집]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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